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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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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돼 지금 얼마나 억울하고 황당할까 선물 세트 나눠줬는데 배변 봉투에 스팸을 담아줬다고 기사가 나고 하나하나 변명하기도 추잡스럽게 무분별한 기사가 너무 많이 났다 분명 하나하나 따져보면 전 직원들 잘못이 더 많을 듯 농담 같은 것도 과장되어 부풀려진
'갑질 논란' 강형욱, 옹호론 등장 "급여·복지 업계 최고였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kOvrqb86
24.05.23 15:03
오늘의 이슈
와 대박 101세 할머니가 저리 이쁘시다니 안현모는 엄빠
양쪽
집안이 다 엄청 축복받은 집안인듯 머리좋아 얼굴이뻐 키커 부자에 장수까지 완벽축복
안현모, 101세 외할머니 사는 실버타운 방문…생애 첫 동반 화보 '뭉클' ('전참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fvfmrXm53
24.05.04 18:17
오늘의 이슈
난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러나 말이란
양쪽
말 다들어본 다음 내가 핀단하는거라 믿습니다 75억이 cb기증 이라신분 근거자료 갖고 그런말하시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근거자료 보고싶퍼요 25억이라도 영향력있는 가수라 할수 있었던것이라는 생각합니다 으째거나 일은벌어진것이고 첨부터
"기부가 아니라 쓰레기 떠넘기기"…김호중 팬, 100억 원 중 75억 원은 앨범 기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aNmolji36
24.06.05 03:10
오늘의 이슈
양쪽
말 들으려고 했던 사람인데요 결국 사건반장 제보자에 훈련사분들은 없었던거네요? 저는 여태 이의제기하신 분들이 다 훈련사분들이신 줄 알았거든요... 중립 지키려고 했던 저도 오해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업체를 운영하려고 하다보면 직원들과의 마찰이 없을 수가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Grand37
24.05.25 12:19
오늘의 이슈
주술경영.. 흠... 단월드도 같은거 아닌가? 솔직히 전혀 연관없다고 하기엔 증거들이 너무 많고 겹치는데 ㅋ 이번에
양쪽
다 이미지 타격 상당함
'추이브' 된 하이브…납득할 수 없는 언론플레이의 결과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인생의보물1206
24.05.28 16:44
오늘의 이슈
공평하려면
양쪽
카톡 다 까야지ㅎㅎ 유치하게정말
민희진, '개뚱뚱' 카톡 해명 회피?…"기억 안 나, 쟁점 NO"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jfExyCa43
24.06.01 11:45
오늘의 이슈
나도 겪었지만 결혼한 자녀 집안에 시모든 장모든
양쪽
엄마들만 개입 안하고 빠져도 부부갈등의 대부분이 없을거다. 아들 결혼 시킬 때 아들 결혼 준비하는 동안 마인드 컨트롤 좀 하고 스스로 감정 좀 다스릴 줄 알았으면 좋겠다. 남편도 아닌데 좀 뺏겼다 생각말고 유치하게 니편
"오은영-외톨이 부부 아들 극단적 선택 시도" '결혼지옥' 베트남 아내, "시어머니 물건처럼 '너 돈 주고 사왔다'고 하더라" 오열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kgoxpRO57
24.05.14 08:01
오늘의 이슈
...경영탈취자 로 만들어 버렸는데 설마하니 민희진이 sm때부터 그긴시간을 무속인말만듣고 일진행해왔을까 ??싶은데 경영권 탈취는 뭐 솔직히 아직
양쪽
다 주장일뿐명확한증거가 없으니 그부분은 중립이고 .. 무튼 민희진이 진짜 하이브말대로 쫄리는게있음 과연 저렇게 까지 할까 싶긴하네
[영상] 민희진 대표, 품위는 아쉬워도 소신은 확실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nglvmZ4
24.04.26 11:40
오늘의 이슈
그사람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실상은 모른다, 사무실에 cctv은 어떤 인과 관계에서 필요사항 이지만 과도한 설치부분에서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물론
양쪽
다 억울한 일이 있으면 안될것이다,
"강형욱 해명에 열받아"…前 직원 무료 변호 선언한 변호사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abcwon
24.05.26 19:42
오늘의 이슈
사람 참 괜찮더라 판단도 빠르고
양쪽
다 배려할 줄 알고
20기 광수, 현숙에 출사표 던졌다…"오늘부터 기대하세요" (나는솔로)[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bdskIi59
24.05.30 09:07
오늘의 이슈
인상보고, 표정보고 ㅈㅣ랄같은 성격은 있겠군아 했는데. . .생각보다 심각한가보네. . .
