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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개인과의 대화를 사찰한건 노동법에 걸리는건데 페미가 페미한 일이라 이게 논점이 없어지는 일로 바뀌네ㅋㅋ 대단해 페미들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송혜교
24.05.25 00:06
오늘의 이슈
페미들이랑 같이 있어봤나? 사람이 같이 일하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그런 갈등이.아닌, 갈등과 분열을 일부러 만든다. 진짜 피해의식 개쩔고 예민하다. 나는 강형욱 마음 이해감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XXNXwhG4
24.05.24 21:13
오늘의 이슈
이래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마녀사냥 좀 그만하세요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pXaPqP26
24.05.24 21:02
오늘의 이슈
갑질이라는게 정말 약자를 위한 보호 장치였는데 어느 순간 누가 약자가 되어가는건지 넘 의문 스럽다 ㅠㅠ 사회생활에 있어 대체 100프로 만족할수 있겠는가?! 근데 악의적인 신고로 피해 보는 이들이 넘 많아진다 에효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YtishE29
24.05.24 20:14
오늘의 이슈
도대체가 어떤 학창시절을 살아온거야
송하윤, '학폭 논란' 아직 안 끝났다…
메신저
내용 추가 폭로 나와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weeuog31
24.04.22 11:20
오늘의 이슈
검경은 뭐하냐
[단독] "강형욱 직원=머슴,
메신저
감시도 사실"…보듬컴퍼니 근무했던 A씨 증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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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X탱아
24.05.23 13:49
오늘의 이슈
기레기 제목 뽑는거봐라. 이러니 니들한테 안밝히고 유튭으로 말한거야
강형욱 아내 "
메신저
훔쳐본 것은 잘못이지만 6~7개월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핫레드
24.05.25 07:56
오늘의 이슈
개똥을 쳐 드셨다는 똥개분
[단독] "강형욱 직원=머슴,
메신저
감시도 사실"…보듬컴퍼니 근무했던 A씨 증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ksk
24.05.23 13:15
오늘의 이슈
무고죄로 고소가즈아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ojito4414
24.05.24 21:09
오늘의 이슈
일단 방송에서 보면 한 성격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직원들이 견디기 어렵지
"강형욱 가스라이팅에 정신 피폐…
메신저
감시" 전 직원들 폭로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ygtbxNr93
24.05.19 03:13
오늘의 이슈
시끄럽구. 점마 저거 표정 뭐니 ㅎㅎㅎ 항상 저래~ 니 사달 날 줄 진작 알았지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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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무정
24.05.24 19:22
오늘의 이슈
강형욱을 응원한다~ 난 처음부터 중립이었음. 이런 사안은 쌍방의 얘기를 다 듣고 판단해야 함. 명예훼손죄로 고소해서 수천만원 벌금이든 깜빵이든 엄한 처벌을 받게해주길 바람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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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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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njang
24.05.24 20:56
오늘의 이슈
전두환 장군님 그립읍니다. 그 시절엔 삼청교육으로 사회가 정화되어 참 살기 좋았는데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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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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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콩
24.05.24 20:05
오늘의 이슈
왜 하이브에게는 법적인 증거를 내놓으라 몰아세우고 민희진은 감성적인 예절 따위만 내세워?? 위아래 구분 없이 예의를 먼저 밥말아 먹은쪽은 민희진인듯 한데???
"방시혁이 피하는 느낌"…민희진 측, 뉴진스 증언
메신저
공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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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xaaXy64
24.05.18 00:08
오늘의 이슈
남자가 여자아이 험담모욕 했다고쳐봐라 지금 고소한것도 무용지물로되고 강형욱과 싸우며 정정당당 했던 평판도 사회적 쓰레기될걸? 지금 저 여직원이 주장하는 게 다 소용없어진다고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니깐?
"아들 조롱에
메신저
봤지만 CCTV는 합법적 용도" 강형욱 눈물의 반박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ueVPmus25
24.05.25 12:09
오늘의 이슈
악플 쓴 인간들 죄다 고소 좀 했으면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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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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혬닝
24.05.24 20:21
오늘의 이슈
직원을 개처럼 다루는 듯!
"강형욱 가스라이팅에 정신 피폐…
메신저
감시" 전 직원들 폭로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c
24.05.19 05:57
오늘의 이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다. 이재명이 싫어서 이낙연이 나갔잖아?
"강형욱 가스라이팅에 정신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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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전 직원들 폭로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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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24.05.19 01:41
오늘의 이슈
소호하게 상처를 받았을 수는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너무 심한 수준으로 모함했다
강형욱 아내 "
메신저
훔쳐본 것은 잘못이지만 6~7개월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andy824
24.05.25 11:30
오늘의 이슈
이슈화된 셀럽에 대한 그 팬들의 반응을보면 그들의 전반적인 집단 내부 평균적 심리도 대강은 보인다. 정말 보여지던 모습과 크게 다른 모습일수록 싸늘하게 식으면 상식적인 인구가 많을테고, 구라라고 하기에는 다각적 채널에서 여러얘기가 흘러 나오는데도 그 여러채널을 싸잡아서
[단독] "강형욱 직원=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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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도 사실"…보듬컴퍼니 근무했던 A씨 증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ustin7
24.05.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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