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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아빠도 도저히 이해가안가 복이달아나는 저입매 어쩔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발길질
"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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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곡ㄱ
24.04.12 23:14
오늘의 이슈
아들이 엄마 장례식도 안가는거 봤는데 이거보니 이해가 됐다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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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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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odookr42
24.04.12 23:52
오늘의 이슈
저 엄마는 절대 안변한다. 금쪽이에게 너 그러면 이 집에서 나가라!....헉!했음. 아동학대 아님. 저러다 몇 개월 후에 사춘기 오면 집 나가겠더라. 불량 청소년이 아이가 문제가 아님을 확실히 알겠더라. 화면에서 계속 질질짜던데......웬지 악어의 눈물로 보일 정도임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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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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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k8
24.04.12 23:30
사건사고
택시기사 폭행하고 그 택시 훔쳐 도주한 미친놈.. 뺨 때리는 걸로 모자라서 날아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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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ㅡㅡ 저 기사님인 이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텐데 앞으로 운전일 하시면서도 힘드실 듯
뺨 때리고 날아차기…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절도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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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3.03.30 09:09
카타르월드컵
황희찬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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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나요?
후반기엔 입지 변화?…"황희찬 월드컵 활약, 울버햄튼 보기에도 흐뭇" | 해외축구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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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비
22.12.13 05:02
오늘의 이슈
아이를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아요. 하나의 인격으로 여기고 다뤄주세요. 저도 아빠가 밖에서 버린거 주워다가 가져와서 가구며, 에어컨이며 갖다 쓰시고 그랬어요. 미술을 배우고 싶다고 얘기해도 지출 막겠다고 미술에 미자도 꺼내지 못하게 하셨구요. 정말 희망없는 절망과 지옥 속에서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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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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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WRcVE62
24.04.12 22:37
오늘의 이슈
저도 아이엄마이지만 저 아이가 너무불쌍해서 눈물나요..ㅠ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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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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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24.04.12 22:10
오늘의 이슈
나중에 노망나서 버려질수도 있겠다 진짜 ㄹㅇ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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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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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WugiFy3
24.04.12 23:39
오늘의 이슈
이거 앞부분만 보고 욕하지 마세요. 결국 너무 행복하게 끝났어요. 쇼도 아니예요.. 그럴 거였으면 재방문도 안했어요. 사람들이 바뀌기 전에 모습만 보고 또 함부로 몰아가고,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고운 마무리에 먹칠하지 말고, 달라진 모습에 응원만 해줬으면!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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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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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24.04.13 00:00
오늘의 이슈
우리엄마가 비슷. 전등 보일러 안켜고 화장실 타이밍 맞으면 소변물 못내리게 하고.(한때 그러다 이제 물은 내리지만 수십년째 대변은 혼자 마트까지 가서 보고 옴) 용돈 터무니없이 주고 그나마도 뻑하면 안주고. 아빠 월급날마다 싸우고 모자란다고 울고. 월급은 이미 정해진 건데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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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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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24.04.13 01:08
오늘의 이슈
저런 사람 특. 나는 그정도는 아닌데~ 함.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는 아예 집에 잡동사니 쓰레기로 꽉 찬 집 정도는 돼야 정신병이지 이럼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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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OcocP80
24.04.13 00:30
오늘의 이슈
저 정도면 솔루션을 줄 게 아니라 정신병동에 강제입원을 시키든 약물치료를 하든 해야하는 수준 아닌가? 도저히 정상범주로는 안보인다...두 번째 출연한 이유도 어떻게든 지 잘못이 아니라 애들 잘못으로 몰고 가려는 확고한 의지가 보이네 저 인간은 찐일세 찐이야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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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Qtbntk80
24.04.13 00:21
오늘의 이슈
이정도면 학대 아닙니까 위생에서 부터 시작해서.. 방송에서 증거가 있으니 제발 애들좀 구출해주세요 아버지도 정신차리고 애들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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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dAzrhw61
24.04.13 00:51
오늘의 이슈
아이들이 보고 상처받을 까봐 . 이 말만 한다. 엄마 아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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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피아
24.04.12 23:52
오늘의 이슈
아부지 제발 정신 차리고 애들 쌩지옥에서 하루라도 빨리 끄집어 내요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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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블라
24.04.13 00:54
오늘의 참견
요즘 세상에 이혼이 뭐 대수라고 밖에서만 존경 받는 사람이지 집에서는 악마가 따로 없는데 자식들도 충분히 이해할 거다 아니 엄마가 마음 먹어주기만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음 나 같으면 교회에다 저 양면성 다 폭로하고 이혼함
존경받는 목사 남편, 술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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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황혼이혼 하고 싶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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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2.02 11:13
오늘의 이슈
저건 금쪽같은내새끼 방송에 나왔지만 병원치료보다 아동방임, 정신적아동폭력 등으로 경찰행 아닌가?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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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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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4.04.13 01:10
오늘의 이슈
집에선 굳이 엄마가 필요할것같지않은데 왜 바득바득 절약타령에 남편잡으면서 집구석에있음? 일을 다니세요 아주머니. 근데또저런여자는 지가번돈은 ㄷㅓ아끼려들어서 애들이랑아빠만 더피곤해질듯..이혼이답이야. 혼자살면서 그렇게 변기물로 목욕도해가며 아끼고살아봐. 죽을때뭐가남나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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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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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CwAc5
24.04.13 07:50
오늘의 이슈
고유정을 보았다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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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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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우1234
24.04.13 00:02
오늘의 이슈
재밌네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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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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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Uolpik52
24.04.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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