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퀸이자 에세이 저자, 발레리&apos;나&apos;이고 뮤지컬 배우인 모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영화 영화 &apos;모어&apos;가 개봉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기대되는 <b>다큐멘터리</b>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정체성이 아닌 그저 나로 존재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기대가 됩니다. 23일 개봉이니

&quot;아빠, 나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어요&quot; | 부제목을 보고 오해했으면 미안하다. 이것은 남자의 이야기다. 아니다, 여자의 이야기다. 아니다. 그냥, 어느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의 이름은

유쾌하고 슬픈 털난 물고기 &apos;모어&apos; 

나의 해방일지 구씨로 주가상승중인 손석구. 미대출신의 <b>다큐멘터리</b> 감독에서 농구선수, 기업 CEO 겸 연기자까지. 금수저에 재능부자 연기자였군요 ㅎㄷㄷ

요즘은 연예인이 신흥 귀족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한 번 유명세를 타면 인기와 명예, 부까지 한번에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큐

나의 해방일지 구씨로 주가상승중인 손석구. 미대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에서 농구선수, 기업 CEO 겸 연기자까지. 금수저에 재능부자 연기자였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