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3,8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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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도 돈 횡령한건 잘못한거지 믿고 맡긴거일텐데 사람 마음 돈 욕심이란게 문제지만 정도껏 해야지 가족이라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잖아 너무한건 당신들이지 어떻게 둘 다 큰 아들 편만ㅋㅋ 큰 아들네 자식들 나 진심 우리 부모가 저런 사람이라면 부끄럽다 못해 실망일거

"형·형수, 박수홍 女 임신까지 처리했는데 억울" 부친의 충격 발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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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WsmUG99
23.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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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목을 이렇게 뽑네.. 이상순 좋은사람이었고 지금 자기를 안만나더라도 인기많은 사람이었다고 인정하고 치켜세워쥬는 말이었는데.. 영상보면 이효리가 참 이상순을 존즁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던데

이효리 "♥이상순도 과거 여자 多, 나만 많은 거 아냐" 억울 (찐한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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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zutun57
23.09.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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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발악을하네ㅋㅋ누가그말을 믿겠냐? 녹취갖고와ㅋㅋ 문자라도 발악발악발악 저런집에서 지금이라도 탈출해서 다행이다

"형·형수, 박수홍 女 임신까지 처리했는데 억울" 부친의 충격 발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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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giJiC47
23.10.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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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양쪽 입장이 다르다 해도 변하지 않는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1. 이유가 뭐든 댁은 다 큰 아들을 폭행했습니다. 설사 다른 아들이 수갑을 차도 모든 아버지가 그러진 않습니다. 2. 그쪽 집안에서 가진 자산 중 대부분은 작은 아들 박수홍씨가 일해서 번 돈 입니다

"형·형수, 박수홍 女 임신까지 처리했는데 억울" 부친의 충격 발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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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23.10.1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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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남의 가정사에 아무말 안 하겠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싶다.. 부모인 입장으로.. 자식이 큰 잘못을 했다 한들 어느 부모가 온 세상에 자기 아들이 대해 저렇게 추악하고 더러운 말들을 쏟아내나.. 박수홍씨 김다예씨 진짜 힘내세요!!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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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tqkDI31
23.10.1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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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맞아? 자식의 치부를 감쳐줘야지 이건 뭐하는 콩가루집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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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엄마
23.10.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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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장윤정사건이네! 보험, 부동산 등 왜 큰형부부명의로? 박수홍이 그렇게 하세요! 라고 했다면? 그전까지는 박수홍 명의! 그리고, 그렇게 반대한 이유? 결혼하면 모든 경제권을 박수홍 와이프에게 넘겨서 다 들통나고 빨대질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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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WflGi79
23.10.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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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미용실하며 몇백억 벌수있어요? 빨대소리 싫다면서요 그럼 돈 내놔요 집청소? 그거 아줌마쓰면 요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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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피아
23.10.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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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연예인이 돼서 억단위를 안겨주면 부모라 할지라도 저래 변하나봐.. 연예인들 부모들이 자식 피빨아먹는거 많이 볼수 있는데. 정말 소름이다.... 박수홍이 엄마 가엾다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한 이유를 알겠다. 저 나이에도 눈에 뵈는게 없는데 젊었을 적에 자식들과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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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fycadq66
23.10.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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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진짜 병이다. 어떤 환경에서 박수홍이 자랐을 지 뻔히 보인다. 저걸 증언이라고 쳐 하는 저 인간은 아버지가 아니다. 그냥 쓰레기라고 불러도 할 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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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3.10.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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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큰 아들가족이 걱정되는 부모님 마음은 알겠는데 스타아들 단점 드러내며 공격하는건 온 가족의 몰락입니다 부모가 중심을 잡아야 자녀들도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가만히 계시지 자극하면 점점 악화 됩니다 제발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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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jshgwd
23.10.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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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이라 해도 관계는 인간 관계일 뿐이며 혈육이라 하여 사회적 공동체적으로 강제적으로 맺어 놓는 관계 일 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무의미. 자식이 백명이라도 동일하게 관심이 가는 것은 아니다. 남의 가족사 가십거리. 너무 창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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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sEmmerd
23.10.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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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혼자 사는데 무슨 아빠 엄마 조카까지 매일가서 청소를 했다고...??? 박수홍이 무슨 3살짜리 애냐? 24시간 집 어지르고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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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emo24
23.10.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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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 박수홍 나이가 50대인데 ~~~아무래도 진심으로 혼외자식이거나 입양인것같다. 저것들이 사람이냐 낯짝참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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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777
23.10.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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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이난게 확실하다..아니 원래 저런 인성이었던거겠지?설사 그랬던적이 있었다하더라도 이제 결혼해서 사는 작은아들 인생을 망치려고 작정하지않는이상 부모는 자식한테 저럴 수 없다 저 부모는 자식이라는 생각보다 그저 돈벌이 수단이였고 그 수단이 뜻대로되지않자 분노에 휩싸여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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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
23.10.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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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는 인연 끊어도 됩니다. 돌봐 주셨다고요? 돈 나오는 구멍이니 온가족이 관리라는 명목으로 수탈하신거 아니구요? 장윤정 도경완 박수홍 김다예 전국민이 응원합니다. 아들 마음 여린거 볼모잡아 평생 벌은거 다 횡령하고 조금의 죄책감도 없네요. 증거가 명백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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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Ocwcx89
23.10.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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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이 맞아. 박수홍 이미지 못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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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ear
23.10.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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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부모가 정말 마음이 아프겠다. 자식덕 조금 보면 안되냐? 연예계가 깨끗한걸로 착각하는 사람 정말많네. 박수홍이 천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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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grst23
23.10.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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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박수홍도 방송 정리하는편이 나을듯…저게 사실이라면 이젠 박수홍도 박수홍 부모들도 걍 꼴보기싫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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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fItaW26
23.10.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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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런게부모야? 아니 사람인가? 남이라도 이런폭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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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JLeee99
23.10.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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