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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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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하~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고, 자식이 비명횡사한건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비통한 일이라는건 알겠지만... 왜 애먼사람을 언급해서 일을 이렇게 키우고 있는거며, 장원영보고 문상 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한번씩 갔다가 오고 이야기 하는거겠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
달라
"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mHhdEYH54
25.02.12 17:16
오늘의 이슈
장원영 절대가면 안됌 아기들 어려서 죽으면 언니 와준다고 죽음에 환상가짐 따라 죽을 듯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
달라
"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lhjcjtb34
25.02.12 17:00
오늘의 이슈
그런다고 음주운전 범죄자 안고가는게
달라
지는건 아니지
'BTS 슈가 탈퇴' 시위진행한 아미들, 알고보니 'NCT팬덤'이었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lllll5
24.09.02 21:42
오늘의 이슈
과거 행실이 어떻든 지금 의도가 어떻든 십만번 양보해서 애 아빠는 그럴 수 있다치는데 sns까지 찾아가서 조문가라고 강요하고 헛소리하는 건 진짜 정신병 같음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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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TMkmn21
25.02.13 13:26
오늘의 이슈
뻥아니고 이거 첫화보면서 영식등장할때 남편한테 '점마랑 만나는 여자 안전이별해야될거같아.. 얼굴 인상이 싸해' 했는데 트루였네
'나솔' 24기 영식 2번째 사과 "스토킹 살인·범죄자 취급 자제해
달라
"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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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VAlb9
25.02.14 03:37
오늘의 이슈
근데 이미 화환으로 조의를 표했는데 조문와달라고 공개적으로 말씀을하시면 못가는 상황의 장원영 너무 생각안하신거 아닌가여... 장원영 엄마아빠도 이기사보면 맘이 편치는않으실거같아요 ~~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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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옹알옹알
25.02.13 12:37
오늘의 이슈
안가도 그만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원영이가 간다면 더 좋긴 할것같다 여론도 그렇고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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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uzUAyj24
25.02.13 12:11
오늘의 이슈
영상을 보면... 내자식 마지막가는길에 염치없지만 내아이가 좋아하니 소원들어주세요..하고 간절히 얘기하는것임~ 안왔다고 욕한것도 아니고 못온다고 뭐라는거 아니고.. 바쁘시겠지만 시간되시면 꼭 들려주셔라 한거임~ 내자식이 원하는건데 말은 해볼수있지않은가... 들어주면 아이브한테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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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lEIc65
25.02.13 02:31
오늘의 이슈
...그많은 재산이랑 그 큰집. 그거 누구주려고? 고스란히 자기자식한테 가야지 그거 조카랑 동생부부한테 상속하게? 재산줄테니 노후에 보살펴
달라
하게? 조카 이쁘지. 애기니까. 방긋방긋 꼬모 꼬모 하니깐 세상에 조카를 위해 죽을수도있겠다 싶지. 근데 결국 조카도 남에자식이다
'40살' 박나래, 母 결혼 독촉에 스트레스 "한 번 갔다 오기라도 하라고" ('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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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gyir75
24.08.29 22:50
오늘의 이슈
원영이가 1억 기부하면 스타 된다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
달라
"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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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ywHbaZ5
25.02.12 16:23
오늘의 이슈
참 세상 각박하고 못된 사람들 많네요 어찌 저걸 강요라고 표현하는지 8살 하늘이의 억울하고 황당한 죽음을 잊지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일텐데 이런걸두고 갑론을박 까지 하는 각박하고 삭막한 대한민국이 된거같아 씁쓸하네요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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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myey
25.02.13 12:30
오늘의 이슈
아버지 적당히 하세요...저 나이 초등학생이 축구를 알면 얼마나 알아서 축구장 찾아 다니며 축구를 볼것이며 얼마나 팬이면 그렇게 남에게 슬픔을 강요하실까요?본인 만족감 채우시는거 그만 하셨으면 하네요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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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sdEbf53
25.02.14 01:57
오늘의 이슈
아이가 많이 다쳤지만 숨이 붙어있을때 장원영 와달라고 했으면 그나마 이해함. 근데 당사자는 죽은 상태에서 무슨 하늘에서 우리 아이의 소원이다 라는 둥 이야기 지어내며 아버지 본인의 소원(욕심)을 인터뷰로 말하고 있냐. 너무 이기적이야
"아이브 장원영 빈소 조문 꼭 와
달라
" 하늘이 아버지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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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700
25.02.14 11:22
오늘의 이슈
강요는 아버지가 아니라 네티즌들이 했죠. 네티즌들이 장원영 SNS에 몰려가가지고 댓글로 가라고 강요하고 난리 쳤잖습니까. 아버지는 강요한게 아니지만 문제는 와달라고 말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마치 아버지가 와달라고 해서 네티즌들이 지령을 받고 장원영 SNS에 몰려 간거 같은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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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elect
25.02.13 11:41
오늘의 이슈
강요가 아니라 부탁...? 공개적으로 부탁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건데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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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ljiliii
25.02.13 12:17
오늘의 이슈
그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부담인지 모르나보다... 인터뷰 보고 왔는데 뭔가 좀 이상함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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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oeUrw26
25.02.13 05:07
오늘의 이슈
이거 본 후로 인상이 확
달라
보여요. 좀 징그럽달까...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니네요
김용건, 39세 연하녀와 낳은 子 호적 올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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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jumAEg92
24.03.26 18:59
오늘의 이슈
새판짜면된다면서 짜치게 왜저러는걸까
어도어 "NJZ 아닌 뉴진스 이름 써
달라
"…취재진에 전달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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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25.02.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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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강요하는것이 아니다 덜 떨어진 민족아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
달라
"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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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s60
25.02.12 16:33
오늘의 이슈
벌레에 심하게 공포증 갖고 있으면 그럴 수 있음.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벌레 나오면 동생 불러서 잡으라고 하긴 하지. 곤충같은 생물의 가장 무서운 점은 진짜 어디로 튈 지 모른다는게 진짜 무서움
송지효, 심각한 트라우마에 경찰서까지 갔다 "살려
달라
구조요청" ('바디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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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TMkmn21
25.02.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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