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무시무시
(2,108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팩트는 사내 괴롭힘을 당했는데 근로자입장이 아니라서 사내 괴롭힘이 아니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이 노동부야? 왜 바쁜사람 국감장불렀어? (야,
무시
해! )같은거 이제 수차례 당해도 된다는 얘기네? 방가놈이 애들을 면전에서 개무시해도 된다는 얘기고?? 방가놈편 그 어떤놈이라도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GyaptM82
24.11.20 20:09
오늘의 이슈
근데
무시
해 이말 한마디로 이렇게 난리가 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진짜 사내 따돌림 당하는 사람 못봤나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GrEGOB90
24.11.20 14:02
오늘의 이슈
문신자들 전과자들 게이 트랜스 좀 퇴출하자 성소수자 땜 대부분의 의견은
무시
하나? 좀 이치에 맞게 삽시다 너거 자식들이 게이짓하고 트랜스 하면 좋겠어요?
[단독] 정해인만 살아 남았다…'불법 영업 자백' 유비빔, 비빔 광고 모델 '손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getused
24.11.07 15:05
오늘의 이슈
노동자가 아닌것 보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무시
해라 발언이 화제 된게 더웃김 상식적으로 확실치도 않은
무시
해 발언으로 국감간것도 얼탱이 없는데 베트남인 으로 외국에 와서 연 50억씩 벌어간다는데 무슨 열사라도 나온것 마냥 난리난리 방송하고 연예인은 무슨 성역이 있는거냐?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HduchSf30
24.11.20 11:58
오늘의 이슈
얘기 들어보니깐 장시간 비행기 타는데 가장 편하게 입고 타는게 좋다고 .. 이런 공하애션 문화도 없어졌음 좋겠음. 아니면 차라리 공항패션이고 나발이고간에 이런거
무시
하고 그냥 지 편한옷 입고 나와도 난 괜춘
[MD포토] 아이브 안유진 '패딩에 반바지, 추워도 멋 포기 못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wvvwvwwvvw
24.11.21 14:19
오늘의 이슈
민천지님들 싸패토끼단님들 꼭좀 답변바랍니다.
무시
해 소리를 5월에 들었다면서 왜 라이브에서는 마치 얼마전에 들었던냥 이야기를 했는지? 왜 그당시 대표였던 민희진에게 해결해달라고 항의하지 않았는지? 왜 9월에 선임된 대표에게 해결해달라고 땡깡부리고 왜 해결 못해주냐며 성질내는건지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퉤
24.11.20 18:52
오늘의 이슈
사장이 말안듣는 직원
무시
하는것도 불법이구나 기분상해죄 이런건가 우리 사장 뒤져따 딱 기다려라
국감장 나선 하니, 울었지만 웃었다…'뉴진스 왕따 논란' 환기하며 김주영 대표에 완승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rFfTipK84
24.10.15 16:23
오늘의 이슈
...들어갈 땐 서로 인사했는데, 나올 땐 매니저가
무시
하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음? 근데 5월 27일 겨우 한번 만났는데, 파일 용량이 큰것도 아니고, 들어갈 때 서로 인사하는 문제 없는 장면만 남겨놓고, 그 담에 나올 때
무시
해라고 하는 장면은 보존기간 지나서 삭제됐다고 하는게
빌리프랩 "아일릿 매니저, 하니에 '
무시
해' 발언 안해…민희진 CCTV 보고 말 바꿔"[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GmPASS50
24.10.07 17:56
오늘의 이슈
희한하게도 하니랑 인사하는 CCTV 영상만 남아 있고, 하필 하니가 말한 문제의 ‘
무시
해’ 영상은 지워졌다더라구요.”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하이브 CCTV 은폐 의혹 제기…"하니에게 '
무시
해' 영상은 지워졌다더라" (인터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nzHjZlE34
24.10.07 14:09
오늘의 이슈
외국인 개인사업자가 계약된 회사에서 CEO가 인사 안받고 직원이
무시
해라 했다고 CEO 잘라라는건 너무 한거 아니노 ㅋㅋㅋㅋ 윤석열은 인사 한번 안받아주면 탄핵감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MGaxxnr13
24.11.20 20:30
오늘의 이슈
팩트) 고양이는 자기 털색깔에 관심없다. 그것보다는 의사를
무시
하고 중성화 하는게 차라리 학대라고 할수 있겠지
은지원, '보라색 염색' 된 고양이에 경악 "이해 불가…완전 학대" ('동물은 훌륭하다)[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YrUuvn74