양쪽
말 다들어보고 자세한 내막을 들어봐야겠지만 피한다고 되는건 아니더라 진짜로 피하면 결국 용서받거나 이해해줄수 있는것도 용납 안해주더라 살면서 배운거다. 피해서 좋은건 군대와 ㄸㅗㅇ
'갑질·막말 논란' 강형욱, 침묵 5일째…폭로 또 폭로, 끝이 없다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천사의사랑
24.05.22 09:14
오늘의 이슈
양쪽
다 들어봐야.. 실제 저직원이 담당했던 고객도 증인되버렸네 임튼 개나 고양이나 주인잘만나야 사랑받는다 주인이 성격이 너무 물러 터져 개성격 개판만들면 그거 고치는것도 힘들지.. 갓태어난 어릴때 모습에 물건사든 키우는 사람들은 못키우게해야..아니면 반려교육사한테 주인도
퇴사자에 급여 '9670원' 지급한 강형욱…전 직원 "이런 경우 처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phanji032
24.05.21 10:44
오늘의 이슈
페미직원 소송당해서 정의구현당하겠네 이래서
양쪽
말들어봐야됨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chars
24.05.24 20:31
오늘의 이슈
양쪽
말 다듣고 판단 해야함
'갑질 논란' 강형욱, 구구절절 해명 통했나? 207만→211만 구독자 상승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닉네임이슈
24.05.28 14:11
오늘의 이슈
이래서
양쪽
말 들어봐야 함. 요새 들어온 여직원들 보면 야근은 1년지나야 하는 거 아니냐며 거부하지를 않나, 엑셀 잘한다고 뽑았더니 페이지나누기도 못해서 a4 400장뽑아놓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지를 않나 조금 뭐라 하면 대놓고 티를 내고 인사도 안하고 남자애들은 무슨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jhnhBbV24
24.05.24 20:30
오늘의 이슈
강형욱씨에게 글은 쓰지않았지만 기사만보고 나쁘게 생각했는데 앞으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통일교 NO"…강형욱, 모든 논란에 답하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fuzUAyj24
24.05.25 12:25
오늘의 이슈
솔직히 이런건 중립기어 박고
양쪽
말 들어봐야됨 ㅋㅋ 기사만 읽어보면 강형욱이 무슨 싸이코패스임; 다짜고짜 아무 맥락없이 ‘당신 개는 살생을 할겁니다‘ 이랬다고? ㅋㅋㅋ
"얘는 안락사 감이다"…강형욱, 진돗개 혐오는 통일교 때문? [TOP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IoVKiy22
24.05.20 18:38
오늘의 이슈
증거가 있는 것들은 잘못인정...아이들 욕 부터해서 없는것들은 울면서 감수성 호소?
양쪽
다 말을 들어봐서,따져봐야 겠지만, 방송에서 견주 에게 윽박지르고 소리치는걸 보고나서 저게 그렇게 소리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나쁘게 만들어야 했는지? 상대방에게 야단 치고 무시해야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백마
24.05.25 16:50
오늘의 이슈
강형욱 제보한 여자들 다 2016년 2018년도에 일했던애들에 메신저도 자기들끼리 직원들 고객들 뒷담까다가 걸린거더만… Cctv도 법적으로 당연히 있어야 되는건데 자극적으로 나오고… 의자에 누워있어서 그거지적하니 그거가지고 빼애액 뭔가 수상해
양쪽
말다 들어봐야지
"강형욱, 레오에 진심이었다"…전직원 '방치' 폭로 반박한 수의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XqpnTDt6
24.05.24 17:22
오늘의 이슈
강형욱도 이상한부분이 분명있지만 저 직원도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닌거같다.
양쪽
이야기 다 보고 판단하는게 맞을듯 계속 떠들게 놔두고 다 떠들고나면 하나씩 반박할거같다
[단독] "강형욱 직원=머슴, 메신저 감시도 사실"…보듬컴퍼니 근무했던 A씨 증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배병
24.05.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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