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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피해자가 공개하는거 동의했고 다 공개해
달라
했답니다 20여년동안 얼마나 괴로웠을지. 가해자들은 떵떵거리며 밀양 공무원에 경찰까지 하는데
박명수 "20년 전 '밀양 사건' 피해자에게 또 다른 고통, 피해자 마음이 우선"(라디오쇼)[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HAriLb27
24.06.07 12:19
오늘의 이슈
화환으로 충분함ㅠㅡㅠ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wdXfmj7
25.02.13 07:02
오늘의 이슈
조문도 강요인가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HADOW86
25.02.13 12:32
오늘의 이슈
그정도는 좀 해줘라. 어렵나?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Nnemian
25.02.13 13:26
오늘의 이슈
진짜 특유의 저런거 국민성인가??? 너무 쪽팔림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
달라
"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vEEkDY8
25.02.12 21:25
오늘의 이슈
징글징글허다 연예인이 꿈이면 그 연예인은 부를때마다 스케줄 빼고 다 가야되나?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
달라
"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hoith
25.02.12 19:19
오늘의 이슈
짠남자가 나려간것은 당연한 수순임. 꾸준히 보던 사람들은 다 알거다. 초반에는 진지하게 절약하거나 진지하게 사치하는 사람들이 신선했으나, 회가갈수록 카메라 앞에서 억지 절약 억지 사치 연출이 생기고, 반복된 연출이 식상했는지 막판에는 이게 화성인바이러스인지 , 무엇인지
장도연, 최우수상 수상 후 무릎 꿇은 이유 "재고해
달라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GllVaevK87
25.01.29 14:07
오늘의 이슈
예술병 ㄹ과 난
달라
병 ㅎ과 ㅈ.. 약도 없는데 어떡함..ㅋ
[SC이슈] '한소희 절친' 전종서, 이혜리 악플러=지인 사실상 인정? "사생활 확인불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eachy
24.10.16 17:00
오늘의 이슈
어제 보는내내 무섭더라
'나솔' 24기 영식 2번째 사과 "스토킹 살인·범죄자 취급 자제해
달라
"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eve
25.02.13 14:18
오늘의 이슈
난 사실 그동안 결혼생활 기사들 보고 둘이 참 잘 만나서 잘 결혼했네 잘살겠다, 했음 근데 우연히 지연 유튜브 봤는데, 지연은 영상찍어야되서 살짝 오버하는 느낌이고 황재균은 좀..귀찮은? 느낌을 받아서 내가 생각해오던거랑
달라
되게 의아했었는데 결국ㅜ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EyvJqHlo21
24.10.06 01:18
오늘의 이슈
하늘이가 원하던 소원을 하나라도 이뤄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지나친 결례다. 그 슬픈 마음만 같이하고 감사해라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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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25.02.13 13:47
오늘의 이슈
왜 이런건 그 중대한 여가부 장관은 안와 또 미대통령도 하라그러지 어차피 안바뀜 이나라는 윤창호씨가 민식이가 그렇게 죽었어도 안바뀜 여전히 음주운전하고 여전히 스쿨존에서 난폭운전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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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890
25.02.13 15:30
오늘의 이슈
오???
달라
보이는데??
"민망하지만" 유병재, 또 저소득층 청소년 위해 생리대 후원 '1억4천만원 기부 ing'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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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hVatn91
24.10.09 21:52
오늘의 이슈
...무슨 큰 잘못이냐라며 옹호하는 애들 있는데 재들은 저런거 하나에 수천 크게는 수십억도 버는 애들이야 우리네 같은 평범함과는 사이즈가
달라
그럼 그만한 책임 사람들의 관심에 대한 제대로된 해명이나 소명 등이 필요해 그냥 혼자 우울증걸리고 이걸 못견딘다? 그럼 빨리 그만두던지
"곽튜브-이나은 여행은 철저히 기획된 콘셉트"…유튜버 의혹 제기에 공정위에 제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rlhpSRq22
24.09.23 11:37
오늘의 이슈
유승준이 다른비자 놔두고 꼭 F4비자를 고집하는것과 민희진이 대표이사와 디렉터는 나만 해야한다가 뭐가
달라
?? 본인도 전문경영인 즉 월급쟁이었는데 애들을 자기만의 소유물 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어도어를 나가면 뉴진스라는 이름도 못쓰는게 현실이고 그 말은 개인이 아닌
뉴진스 하니 이어 해린도…민희진 공개 응원 "대표님 만나 기뻐요"[SC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OPArt
24.09.28 14:52
오늘의 이슈
의잉?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또또유미
25.02.13 08:45
오늘의 이슈
기자들이 쓴 말이자나 다들 좀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LGnKeqh19
25.02.12 17:44
오늘의 이슈
제목 수정해. 나는 장원영이 국민들한테 하늘양 조문해달라는 줄. 그래서 장원영 욕했넹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LbiJfx8
25.02.13 13:11
오늘의 이슈
원영이한테 좀 그만좀 해라..네티즌들이랑 기자들 니네가 뭔데 조문을 하라마라야 진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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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OwRuJl49
25.02.13 12:27
오늘의 이슈
장원영이 국군 통수권자도아니고 꼭가주세요를 명령으로 듣는게 요즘애들 문해력 수준이 나타난다 설사 꼭 가세요라고 써도 니들이 안가면 처벌받는것도 아닌데 강요라고 생각하는데 능지 수준이 참 ㅋㅋ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UxpsQL13
25.02.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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