wIiNxyJ8523.12.27 17: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후사정 다 떠나서 내사단계였던 수사에서 포토라인을 세운다? 뭣같은 소리죠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