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추모
(1,839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외국은 유명인 개인
추모
글 기사로 못쓰게 한다던데, 따라서 자살하고, 사회 악영향을 많이 끼쳐서, 한국도 도입해야함
조여정, 故이선균
추모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Naya
24.01.01 10:00
오늘의 이슈
하늘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근데 이건 아닌듯해요ㅠㅠ 강요?? 당사자(장원영)는 심적으로 협박에 느낌 아닐까요?? 장원영은 인터넷상에 갑론을박에 심정이 조문을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 상황이. 압박으로 다가올듯한데 이정도면 협박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참 연예인 극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AFU2023
25.02.13 13:17
오늘의 이슈
그냥 각자 알아서
추모
하게 냅둬라! 별걸 다 트집이야? 어떤 방식이던 고인을
추모
하고 기억하는거면 되는거자나?
고 이선균
추모
한 신현준 비판여론···"타인 죽음 전시하는 시대" 지적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kdlel8383
23.12.29 18:31
오늘의 이슈
조화를 장원영 개인이 보냈겠냐ㅋㅋ 소속사에서 이미지 메이킹할려고 상의도 안하고 멋대로 보냈겠지ㅋㅋ 가만히 있던 장원영만 피보네ㅋㅋ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슈퍼테즈
25.02.13 16:03
오늘의 이슈
추모
하는데 사진찍으니 웃는 모습을 보인다 넌 나쁜여자야! 생판 남인 나도 이선균 아저씨 웃긴 상황이 아닌데 억지로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료들에게 웃으며 열심히 촬영하신거 텔레비전으로 본적이 있는데 돌아가신 뉴스글 보고 놀라고 슬픔에 잠기는데 블랙 드레스 입고
추모
하는글인데
故 이선균 발인날 열린 연기대상…
추모
의 뜻 담은 드레스코드 '블랙' [엔터포커싱]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조삔돌
23.12.30 12:05
오늘의 이슈
...행동을 하고다녔다는 점. 주점과 마담의집에까지 갔다는. 앞으로 뭐가 더 나올줄알고 지레 겊먹고 죽냐. 뭐가됐건 주변인들 시선이 감당 안되서 죽은거고 죽으라고 등떠민것도 아닌데ᆢ 왜들이러니. 언론 보도나올땐 다들 나몰라라 하더니 이제
추모
한데ㅋ 그래야 개념있어보이나,??
화사, 'SBS 연기대상'서 이선균
추모
무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tgwvWtb37
23.12.29 23:18
오늘의 이슈
...오르내리라는건지. 기자들이 이렇게 가져와서 기사 쓸 줄 몰랐어? 신인도 아니고 ? 아님 뭐 역풍 각오하고 감정이 앞선건지 .. 그냥 조용히
추모
하라고. 친했던 지인들끼리. 대중이 어쩌구 자시고 화살 쏠때 과녁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다가 또 시끌시끌. 지겹지도 않나. 똑똑한
"대중에 대한 배신감…응징으로 사라진 게 아닐까" 하림 故이선균
추모
글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unaway
23.12.29 19:46
오늘의 이슈
도대체 어디가 강요냐? 일베들아 제발 좀 알려다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한의원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부탁이니 연예인에게 오라가라 하지마세요 그 얘기 듣고 옹호하는 인간들이랑 아버님 부탁은 양심마저 버리고 부탁을 해야 할까요 굳이.. ? 그래도 소속사에서 보낸 화환과 포토카드로 충분하지 애가 아이가 하늘양이 하늘에서 천국에서 그걸 바랫나여? 정신차리세요! 아이의 죽음으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gnheony
25.02.13 18:37
오늘의 이슈
한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쓰레기기자만 없었어도 아무일도 아님 ㆍㆍ아버님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간절한마음에. 한말. 장원영 조문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함ㆍ 조회수올리려고. 지금 가장 주목받는사건이랑 장원영인스타 댓글보고 기사쓰는. 쓰레기쉐끼가 문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tqxQjm42
25.02.13 14:11
오늘의 이슈
추모
할수도 있지 뭘 그걸가지고 또 죽고나서 한다느니 하면서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는지. 본인들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그런 오지랖이 누군가한텐 압박이되어 이사단난거아님? 세상보는 눈이 그렇게나 삐뚤어졌으니 외국인들한테 한국은 소시오패스집단이란 소리나 듣지
"우리 대장님 그립다"…故 이선균 떠난 지 이틀째 연예계
추모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xHTQGWy53
23.12.29 04:44
오늘의 이슈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전국민 상 다 다녀야 한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oolla
25.02.13 12:02
오늘의 이슈
...이 상황을 공감하며 고인의 억울함을 용기있게 대신 토해내는 동료가 있어서 너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건조하게
추모
만 하라고? 대중에게 살인의 누명을 씌운다고? 웃기고 있다. 내속은 당신들같이 교묘하게 비꼬고 돌려까는 속물들 때문에 뒤집어 질 지경이다. 당신들
김이나·이지훈, 故이선균
추모
빙자 훈계질 논란…SNS 글 삭제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DdaNnj71
23.12.28 17:54
오늘의 이슈
왜케 강요를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DAM
25.02.13 13:06
오늘의 이슈
공인으로서.. 어린 팬의 죽음을 기리는 뜻에서 조문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야 사랑 받는 공인이 되는 것이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xbFyaRG20
25.02.13 12:48
오늘의 이슈
전국민적으로 이슈화돼고 안타깝고 슬픈 사건인건 맞는데...이걸 이용해서 언론에 자신의 슬픔을 타인..그것도 유명 연예인에게 강요한다는건 너무 이기적이지...아무리 팬이라지만 저런 말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됀다 본다...자식의 죽음 가지고 뭔가 얻으려고하지말자 슬퍼하고 위로해줄때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xsdEbf53
25.02.14 01:54
오늘의 이슈
문재인민공화국과 민주당이 장악한 5년동안 착한척하는걸 넘어서 감성 정신병자들이 많이 늘었고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착각한다는 증거임. 지들에게 타인의 선택과 자유를 침해 할 권한이 없음에도 권유하는척 부탁하는척 압박하며 강요하고 그 강요대로 따르지않으면 눈치 주거나 욕함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tYYBxvv51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와 김이나만 객관적 관점에서 소신있고 솔직하게 썻네... 나머지 연예인 놈들은 조용히
추모
나하고 나대지 좀 마라. 대중의 관심 먹고살며 수천에서 수억씩 쳐받는 니들이 사회적 논란의 대상이 됬을때 이정도 관심은 당연하고 감안해야하는거 아니냐? ㅡㅡ
"피투성이라도 살아야지" 이선균 사망에 연예계 '검은 화면'
추모
물결[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옹알이
23.12.28 07:12
연예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유튜브에 달린 댓글 돌아가신 어머니가 정동원의 팬이었다는 댓글을 본 정동원은 팬을 찾기 위해 목포로 갔는데요
추모
공원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렸다고 하네요
정동원, 사망한 팬 찾아
추모
"또 다른 아들이라 영광"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xnaexUg333
23.03.02 08:45
오늘의 이슈
왜 이런건 그 중대한 여가부 장관은 안와 또 미대통령도 하라그러지 어차피 안바뀜 이나라는 윤창호씨가 민식이가 그렇게 죽었어도 안바뀜 여전히 음주운전하고 여전히 스쿨존에서 난폭운전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sdfg890
25.02.13 15:30
31
32
33
3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