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455건)

오늘의 이슈

아들가진엄마로서 또한번 배웁니다...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사람은 배워야 돼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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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24.03.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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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할매요~~며느리가 이런말하면 모를줄알았나 어떻게 저렇게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는걸 모르고 저런 말을 해?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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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HsuHGv21

24.03.25 13:05

오늘의 이슈

아 씁 고환터지고로 봤네

이혜정 "고민환 불륜 터지고 친정행, 母 '네 자리 지키라'며 눈물"(이혼할 결심)[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Yhwg

24.02.05 08:10

오늘의 이슈

서로 상처만 남는 가족험담입니다. 아무리 방송이어도 며느리는 상처받습니다. 서로가 입장이다른걸..시집살이도 당한사람이 시킨다는 옛말이있죠..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준다고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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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ZibBKM35

24.03.25 14:13

오늘의 이슈

에휴, 며느리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자기집 아들 귀한 자식이면 남의 집 딸도 귀합니다 며느리는 밥 해주는 사람 아니구요 본인은 며느리 옷 한벌 해줬나요?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hfphXU99

24.03.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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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전형적으로 모순된 대한민국 시짜 내로남불 시어머니 형태 아닌가? 자신들 과거 고된삶은 현세대가 알길없지만, 자식부부에게 굳이 비교해 가며, 녹음기 틀어놓은듯 했던말 또하고,또하면서 며느리들 흉이나 보고~쯧쯧...:;; 흉보면 제아들 치켜세워 질것 같겠지만, 결국 그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pptfa88

24.03.26 05:53

오늘의 이슈

아니 왜그러세요 되게 객관적이고 상황파악도 잘하시고 어휘력도 풍부하셔서 응원중인데 며느리에 대해선 객관성을 잃으시네요? 아니 다 좋은디 피부 까무잡잡이 왜 나오죠? 본인 아들 비주얼은 어떤지요? 아들밥이든 옷이든 결혼했으니 그 안에서 아들 본인 선택이죠~ 뭘 먹든 입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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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Ldygsh36

24.03.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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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사람 많아요

이혜정 "말대꾸 며느리에 '그만해' 했더니 '그럼 언제 할까요?' 하더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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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ejur54

24.03.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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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어그로를 끌며 관심받고 싶나? 맨날 방송나와 남편 까는데.. 얘기들어봄 이혼감인데 계속 같이 사는것도 그렇고 이해불가; ㅡㅡ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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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이파파

24.03.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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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합시다. 시집살이 했다고 시집살이 시키시려나. 아들도 성인인데 챙겨먹으면 되지 그걸 엄마한테 가서 밥달라 하나보네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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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마음교육

2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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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옛 사고방식이 분노와 화를 키웠다. 제대로 존중받지 못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이혜정 "고민환 불륜 터지고 친정행, 母 '네 자리 지키라'며 눈물"(이혼할 결심)[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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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ile

24.02.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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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써 말대꾸 하는이유는 1. 사람이 원래 말대꾸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2. 시어머니가 사사건건 며느리 행동과 반대되는 지시를 너무 많이한다

이혜정 "말대꾸 며느리에 '그만해' 했더니 '그럼 언제 할까요?' 하더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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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qhoq1

24.03.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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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밥은 자기가 챙겨먹고 다니고 자기옷도 자기가 사입어라 백화점을 가든 당근을 하든 누가 꼭 챙겨줘야하냐?시집살이 힘들었다더니 애새끼 다버려놨네 아들 혼자할줄아는게 없네??옷도 누가사줘야입는 병자만들어놨네ㅋ불쌍타 빅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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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24.03.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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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딸도 귀하면 본인 아들도 귀한 아들인데 아들은 지 와이프 떠받들며 사는데 정작 아들은 옷이며 뭐 대접 못받는거 같으니 속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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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24.03.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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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재미있는데 군대 있을때도 내가 많이 당했으니 잘해줘야겠다 생각하고 밑에 애들 들어오면 이미 걔네들은 우리가 예상하는거보다 더 군기가 빠져서 들어옴 ㅋㅋ. 그럼 본전 생각나는거지

이혜정 "며느리 말대꾸, 지적하자 또 받아쳐…화나 펄펄 뛰었다" : 네이트 연예

바람의나라

24.03.21 16:13

오늘의 이슈

말못하게하면 대화가 안되죠 본인말만 무조건 들으라는건지? 그냥 안보고사는게 맞는듯해요

이혜정 "며느리 말대꾸, 지적하자 또 받아쳐…화나 펄펄 뛰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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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2

24.03.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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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부분 아들가진 엄마들 다 저런맘이지 뭐...저정도면 양호한편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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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CtcAC3

24.03.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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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꼰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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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phHfv55

24.03.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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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환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간다..이유없이 괄시했겠어??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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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24.03.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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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맨날 불쌍한 척 운거야? 소름끼친다 방송에 나와서 저따구로 말하면 며느리 부모님은 얼마나 맘 아프실까? 니 아들은 뭐 얼마나 잘났길래 말을 그렇게 하냐?와 난 이때까지 이 여자 안쓰럽게 생각했는데 왜 시집살이하고 남편이 하대했는줄 알겠다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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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리치

24.03.2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