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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진짜 슬픈건 이렇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효리 아버지는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인지하지 못할거임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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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24.07.01 06:48
오늘의 이슈
사과하는 부모가 그래도.. 정말 없는데.. 나는 저 사과라도 받을 수 있는 효리언니가 부럽다. 아버지가 직접 사과해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다. 그러니 어머니 말씀대로 포기해야 해요 효리언니. 내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었지. 포기하고 억지로 잊으려 말고 그냥 인정하고 오늘을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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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24.07.01 00:43
오늘의 이슈
공개적으로 저렇게 부모를 안좋게 얘기하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게 될텐데.. 원망보다는 감사함을 되새기는 성숙한 효리가 되길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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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Bszoye67
24.07.01 07:54
오늘의 이슈
무슨 컨셉인지? 돈은 가끔 나와서 쓸어담고 여기선 힘든 가정사 이야기하네.. 울까요?아님 웃을까요?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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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lrjGu90
24.07.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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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될것같은데.. 그 오랜 연예계 활동에도 항상 부모님 관련된 말은 회피하려는게 느껴졌었는데 이 프로 보고 더 이해가 가고 안쓰럽게 느껴진다..ㅠ 저런상태면 아무리 털어내고싶어도 벽보고 얘기하는 꼴밖에. 엄마랑
여행
을 다닐게아니라 금쪽 상담소를 방문해야할거같음 ㅠㅠ
이효리, 母 과거사 대화 거부 "아빠 용서하라"는 말에 눈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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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1011
24.06.23 23:15
오늘의 이슈
이효리를 좋아하는, 특히 '여성'들은 뭔가 특정한 성향이 있는것같음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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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Jsxqq10
24.07.01 16:29
오늘의 이슈
집안일은 집안에서 끝내라. 이걸 전파낭비라하지. 유년시절의 상처없는사람이 있냐. 70년대생들은 다 안다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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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Train
24.07.01 18:56
오늘의 이슈
너무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이효리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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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di777
24.07.01 09:39
오늘의 이슈
효리 너무 안됐다 연예인해서 가장 노릇 다했는데 딸 밥한번을 제대로 안해줬다는거야
이효리, '엄마 밥'에 결국 오열…"얼마 만에 해준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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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클
24.06.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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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씨 연예인으로도 대단하지만 이런 인간적인 모습도 가감없이 보여준다는 게 더 대단한 점인 것 같아요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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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QlRUT82
24.07.01 14:45
오늘의 이슈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길. 엄마의 과거는 어찌할수없었고 딸의 과거는 원망이 있고. 그럼 엄마는 그 과거의 열심의 모든게 죄책감으로 변하기에 다른얘기 하고 싶은건데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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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ptnbc87
24.07.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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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00년 가부장 유교꼰대문화. 일제 식민문화(음주.가무.흡연.도박.첩첩이) 1000번의 외세침탈 고아문화. 낮은 여성인권. 6.25 전쟁 과도기 이후에 줄줄이 출생에서 참 힘든 세월을 보냈음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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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yyYCG36
24.07.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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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솨합니다요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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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나무
24.07.0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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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딸을 연예계에 뺐겼다.. 라... 상상을 해보시지요. 딸이 온전히 평범하게 어머님 슬하에서만 자라왔다라고 했을때~ 과연 가족들의 일상과 현재의 여유에 어떤 현실이 펼쳐졌을런지요~ 따님은 훌륭하게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하여 많은것을 안겨줬습니다. 지금에 와서 아무
이효리 母 "딸, 30년간 연예계에 빼앗겼다", 서운함 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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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824
24.06.24 10:05
연예가중계
내가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결혼생활이 내 부모인데 결혼관은 부모가 사는 걸 보면서 생길 수밖에 없음 이래서 가족이 화목한 게 진짜 큰 복이라는 거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父母 싸움 너무 싫어 순한 사람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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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05.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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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셋째딸이라 엄마가 감기고 묶어주기 힘들다고 단발로 싹둑 자르심ㅎㅎㅎㅎ대신에 효리처럼 다 커서는 가끔 머리 땋아주심. 간지럽고 싫어도 꾹 참고 가만히 있었지
"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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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NcXfO50
24.06.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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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꼬인거야.. 이효리 나이가 몇인데ㅜㅜ 가장 노릇한거랑 별개로 독립해서 따로 살면 바빠서 엄마밥 자주 못먹는거 일반인들도 당연한거 아닌가..ㅠㅠㅠ 뭔 가족들을 파염치한으로 몰고가네
이효리, '엄마 밥'에 결국 오열…"얼마 만에 해준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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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24.06.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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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면안되요
이효리, '엄마 밥'에 결국 오열…"얼마 만에 해준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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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pMfeu73
24.06.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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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내내 컷트머리였던 내 머리,. 지금까지 별 생각없었는데,묶어줄 엄마가 집나가서 그렇게 짧게 잘랐던거였구나.. 선머슴같던
"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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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지
24.06.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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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히 해라.... 👟
이효리 母, 12만원 마사지 효도에 감동 "비싸서 내 배짱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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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BmHBg49
24.06.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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