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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24.03.25 20:40
자기밥은 자기가 챙겨먹고 다니고 자기옷도 자기가 사입어라 백화점을 가든 당근을 하든 누가 꼭 챙겨줘야하냐?시집살이 힘들었다더니 애새끼 다버려놨네 아들 혼자할줄아는게 없네??옷도 누가사줘야입는 병자만들어놨네ㅋ불쌍타 빅마마
이혜정 "손녀 보고 며느리 인성 느껴…아들 밥 못 먹어 괘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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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본인도 시어머니 때문에 고생했으면서 며느리를 방송에서 저리 흉보네.....아무리 방송이라지만! 할머니!심성 좀 곱게 써요. 뭐 그리 대단한 집안이라고 며느리 흉을 봐요. 참 곱지 않게 늙네. 그리고 할머니 맨날 방송에 나와서 남편 흉 보잖아요. 가족 흉 보고 다니는게 본인 인생의 낙은아니겠죠?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만드세요.그게 자신 없으면 방송 나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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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아들가진 엄마들 진짜 싫어함, 내로남불 스타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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