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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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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실제 역사와 다르게 아무리
창작
을 해도... 가급적이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한다... 고려사 역사가 남아 있지 않아 사실을 운운 한다는 것이 좀 미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급적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접근해야 한다.. 시청율이 좋은 드라마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금쪽이 된 현종…'고려거란전쟁' 원작 작가도 "삼류 드라마 됐다" 비판 [SC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XxbFyaRG20
24.01.18 13:50
오늘의 뉴스
부천시장이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 대해 간단한 입장문을 남겼네요..멋있음. " 풍자는
창작
의 기본입니다.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소년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간섭해선 안됩니다. 어디선가 상처받아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문화에 대한 통제는 민주주의의
카툰 '윤석열차' 논란에…부천시장 "풍자는
창작
의 기본"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FEsdmzU48
22.10.05 11:38
오늘의 이슈
외국인뮤지션 __ 짜지네...돈 뜯어낼려는 목적이 다분하네...순수한
창작
성 애기하는것 아닐듯 민희진은 절대 먼저 입금시키지말고 소송갈때까지 끝까지 가라 펙트로 계속 조져야함
샤카탁, 뉴진스 '버블검' 표절 끝까지 간다…"음악학자 고용" [MK★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awUkooE28
24.07.21 11:36
오늘의 이슈
영화로 만드는건
창작
의 자유지 개인의 신상을 공개하는건과
창작
의 소재롤 사용하는 건 다른 영역
'그알' 밀양 사건 피해자 "영화건 드라마건, 신상 공개 허락한 콘텐츠 없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lsJPHE33
24.07.21 08:15
오늘의 이슈
...방시혁의 선심이 아니라 히트 제조기 민희진을 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
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 것. 그렇지만 추후에 밝혀진 바와 같이 뮤비 제작업체 용역계약조차 하이브의
민희진 대표, "뉴진스로 투자금 10배 이상 갚았는데, 나보고 배신자라니"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5.19 19:01
오늘의 이슈
민희진 개오만함 요즘 아이돌판에 백프로
창작
이 어딧음 다 어디서 본거 짜집기해놓구선 지 머리서 나왔다고 착각 중
Y2K 갖다쓴 뉴진스, 민희진 주장에 K팝 어리둥절 "만물뉴진스설?" [뮤직와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okZtaBeM67
24.04.23 14:02
오늘의 이슈
커스틴 미친거같다 개잘춘다 솔직히 바다 선택한거 팔 안으로 굽은거같음 물론 바다 안무
창작
능력은 넘사, 1차에서는 그냥 커스틴이 다 씹어먹었는데 2차 3차 가면서 바다가 자기 안무인거 장점 살려서 조금 씩 변화주면서 어필한것도 있어보이고
"미나명 때렸다…" 리아킴, 댄스배틀 하다 감정 앞서→모니카 "솔직히 별로" 깜짝 ('스우파2') [Oh!쎈 리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팩트꾼
23.08.30 00:09
오늘의 이슈
습관적으로 마약투약했나 보네.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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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마약의 약발로 했나? 콩밥의 힘으로 갱생해 살거라
[POP이슈]30대 작곡가 마약 취해 웃통 벗고 강남 한복판 활보…결국 구속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KaTlrov55
24.02.27 08:14
오늘의 이슈
멀티 레이블의 생명은
창작
의 독립성인데 하이브의 경우 독립성도 없어 보인다 이런 경우 단일 엔터사의 다수 팀이 있는것보다 못하다 결국 걸그룹에 눈이 먼 방시혁의 똥고집 때문이다
'뉴진스 홀대론' 떠오르자…르세라핌과 화기애애한 방시혁? '시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etszkyJ59
24.05.19 16:18
오늘의 이슈
회사에서
창작
한 특허, 기술 이런거 내꺼로 가져올 수 있음? 주식회사, 민주자본주의 섭리를 모르나? 결국 회사 자본으로 만든 뉴진스는 회사꺼다 자꾸 자기가 엄마라니 내꺼라느니 하고 있지 순수하게?
