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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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내 몸이 아파서 거동이 어려운 게 아니면 난 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일 하고 싶음 그게 알바든 제대로 된 직장이든 뭐든 집에서 놀면 뭐함? 특히 울 엄마 세대는 젊을 때는 애 키우느라 자아 실현 같은 건 꿈도 못 꿨을텐데 애들 다 커서 손 뗄 수 있을 때 뒤늦게라도

"결혼 30년…아내가 알바 자리를 구했다"…황혼 부부 '맞벌이' 역대 최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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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3.06.22 10:39
오늘의 이슈

엄마와 함께 산다고 새 아빠라 부르는것도 거부감이 들고, 단지 엄마의 동거남,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같다

"새父, 술마시면 눈빛 달라져→연락처도 몰라" 미나…황혼 재혼 반대 '깜짝' ('걸환장') [Oh!쎈포인트]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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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fqaZX6
23.05.22 00:32
오늘의 이슈

저 나이에 턱선이 ㅎㅎㅎ 관리 엄청하는구나

"새父, 술마시면 눈빛 달라져→연락처도 몰라" 미나…황혼 재혼 반대 '깜짝' ('걸환장') [Oh!쎈포인트]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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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ymqPi74
23.05.22 07:19
화가난다

아이를 낳아서 키울 마음가짐이 안됐으면 낳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동안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70대 엄마한테 본인 자식 육아까지 떠맡기고 감사한줄도 모르고 심각하네 진짜

'황혼 육아' 70세 엄마, 딸 향해 "내가 너희 집 식모냐?" 눈물 ('금쪽같은 내 새끼')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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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22.08.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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