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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2건)

오늘의 이슈

한번도 댓글 달아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게 안타까워서... 누구든 잘못도 실수도 하지 않나요.. 물론 공인이라 더 조심스러운 거 맞겠지만, 누구든 무심코 던진 돌에 다치고도 죽기도 합니다. 부디 함부로 타인을 비난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배우 김새론, 16일 사망 발견…지인, 오후 4시 50분 신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AmGsrg31

25.02.16 23:21

오늘의 이슈

이렇게 해달라고 하는게 맞는 행동이냐 ?? 비겁한것들이 새계정만들어서 사람 ㅆㄹㄱ 만들려고 다같이 댓글적는데 탈덕수용소랑 다를게 없는 것들임 결국은 원영이 욕할 놈들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달라"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뉴스

mqQwUJR53

25.02.12 15:59

오늘의 이슈

강요는 아버지가 아니라 네티즌들이 했죠. 네티즌들이 장원영 SNS에 몰려가가지고 댓글로 가라고 강요하고 난리 쳤잖습니까. 아버지는 강요한게 아니지만 문제는 와달라고 말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마치 아버지가 와달라고 해서 네티즌들이 지령을 받고 장원영 SNS에 몰려 간거 같은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willselect

25.02.13 11:41

오늘의 이슈

네이트는 누구한명 죽고 후회하지 말고 쓰레기 댓글 서비스를 폐지해라

'나솔' 24기 영식 2번째 사과 "스토킹 살인·범죄자 취급 자제해 달라" : 네이트 연예

zZEYzMU42

25.02.13 17:38

오늘의 이슈

남편만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네 댓글의 대부분이 여잔가? 성매매업소 방문도 잘못이고 엄마가 18시간 넘게 자면서 육아에 신경안쓰고 시부모한테 육아 떠맡기고 밤낮없이 나가놀고 가출하는게 정상은 아닌데?

"父 업소" VS "母 수면" 육아는 누가?…율희-최민환, 무책임 여론전 '피로감↑'[스경X이슈] : 네이트 연예

vejzigw

25.01.14 13:56

오늘의 이슈

지금 여러분은 법적 효력이 강력히 적용되는 계약서 유무를 말 한마디로 해지됐다고 입 터는 뇌가 실종된 잼민이들의 댓글을 보고 계십니다. 장하다 대한민국!! 미래가 밝네

[단독] 뉴진스 하니, 어도어 비자 연장 사인 거절 '완전체 활동 불가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oGun

25.02.12 10:34

오늘의 이슈

설리가 자살해서 몇년동안 댓글 막아놓더니 슬금슬금 댓글 열더니 ㄴㅇㅂ는 릇릿 기사는 댓글 막아놓더니 뉴진스 기사는 계속 댓글 열어놓더라 포털과 기레기의 카르텔

뉴진스님, 뉴진스 덕 봐놓고 선긋기 "왜 힘든지 몰라, 내 동생 NO"(라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pSEweAl45

24.11.14 00:42

오늘의 이슈

장원영 인스타 우르르 몰려가서 조문 강요 댓글 쓰는 오지라퍼들 진짜 꼴보기 싫다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달라"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뉴스

쫜득이

25.02.12 17:16

오늘의 이슈

나머지가 비정상인거야ㅋㅋ FM의 무기는 인터넷 댓글 밖에 없어ㅋㅋ

기안84, "아침밥 NO=불륜녀" 여혐 논란 의식했나 "요즘 정신상태 빠졌다" ('나혼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동네이장

25.01.18 09:45

오늘의 이슈

참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네요

[단독] 뉴진스 하니, 어도어 비자 연장 사인 거절 '완전체 활동 불가능' : 네이트 연예

JyzxFOcL40

25.02.11 18:52

오늘의 이슈

댓글들 방송은 본거임? 영철 본인이 옥순 골라놓고 남자들 우르르 몰리니까 졸려서 자고싶다 흥미없다 면전에서 그런소리하는데 왜 옥순을 욕하지?