민희진, 올 초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lj38321
24.05.02 10:12
오늘의 이슈
...음란물만 본다고 음란물만 만든다고... 고로 이성계와 무학대사 대화라는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엔 부처님이 보인다는 이 말을 인용하면 간단하다. 종교를 신성하다 여기고 이런
창작
을 신성모독이라 여기는 것들은 지들이 부처님?이 아니고 돼지?라는 걸 인증하는 거지
윤성호 '뉴진스님' 디제잉, 불교계 뿔났다…국내vs말레이 반응 '시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s4141
24.05.12 10:00
오늘의 이슈
자유롭게
창작
할 수 있어야한다가 아니라 자유롭게 표절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겝니까? 화법이 왜 윤석열이지
방시혁, 한 달만 침묵 깼다 "민희진 악의가 하이브 시스템 훼손…심려끼쳐 송구"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wHwERcy2
24.05.17 16:08
오늘의 이슈
...기획을하고 쩐주의 마음을 훔칠… 기획서 제안서를 작성해서 기획재정부 또는 기획예산처에… 사업타당성 및 사업 우선권을 확보하여…지적재산권이라는
창작
활동 보호를 받아… 이 사건으로 먹고살려고 하는 1인은…경찰청 국가 공무원을 돕는 핸드폰 전자키같은 애플 아이폰으로 예를들면 탑승전
아, 수습이 안 되네…김호중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고 음주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irForce1
24.05.15 12:12
오늘의 이슈
창작
의 자유를 위해서 하이브로 옮겼는데 그수장이
창작
은 안하고 베끼기 하면 기분이 어떻겠니?? Sm은 그래도 다 다른컨셉으로 나왔다ㆍ
[단독]"아일릿 뉴진스 베꼈지" 민희진, 근거 마련용 여론 모니터링 정황 | 아이돌24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tqxQjm42
24.04.24 08:35
오늘의 이슈
기사와 댓글만 보면 어도어 민대표를 악으로 몰아가는구나...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만든
창작
을 개무시하는 상황이 엔터에서도 안변하는구나... 영상과 사진만 봐도 카피 ~풍인게 딱 보이는데... 개탄ㅡ스럽네요... 마치 예전에 삼성이 하청기업 기술 탈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시도 명확히 드러나…뉴진스 지킬 것"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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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천황
24.04.23 17:45
오늘의 이슈
이분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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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립', '무간섭'의 조항은 1순위..... 무간섭 이면 그냥 기획사 차려야 함.. 저걸 용인 해줄 곳 흔치 않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tffbosp24
24.04.26 10:56
오늘의 이슈
하이브 인프라가 있었기에 어디가서 투자받을 걱정, 직원들 월급 줄 걱정 등등 회사 대표라면 마땅히 해야할 것들 다 제끼고 온전히 "
창작
과 제작"에만 몰두하는 예술가로 성과를 낼 수 있었던거다. 전에 없던 파격대우로 하이브에서 '모셔갔다'는 이유로 민희진 명예와 가치가 더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qHfcqlaB97
24.04.29 17:08
오늘의 이슈
역지사지하자.. 160억 투자의 결과를 탈취하겠다는 의도가 확인 됐는데 아 그냥 하는소리구나 할 수 있는 사람 있음? 뉴진스가 잘되면 방시혁이 돈을 버는데?
창작
의 자유가 중요하면
창작
의 권한을 요구해야지 독립계획을 공유함?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내안의흑염룡
24.04.26 13:31
오늘의 이슈
...어렵겠지만, sbs가 처음 시도하는 포맷으로 예능을 선도한 경험 있는 PD들이 있을텐데 MBC, KBS의 김태호, 나영석급 SBS PD들에게
창작
의 자유를 허용하긴 한건지 의문이다. 정글밥은 이미 정글의 법칙이나 안싸우면 다행에서 시도 되었던 포맷이라 SBS답지도 않고 보고
[직격인터뷰] 김병만 "내 아이디어만 훔쳐가…다 좋으니 제목만 바꿔달라 했는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angoice
24.04.19 14:05
오늘의 이슈
마약은 안해야 한다만. 아카데미 배우 이선균을 갈구면 안된다. 예술가들은
창작
의 고통 때문에 마약을 더러 한다고 들었다. 인간적으로 예술계 마약은 건들지 말아라. 유아인 영화도 풀어라. 마약은. 유통책 홍정욱 가문이 더 악랄한데 집행유예로 빼주고. 정치권 마약 스캔들이
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女실장, "정다은과 마약 투약" 인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품앗이
23.12.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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