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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쟁
(65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두분다 정신차려요. 자식 걱정부터 하시기를 바래요
[SC이슈] 박지윤vs최동석, 불륜만 남은
이혼
전쟁
…"남사친과 美 여행"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용자
24.10.03 10:19
오늘의 이슈
A씨는 남자임? 여자임?
박지윤·최동석, 불륜 고소에 외도 맞고소…막장 간 '
이혼
과
전쟁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quxkiaz61
24.10.02 13:44
오늘의 이슈
아 ..내 친구도 나한테 저얘기했었는데 ..ㅎㅎ 근데 난 엄마아빠가
이혼
하진않게해달라고 막 기도했는데 ..싸워도 세상에서 나에게 제일 큰 그늘이였을테니까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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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안나와
24.08.23 01:24
오늘의 이슈
...2학년때 부모님 부부싸움. 아직도 생각남. 이사전 빌라였는데 그 작은집에서. 부부싸움으로 외가식구들오고 외가쪽에서 애들놓고 나오라고 (
이혼
안하심) 아빠잘못이었는데 30대후반 결혼 안하는 이유중 하나. 지금도 목소리큰 부모님 싸우지않아도 내가 깜짝놀람. 2살어린동생은 결혼했지만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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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HgMztp17
24.08.23 10:11
오늘의 이슈
...거기다가 가정폭력까지.. 그래서 난 소리에 민감함. 부모님 방에서 소리만 나도 말리러 가야하니까... 말리다가 맞기도 여러번... 근데
이혼
은 안해.. 내 나이 40을 넘었는데 아직도 그러고 싸우심. 힘 다 빠져서 집안 집기는 남아있는데 아직도 서로 폭언하고 싸우심. 그래서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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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24.08.23 09:48
오늘의 이슈
나는 결혼 12년차 여잔데도 여자 진짜 질리고 남자 불쌍하더라... 여자 잘못만났어. 빚5천가지고 사람을 저렇게 대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혼
해. 자존감 깍아먹는 사람이랑은 단 하루도 살지마. 고쳐질 인간이 아니야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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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oxpRO57
24.08.23 12:07
오늘의 이슈
안 맞으면
이혼
하는게 맞음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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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AspIZa72
24.08.23 01:50
오늘의 이슈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안겪어본사람들은 몰라. 베플대로 부모님/
이혼
/부부싸움/트라우마 단어만 봐도 울컥하네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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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phedy49
24.08.23 14:40
오늘의 이슈
이거 📺 보니깐 둘다 똑같어 그냥
이혼
하지 말고 둘이 살어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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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LcdSg83
24.08.23 01:20
오늘의 이슈
부모의 싸움은 천둥번개 속에 내리는 폭우를 우산 없이 혼자 맞고 있는 느낌 .. 혹은 그 이상으로 슬프고 아픈 느낌.. 20년이 지났지만 그 감정과 기억들은 사라지질 않고 내안에 그대로 있네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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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wmbmWh3
24.08.23 00:53
오늘의 이슈
자식 앞에 두고 부부싸움하는 부모는 부모자격없다고본다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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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Tsgf32
24.08.23 06:01
오늘의 이슈
또 울어?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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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HdXCC17
24.08.23 01:02
오늘의 이슈
잔인하게 서로에게 내뱉는 소리에 자는척 귀를 틀어막고 그렇게 몇시간을 괴로워하다가 조용해지면 잠들었던 기억..아침에 일어나 눈치 살피면서 어떻게든 부모님께 웃음을 주려 멍청하게 까불다 되려 한소리 듣고 밖으로 나와 의미없이 동네를 떠돌다 들어갔던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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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사형
24.08.23 05:44
오늘의 이슈
그래도 박하선은 별로임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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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듯 무서웠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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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24.08.23 07:29
오늘의 이슈
하...진짜 보는내내 진짜 ...무슨말이 필요없을꺼 같아..보임 그냥 애를 위해서라도 갈라서길...남편은 5천 돌려주고 꼭 갈라서길..여자가 정병이 있고 절대 안고쳐질꺼임..매사가 너무 쌈닭같이;;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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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rfhtejk
24.08.23 11:35
오늘의 이슈
우린삼남매였고, 난 막내였는데, 일주일이면 9번은 싸웠다.순취한 아버지와 울고불고하는 엄마가 난 너무 싫었다. 어둠칙칙한 분위기 속에,오빠는방문을 쾅 닫고 나가버리고, 언니는 한쪽 구석에서, 훌쩍 훌쩍 울고 있고, 난 그런 분위기가 너무너무 싫었다. 그래서5~6석 무렵부터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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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jezJDa87
24.08.23 11:07
오늘의 이슈
충분히 이해가감 어릴때도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결혼해서도 심지어... ㅠ 지금은 밑에집인지 소리나면 내가 두근거려서 속이메스껍고 어지럽고 눈물나고 무섭다 그래서 귀막는데 심장박동이 미친듯이 빠르게뛰어서 심호흡하고 잠이안옴 계속 그장면과 소리가 기억나고 내가 그장소에서 폭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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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nSl50
24.08.23 06:59
오늘의 이슈
무식해서 그럼.옛날에는 교육을 못받은 사람들이 많았음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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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NcUVKY72
24.08.23 07:47
오늘의 이슈
자식 앞에서는 절대 부부 싸움 해서는 안된다. 애들에게 엄마나 아빠의 험담을 해서도 안되고. 그 고통이 커서도 남을 믿지 못하고 떠날까봐 두려워하게되는 트라우마로 남는다는 걸 애들 앞에서 싸우는 부모들은 알아야 한다. 절대 사소하지 않다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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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리뽀에버3
24.08.23 12:11
오늘의 이슈
불안이 이상하리만큼 높아 별 것도 아닌 일도 걱정하며 살고 늘 소화불량을 달고 살았다. 다른 사람들보다 누가 나를 떠나거나 어느날 갑자기 나 혹은 타인이 죽을 것 같은 공포가 있었다. 용기내어 상담치료를 받다보니 알게되었다. 아주 어린시절, 기억에 없던 그 나이부터 지속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
전쟁
난듯 무서웠다"(
이혼
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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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GmaJRw90
24.08.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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