24기 영철, 의욕 상실…옥순 "날 쟁취할 생각은 없고" 실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uKGpUdJ22

25.02.06 07:50

오늘의 이슈

맨처음에 글썼을때도 "여러분 댓글쓸때 다같은 문장으로 보내주세요"느낌 쎄하던데.. 지가 보고싶겠지

"아이브 장원영 빈소 조문 꼭 와달라" 하늘이 아버지 호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lean

25.02.14 09:45

오늘의 이슈

한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쓰레기기자만 없었어도 아무일도 아님 ㆍㆍ아버님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간절한마음에. 한말. 장원영 조문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함ㆍ 조회수올리려고. 지금 가장 주목받는사건이랑 장원영인스타 댓글보고 기사쓰는. 쓰레기쉐끼가 문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ttqxQjm42

25.02.13 14:11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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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한수민, 자유부인 됐다…추위 피해 방콕서 즐기는 열기 : 네이트 연예

iwiZAtl41

25.01.31 14:21

오늘의 이슈

...좋겠냐? 돈은 다 쳐받고 투자해준것도 감사한줄 모르고 뒤에서 어떻게 뒷통수칠지 궁리하고 있던거 몰랐겠냐고. 이미 뉴진스 이미지는 바닥임. 댓글부대로 추반수 조작해서 여론몰이 아무리 해봐도 추반수 참여 안하는 일반시민들은 민희진×뉴진스 같은 사람들 다 싫어함. 기자회견에서도

뉴진스, 민희진 법률대리인 손잡았다 "하이브 절대 안 돌아가" [전문] : 네이트 연예

gVDTkorE59

25.01.23 10:42

오늘의 이슈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장성규의 해명에 가수 백지영은 “가족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당당하고 선명하게 대응해. 성규야 응원할게”라고 지지의 댓글을 남겼다. 아나운서 김환은 “힘내라 성규야”라고 전했으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은 “형 누구보다 저 같은 주변 사람들이 잘

'故 오요안나 방관 의혹' 장성규, 든든한 '내 편' 생겼다

TV리포트

25.02.12 15:46

오늘의 이슈

멀쩡해보이는 젊은 사람들이 왜 저런 가짜뉴스 믿고 분위기파악 못하고 논란만드나 했는데, 다른 댓글 말처럼 진짜 신천지인가?

"선관위 투명해야" 쓰복만 김보민, 전한길 부정선거론 지지 논란…삭제하더니 "자유"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sdmmm

25.01.26 16:08

오늘의 이슈

...심각하다. 그 내막을 보니 민주당이 핵심이더라. 민주당 해산 심판 소 제기 해야할정도라 생각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못된 기사와 중국인댓글부대, 운동권 시절 사람들의 감성팔이 주장에 과거와 달리 선동 당하지 않는다. 광우병 거짓 선동 후쿠시마 거짓 선동 사드배치 거짓

"비상계엄, 국격 떨어졌다"던 봉준호, 또 '尹직격'…"황당하고 충격" ('뉴스룸') : 네이트 연예

Pju037

25.02.11 11:12

오늘의 이슈

댓글 본인이랑 지인인가

뽀뽀녀 20기 정숙, 글래머 비키니 사진 대방출…데뷔해도 될 미모+몸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fuBTlJE85

25.02.08 08:02

오늘의 이슈

...돈많이 벌어놓은 40대 훌쩍 넘은 여배우중에 언플 열라해대고 댓글알바쓰는 그런 늙은년들은 그 실력으로 자기보다 더 예쁘고 연기력 뛰어난 젊은 여배우들 앞길을 충분히 막을 수도 있음..여기 댓글도 그년 밑에서 일하는 댓글알바단들 짓임. 김태리는 저런 못된년한테 제발 영향

[포토]김태리, 풍성한 단발 : 네이트 연예

matthew1

25.01.1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