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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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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어디
어도어
이름달고 하이브짓을 하고 있어 더럽게
어도어
"'하이브 비판' 특정 법조인, 민희진 지지 탄원서 법률대리인…반론권 요청" [공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EPcxVmx64
24.09.13 18:51
오늘의 이슈
나도 계약때문에 개고생해 본 적 있는데 참 할 짓이 못 됨 빨리 해결되길ㅠ
어도어
측 "뉴진스, 사전협의 없이 계정 개설…전속계약 위반 행위"[공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Grand37
25.02.28 14:56
오늘의 이슈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여기서 변호사는 그 문서의 존재를 어떻게 알았을까? 하이브 변호팀에 따로 연락을 했을까? 아직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10:00
오늘의 이슈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52억 정산 받은 하니를 국감에 불러
어도어
대표 째려보고 야리던데 나이도 어린것이 최소한의예의도 없었다. 어린 나이에 성공하니 위아래 없이 방시혁 인사 안받아 준건 사람간의 예의 논하며, 나이많은
어도어
대표 성조차 모르고 째려보는 건 사람간의 예의
하이브 직원 과로사 은폐 의혹…"개인질환"vs"부검 안 해"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참자
24.10.16 12:14
오늘의 이슈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한 만큼 이라고 법원이 적시한것이 사실임 사실을 못 받아들이는게 잘못저질러도 편드는 빠들마냥 감정적이고 한심한거고, 이성적이고 사회생활해보고 법적증거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민희진 버티기 성공했지만 측근 잃었다…향후 행보 '먹구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kkvSfnh29
24.05.31 10:51
오늘의 이슈
저는 이제는 그냥 민희진이 하이브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민희진은
어도어
, 뉴진스에게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맘으론 뉴진스만 생각하면 멤버들을 위해 그래도 곁에 있어줬으면 싶지만..... 결과적으론 민희진이 남아있는 게 뉴진스와 민희진에게 좋지 않다고 봐요. 민희진 본인이
민희진 측 "대표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맡는다?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공식]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8.28 09:41
오늘의 이슈
가해자는 1차가해
어도어
는 2차가해 민희진은 3차가해 민천지는 4차가해
어도어
전 직원 "임원 A씨 사과 취소해…내가 가해자인가 헷갈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재앙이다
24.08.17 11:00
오늘의 이슈
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2 17:31
오늘의 이슈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2 08:51
오늘의 이슈
내가 볼때 민희진이 애들한테 가스라이팅 엄청한듯.. 뒤에서 계속해서 하이브가 우릴 무시한다.. 써포트를 안한다 등등 있지도 안는 얘기로 계속 선동질 했겠지.. 민희진이
어도어
먹었을때 뉴진스가
어도어
와 틀어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미리 사전작엄 엄청해놨을 거임
뉴진스 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국정감사장 '당황' 대답에 '폭소'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tgtalk
24.10.16 02:02
오늘의 이슈
...문제야?? 걸그룹 하나 키우는 건 정말 모험이고 그에 대한 투자와 리스크는 하이브가 다 가지면서 투자를 한 것이고 계약서도 협박을 해서 작성한 것도 아닌데… 딱보니 뉴진스가 2년만에 정산을 할 정도로 대박을 쳤고
어도어
가치도 2조라고 하니까 갑자기 눈이 돈거 같네. ㅉㅉㅉ
"영원히 하이브 노예"…민희진 말한 '주주간계약' 내용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cxkirfO80
24.04.26 15:47
오늘의 이슈
하이브?
어도어
라면서 불리할때는 하이브탓. 유리하고싶을때는
어도어
니깐 하이브에서는 노터치하라고 하고. 이건 뭐 지들 입맛대로 하겠다는거네?
[SC이슈] 뉴진스 하니, 52억 영앤리치…'하이브 왕따'라고 울던 국감 패션 '천만원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ㄲㄱㅇㄴ
24.10.19 11:21
오늘의 이슈
...최소 5년) • 뉴진스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한 독자 레이블
어도어
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방돼지와 3개월 씨름 (민씨 주장임) • 결국 둘의 합의점은
어도어
는 만들되 지분 100%를 하이브가 보유하고, 하이브는 쏘스로부터 당시 연생이던 뉴진스멤들
민희진 대표 "하이브 입장만 쏟아져, 가난한 애들 것도 써달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닉네임중복확인
24.04.25 21:11
오늘의 이슈
쏘스뮤직은 마지막 연습생 데뷔 평가로 거취가 결정되는데 몇 달간 피드백이 없었다. 모든 멤버들이 데뷔를 못하는 줄 알고 불안해 했다. 그리고
어도어
로 옮기기 전까지 쏘스뮤직의 소성진 대표로부터 어떤 설명도 들은 내용이 없었다
"새벽 4시에 학교 갔다"…뉴진스 민지 과거 메시지 재조명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mfDkng40
24.07.24 19:28
오늘의 이슈
기자회견보니
어도어
직원들은 저 대표밑에서 어떻게 버티고 일한거지?? 대단하다
민희진, 방시혁과 나눈 카톡 공개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하하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MpAjUH10
24.04.25 17:07
오늘의 이슈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도쿄돔 콘서트, 정규1집 발매, 월드투어까지 하면 풋옵션 예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폭증해 (2000억 이상)
어도어
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
기안84, 뉴진스 삼촌 팬 입덕…좋아서 침까지 흘리네 (나혼자산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6.13 10:12
오늘의 이슈
하이브 홈페이지 들어가면 아티스트 소개도 뉴진스 거의 맨밑에 있고
어도어
회사소개도 맨밑에 있길래 의아했는데
역시 뉴진스맘…민희진, 굿즈 입고 경찰서 입장→함박웃음 퇴장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FmfDkng40
24.07.10 08:45
오늘의 이슈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2 16:59
오늘의 이슈
하이브
어도어
다툼이란걸 배제하고 감정없이 팩트만 보는걸 많은 사람들이 못하고 있는중인듯
[단독]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nVdjFeMJ79
24.07.23 11:20
오늘의 이슈
내가 방시혁의장이라면
어도어
회사 자체를 독립시킨다. 뉴진스 인기가 잘 부풀려진 풍선정도 인기라고 봄. 이인기가 오래 안가겠지에 한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박지수마누라
24.09.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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