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는 아버지가 아니라 네티즌들이 했죠.
네티즌들이 장원영 SNS에 몰려가가지고 댓글로 가라고 강요하고 난리 쳤잖습니까.
아버지는 강요한게 아니지만 문제는 와달라고 말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마치 아버지가 와달라고 해서 네티즌들이 지령을 받고 장원영 SNS에 몰려 간거 같은 이상한 모양세가 됐다는거죠.
아버지는 와달라는 말은 할 필요 없었고 그런말 없이 팬이라고만 했어도 네티즌들 몰려가서 조문가라고 난리쳤을건데 괜히 말 한마디 하신 바람에 불똥이 튄겁니다.
아버지도 억울한 상황이고 네티즌들이 문제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