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권리
(538건)
정확도순
화가난다
...사고 발생.. 응급실 가고 일을 며칠 쉬기도 했지만 결국 다 돌아오지 않았다고 함 ㅜㅜ 내 취향은 아니지만 자기 돈 주고 사먹는 걸 뭐라고 할
권리
는 없지 근데 먹고 난 다음 뒷처리가 문제라고 탕후루를 거리 걸어다니면서 못 먹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손 놓고만 봐야 되나
‘끈적’ ‘뾰족’ 처치 곤란 탕후루 열풍 언제까지?
n.news.naver.com
981esc
23.08.30 11:42
오늘의 이슈
가족들이 유서 공개 안한다 했던거 같은 데 무슨
권리
로 유서 공개하셨을 까 싶네요
故 이선균 유서, 아내에 "이것 밖에 방법 없다"…위약금 언급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FXaCwtu94
23.12.28 08:57
오늘의 이슈
...하며 정치화 시키지마라. 비공개소환 요구를 되도않는 안전핑계로 거부하고 공개소환시킨 경찰, 녹취파일 그냥 틀어버린 방송국, 국민의 알
권리
라는 명분아래 마구 눌러댄 취재진의 셔터들, 방구석 키보드워리어들 다 한몫한거다. 굳이 조국 당신식으로 따지자면 검찰은 아무 상관이 없다
"이선균 사건을 경찰 탓으로"…조국, 진중권 저격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wzdDjoi44
24.01.02 08:50
오늘의 이슈
...솔직히 다들 가세연이 퍼뜨린 녹취고 카톡이고 보고 들으면서 욕 했잖아.. 누군가 타겟을 정하고 욕하기전에 나부터 괜찮았나 돌아보는 자정능력을가져주면 안되는거냐.... 이선균이 잘못한 건 잘 못 한거고 제 3자 한테 그만큼 비난할
권리
가 있었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가세연, 김남희 녹취록 공개→배우 사망…"범죄자일 뿐, 피해자 아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yfVfjV94
23.12.28 10:23
오늘의 이슈
특수반 아이가 뭔 죄가 있나 그 아이들도 교육받을
권리
가 있다 그
권리
를 멀쩡한 애만낳지 이기적인 부모들이 다 박탈했다 학폭 인성이 안된 애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똑바로 살아라
"정신과 치료"…주호민에 고소 당한 '특수 교사' 현재 상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이솝이야기
23.07.28 10:23
오늘의 이슈
기사 좀 그만 !! 안궁금해 왜 들어와서 글까지 쓰냐고 ? 메인에 지금 며칠째냐고 네이트 들어오기만하면 보임 이게 국민의 알
권리
인가?
'큰 충격' 장신영 "강경준 만난 난 복 많은 사람"…애틋 과거 발언 보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gGHpfvu32
24.01.11 18:29
연예
헐.. 디패가 공개한 츄, '이달소' 사태의 전말 캡쳐된 대화만 보면 일단 내가 알던 츄가 맞나 싶긴 한데 이걸로
권리
냐 갑질이냐 따질 건 아닌듯 잠도 못자고 일해서 돈 벌어다 줬는데 몇년간 정산 1도 못받았으면 저정도로 나올만도 하지
[단독] "
권리
일까, 갑질일까"…츄, '이달소' 사태의 전말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981esc
22.12.19 12:18
오늘의 이슈
도대체 저들이 무슨
권리
로 수사중인 사건의 녹취록을 공개하고 죄의 유무를 미리 결정하여 인민재판을 할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언제까지 이런 사태를 방치할겁니까?
