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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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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좋아요에 집착하고 나와 다른 생각이면 싫어요나 구독을 취소하는 열린 공간에 갇혀버린 요즘 감정 교류 한계나 우울감 등이 커지는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날도 좋은데 핸드폰 내려놓고 나가서 바람좀 쐬는 것도 좋을 듯!
'좋아요'에 웃고 울고…열린 공간에 갇힌 사람들 [2023 대한민국 孤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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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3.04.03 10:06
오늘의 이슈
여태 제대로된 기사한줄 못내더만.. 고소 하신 분 걱정이네. 멜론에서 가만 두지 않을텐데
[단독] 아이유, '분홍신' 등 6곡 표절 혐의로 고발 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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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ydvzeK75
23.05.10 12:46
연예
기왕 이렇게 된 거 법정에서 밝히고, 사실 관계 확인되면 모두 다 속이 시원하겠다. 에드 시런도 표절시비 법정 최종 결과 나왔으니, 당당하게 응하면 됨. 에드 시런 곡은 표절 아니라고 판결 남. 아이유도 에드처럼 깨끗하다면 표절로 밝혀질 경우 음악 안하겠다 정도의 마음으로
[단독] 아이유, '분홍신' 등 6곡 표절 혐의로 고발 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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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
23.05.10 12:39
우리 동네 문화
28일 함평나비축제 현장 포장마차에서 어묵 한 그릇에 1만원, 돼지고기 바베큐가 4만원, 삶은 고둥 한컵에 5천원에 판매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축제여도... 납득이 되지 않는 가격이긴하네요
함평나비축제 어묵 한그릇 '만원'…日유튜버 "실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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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JESUS
23.05.30 16:21
오늘의 참견
저렇게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 그냥 홈리스가 아니라 마약중독자들이라 더 위험할 듯 길거리 시민들도 그러려니 하면서 익숙하다는 듯 다니는 것도 참.... 우리나라의 미래가 저렇지는 않길 바란다...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애어른할 거 없이 마약 해보고 싶어서 난리났던데
굳고 처지고 흐느적…때 놓치자 "좀비 쏟아졌다" (풀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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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06.07 10:18
화가난다
전세사기 가담자 3466명 확인된 피해자는 5013명, 피해 금액은 6008억원 2030 비중은 57.9% ㅜㅜ 제발 처벌 좀 제대로 해라 저게 가담자 수라는 게 안 믿긴다 법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담을 하냐고 전세사기 판이 상상 이상으로 크다
5013명 피눈물 흘렸다…
사회
초년생 집중적으로 노린 전세사기범들 - 매일경제
www.mk.co.kr
PslYoqk6
23.07.26 12:30
오늘의 이슈
이건 좀 아닌데
복지부 "국민연금 68세부터 수령, 정부안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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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FarT60
22.12.09 19:59
오늘의 이슈
물가가 너무 올라가요
치솟는 물가에 여행업계 또다시 '한숨'…일본 항공권 최고 3배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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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22.12.09 16:37
오늘의 이슈
" 허위가 개입됐다 해도 ‘허위성 인식’이 없어 고의는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 기자까지 했던 사람이 한쪽말만 듣고서 사실확인없이 기사를 썼다는것은 어떻게 변명하실려고...그러니까 기레기라는 단어까지 등장하는것은 아닌지...사는데 돈도 중요하지만 이름 석자 쪽팔리게는
박수홍 아내 김다예 "
사회
적 매장시키고 사죄 않는 김용호…3년간 고통"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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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ekbOul64
23.08.22 14:14
화가난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분이 한 인터뷰인데요 오른쪽 하반신 마비는 다행히 풀려서 현재 걷는 연습을 하며 재활 중이고 심리적으로는 아직도 많이 불안해서 2시간마다 잠을 깬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체중도 10kg 가까이 빠졌다고 하시는 걸 보니 아직 불안이 크신 것 같아요
[인터뷰]"돌려차기범, 구치소에서 피해자 집 새 주소 달달 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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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06.07 09:46
화가난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이 어느새 7년 전이 됐구나 화장실에 숨어서 한 시간을 죽치면서 남자 6명은 그냥 보내고 여자만 기다린 놈 니가 못난 걸 왜 여자 탓을 하냐 그리고 여자만 널 무시했겠냐 말 하는 거 보니까 남녀노소 안 가리고 꺼렸을 위인이구만 왜 반성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고