24.11.16 18:42
건강
...발목에 소리가 툭툭 나는 정도는 다 그런거 아니냐고요?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할 만성 증후군들의 비명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
무시
해선 안되는 내 몸의 비명소리 3!** #1.발목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 외측인대불안정증 #2. 비염인 줄 알았는데, 코에 물혹이 생겼다
살려달라는 신호! 만성 증후군의 비명소리 3가지
www.allurekorea.com
이구아나뿔
24.11.20 09:47
오늘의 이슈
사람을 ATM 취급하는 건 진짜 아니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최소한 서로의 존중은 좀 하면서 살아야지. 그런 태도로는 가정도 제대로 지킬 수 없어. 돈 때문에 사람을
무시
하고 마음 상하게 하면 결국 다 돌아와서 너한테 문제로 돌아올 거야
[단독] "달인은, ATM기였다"…김병만, 이혼의 정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출신성분
24.11.18 11:44
오늘의 이슈
무시
해 소리를 5월에 들었다면서 왜 라이브에서는 마치 얼마전에 들었던냥 이야기를 했는지? 왜 그당시 대표였던 민희진에게 해결해달라고 항의하지 않았는지? 왜 9월에 선임된 대표에게 해결해달라고 땡깡부리고 왜 해결 못해주냐며 성질내는건지? 민희진뒷담화 카톡내용 충격적이던데
뉴진스 "항상 지켜주시는 민희진 대표님…오래 함께하고파"[2024 KGMA]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퉤
24.11.17 02:27
오늘의 이슈
백치 아다다 란 영화 있죠. 그냥 떠넘길 사람 한명들어와 .
무시
하고 검열은 하겠단 . ㅠㅠ 술픙 영화여요
박위 동생 "형수 송지은 장애로 꽉 묶어" 축사 논란 일파만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eJrwaIt48
24.10.24 12:40
오늘의 이슈
...하이브의 문건으로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는 건 애초에 넌센스 2. 하니
무시
해? 애초에 이 발언 당시는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시기임.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해도 민희진에게 해야 되고
무시
해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타레이블임. 그걸 왜 어도어에게 책임을 묻는지
[팝업★]뉴진스,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 보니…"이미 신뢰 크게 상실한 상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vCztlgz95
24.11.14 14:44
오늘의 이슈
민방 싸움에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불공정하게 하는건 아닌지가 관건이었는데 타매니저가 야 쟤 못본척
무시
해는 충격이었다
"우는 사진 100장"→"숙소서 눈물"…뉴진스, '하니 국감' 생생 후기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FmfDkng40
24.10.18 21:17
오늘의 이슈
알바들아 니네도 고작 인사
무시
가 다가 아니라는거 알잖아? 돼지는 미국에서 젋은여자랑 놀아나는데 방구석에서 돼지나 비호 해주는 현실이 불쌍하다ㅋㅋ
뉴진스 하니, 오늘(15일) 유례없는 현직 아이돌 '국정감사' 출석 [MD투데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CukNNYt78
24.10.15 08:17
오늘의 이슈
당사자는 아무 말이 없는데 왜 제3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나? 와주면 고맙지만, 못 오면 어쩔 수 없는거지 그냥
무시
한것도 아니고 축의금 보냈다잖아 그럼 된거지, 뭘 더 어떻게 해야 되는데? 지금 트집잡는 것들은 평소에 그렇게 빠짐없이 예의 차리고 사냐?
"조세호 결혼식, 국가 경사냐"…'불참' 김구라 "X 싸는데, 에이 진짜" 소신 발언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사다드
24.11.08 11:03
오늘의 이슈
...아일릿 오디션프로 이전부터 이미 치밀한 배신한 정황이 판사판결에 나와있고 더이상 표절이 먹히지 않으니 짜치는 사실유무 확정도안된 인사
무시
하란말 한적 단한번도 없다는 매니저의 말은 묵살. 저 특권의식에 감싸주기 수준. 한글말도 몰라 .이미 잘못들은 사례도 있는 멤버 어이가
"방시혁, 美서 '히히덕'할 때…" 뉴진스 하니, 눈물의 작심 비판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레드선
24.10.15 16:5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