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이라면서 남자가 집해오는 건 여전히 당연한 듯 구는 사회 같잖은 동요가사 하나하나 여성차별이다 개사해라 떠드는 언론들도 이런 건 일절 문제제기 안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경규가 조조형제와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31일 방송인 이경규의 조준호X조준현 집 털러 갔다가 되려 털린

이경규 &quot;딸 예림 사위가 4평 <b>단칸방</b> 가져오면? 두들겨 맞지&quot;&#x28;르크크&#x29; : 네이트 연예

강남구 어디인지는 몰라도 연식 자체가 엄청 오래된 아파트인가본데 벽에 곰팡이는 기본이고.. 일단 저 작은 공간에서 어떻게 여러 명이 잔다는 건지 모르겠네 근데 이것도 그나마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돼서 올해 4월에 부랴부랴 생긴 거라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현장] 7대 취약직종 휴게실 의무화 시행됐지만 여전히 &apos;열악&apos;... 노동부, 집중 관리 필요 [김화빈 기자]▲ 8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quot;쥐나오는 지하 <b>단칸방</b>, 열명씩 잔다&quot;…강남 아파트 경비원 휴게실 가보니 : 네이트 뉴스

사진만으로 보고 경비원분들 지내시는 곳에 입주민 입장에서 관섭하자면 경비원분들도 사람 이기에 사람으로서의 대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