女만 1시간 넘게 기다린 범인…7년 전 '강남역 묻지마 살인' 진실은[뉴스속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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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5.17 08:42
오늘의 뉴스
하.. 우회전 사고 또 났네 근데 아기 나이를 보니까 2살.. 형이랑 있었다지만.. 형은 몇 살인지 모르겠고 애 나이가 저렇게 어린데 보호자가 근처에 없었던 건가... 너무 안타깝다...ㅜㅜ 애초에 사고난 곳이 신호등도 없고, 차량이랑 보행자가 같이 쓰는 도로니까 무조건
"미처 못 봐" 이면도로서 놀던 2세, 우회전 차량에 치여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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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6.05 08:36
오늘의 이슈
지나가던 오토바이 앞에 아이가 뛰어들어 개구리 점프를 하는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다행히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해요. 아이들이 장난으로 했을 행동인데 만약 사고라도 나면 정말 아찔하네요. 아이들이 이런 장난을 못 하도록 부모님과 학교에서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오토바이 앞 뛰어들어 개구리 점프한 어린이…"재밌냐" 공분[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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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깽
22.09.02 09:27
오늘의 이슈
성소수자들만 따로 모여사는 나라가 있음 좋겠다. 성소수자는 정상이 아니잖아요
전현무 소신발언…학폭피해→성소수자 작가고백에 "마땅한
사회
되길" [종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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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3.05.05 12:50
오늘의 이슈
한국에서는 도라에몽 코스프레 가자
심형탁♥사야, 오늘(20일) 韓서 두 번째 결혼식…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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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이
23.08.20 09:34
오늘의 이슈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 수가 36년째 감소하면서 올해 4월 1일 기준 유치원은 지난해 대비 98개가 줄어들었다고 해요. 오히려 인구가 나라의 면적에 비해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서 제가 생각할 때는 저출산이 크게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분들은 저출산에
인구 감소 파도, 유치원 덮쳤다…100곳 중 2곳 문 닫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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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22.08.31 16:06
화가난다
마약공화국이란 말에 전혀 부족함이 없네요 우리나라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고3 3명이 만이천명 투약 가능한 각종 마약을 유통한다는 게...ㅋㅋㅋㅋ 아 현실감이 없네요 우리나라 얘기 아니고 해외토픽 같고.. 미드 내용 같고 그래요 쟤들 광고글 보니까 "내가 하는 약인
"나도 먹어본 퀄리티 보장"…인천 고3생 3명, 오피스텔 공부방서 마약 팔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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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04.20 10:41
오늘의 뉴스
영어에 수학에 예체능, 이제 코딩 학원까지 다니게 될 우리 아이들…사교육 철밥통.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 과연 괜찮은건지? 유치원생들 학원은 왜 보내냐며.. 영유에서 코딩 가르치겠구나
코딩 수업 확대 앞두고…"유치원생도 학원 등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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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
22.08.30 06:33
오늘의 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끝이 보인다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WHO'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방역을 멈추지 말고 더 열심히 지켜 준다면, 팬데믹 종식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네요
WHO "코로나 사망자 최저 수준…대유행 끝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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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킴
22.09.15 17:24
오늘의 뉴스
굳이 펫티켓이란 말 만들 것도 없다 자기 개 똥 안 치우고 가는 건 그냥 사람으로서의 에티켓이 없는 게 맞음 개들이 무슨 죄야 생리현상을 개들보고 조절하라고 할 수 없고 주인인 사람이 방치하는 건데 그래도 요즘은 목줄이나 입마개 하고 다니는 애들을 많이 봐서 이렇게 조금씩
"개똥 치우고 가세요. 왜요?"…효창공원 '독립운동가 묘역' 맞아? 반려견 '펫티켓'은 어디에 [김기자의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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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5.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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