"이선균, 마약범죄자···피해자 둔갑 그만" 가세연의 항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겟미오르
23.12.27 18:22
오늘의 이슈
네이트도 참 진짜.. 오늘 6.25다. 6.25관련기사나 좀 상위랭크에 걸어둘수없나?. 기사 랭크하는건 내가 알기론 포털 고유의 권한으로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단독] 놀이터에 '공놀이금지' 경고문…주민 "어린이
권리
침해" 법정다툼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AOJsxqq10
24.06.25 12:09
AvsB 선택고민
난 신입은 그냥 센스나 눈치가 조금 부족했다 싶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상사라고 생각함 요즘 같은 시대에 개인
권리
인 연차를 왜 쓰는지 묻고 말야ㅋㅋㅋㅋ 신입이면 할 일이 상대적으로 적은데 상황 봐서 쓸 수도 있지 자기들 안 쓰고 있다고 쓸 수 있는 사람도 쓰지 말라는 게
5월4일 연차 내려다 욕먹은 신입 사원…“당연한
권리
” VS “남들 다 쉬고 싶은 날”
n.news.naver.com
hvmgvhv7
23.05.02 14:13
오늘의 이슈
서세원이 국민적으로 범죄자 낙인이 찍힌 건 맞지만 가족의 아픔까지 맘대로 재단할
권리
는 없다. 그딴식으로 인생을 살았어도 가족들이 마지막을 품어준다는데 왜 제3자가 왈가왈부인가? 복받으면 안될 사람이 가족복이 있는 것 같아 좀 속이 쓰리지만 그래서 어쩔건데... 기자들이
'서동주와 동행' 측근 "故서세원 장례식서 부녀로 대면…오열했다"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3.04.26 11:04
오늘의 이슈
그만 좀 합시다...정확한 사실 없이 또 누군가가 죽어야만 하는건지...기자야...좀만 기다려라...반성이 없냐...기다렸다가 정황이 나오면 니 명예 걸고 기사쓰자...내 알
권리
는 그만 신경쓰고
장신영, 남편 강경준 소속사 나왔다…지난해 계약 만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QTXvWb15
24.01.04 19:13
화가난다
???카페는 젊은 사람만 오는 곳이라는 건 무슨 소리죠 무슨
권리
로 다른 손님에게 나가라 마라하는 건지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
“카페는 젊은사람 오는곳 비켜달라”…20대 여성들 60대에 요구 [e글e글]
www.donga.com
KJC37
23.04.06 13:55
오늘의 이슈
...채취해놓고 간이 음성 나오니까 1차 때 묵비권 행사했다고 언론에 수사 내용 흘려서 비난 여론 조성하지 않았냐? 묵비권이야말로 피의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이고, 그걸 언론에 흘려서 비난여론을 만든 게 잘못이라는거임. 죄가 확정될 때까지 수사와 관련해선 비밀을 유지하는 게 원칙아님?
이선균 측, 사망 직전 의견서 제출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돼 우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GmPASS50
23.12.29 21:11
오늘의 이슈
연예인은 관심으로 먹고사는거 맞다. 하지만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
조차 침범 당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다. 강호순 유영철도 누리는 법적보호가 이선균은 전혀 보호받지 못했다. 단지 참고인 조사에서 기사 이름나고 조사가 1차 2차 3차. 19시간조사. 이게 법으로 단지 연예인이란
"관음증에 대한 응징" 故이선균 향해 끝나지 않는 ★들의 추모 아닌 추모[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바람의나라
23.12.29 12:48
오늘의 이슈
예전에 타진요 였던 학교 동창 겁나 뭐라 해줬는데 끝까지 알
권리
정의 타블로형 어쩌구저쩌구 ~ 결국 포기했다
타블로 "스탠포드 석사인데, 너랑 N빵 하잖아 이 X끼야!" 투컷 향해 버럭(짠한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닉네임
24.01.02 17:09
오늘의 이슈
...어떨까한다. 장애 자체가 저 사람의 타이틀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난시, 청력 이상, 관절 이상 등 어느 정도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누군가를 소개할 때 장애가 먼저 나오지 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물론 차별받지 않을
권리
를 특권처럼 무턱대고 요구하는 행위는 반대합니다
시크릿 송지은,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와 열애…"불편한 점 無, 오히려 편해" (위라클)[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aXNzrn80
23.12.21 22:04
오늘의 이슈
누가 뭐라고 하면 국민의 알
권리
를 주장하지만 지들이 잘못해서 공격 받으면 언론탄압 한다며 신박한 개념을 가진것들이 왜 많은지;;;
故 이선균, 비공개 빈소 덮친 렉카유튜버…조회수에 마지막 예의도 팔았나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jangibabo
23.12.28 17:46
오늘의 이슈
...조사 단계에서 사실은 불륜녀랑 펜션갔다오는길이었어 이렇게 나발불면 그런새기니깐 그래도 싼건가? 약쟁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조사를 하면 하는거지 굳이 사생활 다까발려서 난도질하는게 맞냐? 국민의 알
권리
냐? 견찰부터 KBS 이쓰레기들 소중한 수신료로 가정파탄내니깐 만족하냐?
[단독] "경찰의 빨대는 무엇인가?"…이선균은, 그렇게 무너졌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한똘똘
23.12.28 14:17
오늘의 이슈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데. 비난 적당히 해라. 괜히 연예인 괴롭히지 말고 연예인 비난 하는게 대중들의
권리
아니다
'S.E.S 슈' 쌍둥이 딸, 엄마 따라잡은 키+아이돌해도 될 춤 실력…폭풍성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zKAspIZa72
24.01.07 08:48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