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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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대학교 교내 학생 식당도 조리사가 없어서 곤욕이라는데.... 참나 꼴랑 4명이서 500인분을 조리하는데 연봉3000이 뭐 엄청 대단한 금액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ㅡㅡ 단체 급식 특성상 손목 나가고 허리 나가기 딱 좋은데 병원비가 더 나오겠어요 참 사람 없다고 징징댈 게 아니라

'연봉 3000만원' 줘도 사람이 없다…대학 식당 '비상'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v.daum.net
pokemon
23.02.24 16:06
오늘의 이슈

학교폭력 도대체 어디까지 가나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성기를 걷어차고 달걀로 머리를 때리고 목을 조른 채 뒤로 꺾기도 했다니... 성기를 걷어차는 건 수치심도 수치심이지만 음낭 타박상으로 불구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처분이 고작 교내봉사 라니

성기 걷어차고, 달걀로 머리 때리고…성남 모 중학교 학교폭력 충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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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2.12.23 09:27
화가난다

교내 탈의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적발됐던 의대생이 그 이후에도 산부인과 진료를 비롯한 의대 실습해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아주대 측은 “경찰이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피의자가 누구인지 신원을 알려주지 않아 방법이 없었다”고

'탈의실 몰카' 의대생, 적발 후에도 '임신부 수술' 참관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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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2.10.18 14:28
화가난다

교사 되기도 힘든 요즘, 새내기 교사 얼마나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을까? 날개를 다 펴지도 못했는데, 학부모 그리고 교육 관료들에 의해 꺾이다니, 너무 슬프다. 문제 아이나, 특별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 부모가 케어 못하는 걸 교사가 어떻게 케어가 되겠냐고. 이건 시스템에서

서울 초등교사, 교내서 극단 선택…"학부모 민원 시달려"(종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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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23.07.19 23:39
화가난다

기관, 경찰, 판사, 그리고 사람들 인식이 열심히 스토커들 육성하는 중임 지들이 제대로 스토킹 한 번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십수년을 스토킹해도 그저 재발 방지 서약이 전부라니ㅋㅋㅋㅋ 사태의 심각성을 본인들이 직접 겪는 거 아니면 절대 이해 못 하려나보다

'스토킹 그놈'과 교내 한 공간에…15년 괴롭혀도 재발방지 서약뿐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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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9.14 08:59
오늘의 이슈

아니 본인나이를 생각안하나 손녀뻘 애를 사회적지위 위치 법이 미쳐가고있어 화학적거세든 성범죄자는 엄벌해야하는데 인권을 이유로 빵만보내고 전자발찌만 벌이라고주고있어 피해자들의 아픔 생각한다면 법 고쳐야함

80대 공연계 원로, 교내 연구실서 20대 여학생 성폭행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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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댕굴
23.05.18 22:26
오늘의 이슈

실명공개 안하지?

80대 공연계 원로, 교내 연구실서 20대 여학생 성폭행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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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hvayN13
23.05.18 19:25
오늘의 이슈

성실함을 이길자는 없네요. 좋은 의사가 되길 바래요

수능 만점 포철고 최수혁군 "3년간 교내 자율학습 단 한 번도 안 빠졌다"
naver.me
참깨
22.12.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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