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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민희진은 뉴진스를 하이브에서의 독립을 모색했다 배신은 맞다 법원판결문 에 대해 자신이 유리한 배임은 아니다 라는 말만 주구장창 배신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없음... 이사태의 본질은 민희진 의 배신 임 회사 만들어주고 경영과 pd다 주고 이사들도 민희진 측근 있게 해주고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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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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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24.09.26 10:16
오늘의 이슈
민희진 같은 사람이랑 정말 일하기 싫음. 옆에 같이 두기 싫은 타입.. 밑에 부하직원으로 민희진이랑 같이 일하고 싶음?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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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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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XNXwhG4
24.09.26 11:39
오늘의 이슈
이제 하이브를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니냐?
어도어 민희진, 하이브 의결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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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이겼다[속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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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ka
24.05.30 16:19
오늘의 이슈
이모든 사단의 원흉이 민씨. 기자회견서 욕을 그렇게 박아 댓는데 어느누가 가만히 있으리.. 엔씨에서 리니지 시리즈 나오듯, 성공한 컨셉 확장하는건 당연한건데 ㅉㅉ 그 회사만의 색깔로 가져가야지 그걸 같은 회산데 빼꼇다느니 ㅉㅉ.. 과연 누가 뉴진스를 망치고 있는걸까요?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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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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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cnBr75
24.09.26 10:31
오늘의 이슈
이러면 토끼단 주장이 또 구라되는건데 ㅋㅋㅋ 토끼단은 돈주기 싫어서 내쫒는거라던데 ㅋㅋㅋㅋㅋ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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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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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1004
24.09.26 09:33
오늘의 이슈
돈에는 관심 없지만, 나가라면서 제안한 금액은 너무 작아서 싫어 방시혁은 싫지만, 하이브 이름은 쓰고 싶어 이런걸 도둑놈 심보라고 하지않나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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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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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hrOXo40
24.09.26 10:03
오늘의 이슈
그렇게 당당하게 나왔으면 재판까지 이겼어야지.. 재판에서 졌는데 왜 이리 혓바닥이 기실까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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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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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ueczB16
24.09.26 10:02
오늘의 이슈
장형우 기자 폭로하기 6일 전 서울신문 사표썼고 하이브 경쟁사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로 이직한단다. 그리고 민희진 한테 7월에 PR담당자 하고 통화한내용 민희진한테 넘겼고 그걸 하이브가 측과 면담있던 날 통화녹취 공개하면서 문제제기 했다 분쟁담당자에게 녹취내용을 주는게 그게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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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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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FTHGtC95
24.09.26 11:33
오늘의 이슈
방사모들 발작하는거보니 잘하고있나봐.. 화이팅!!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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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jWvPS52
24.09.13 13:23
오늘의 이슈
하이브에 민희진이랑 뉴진스만 있나? 다른 가수들도 있는데 회사이미지 기자회견으로 폭망시키는데 일조해놓고,,, 어휴 아직까지 시끌시끌ㅜ 다른 가수들 직원들 생각해서 (문자내용보면) 진짜 사랑하는지 아님 이유가있어 사랑하는건지 모를 뉴진스 데리고 그냥 나가줘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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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edzEu89
24.09.26 12:12
오늘의 이슈
근데 뉴진스고 뭐고 다 떠나서 얘가 하이브 상대로 뭔가 하려고 했던건 팩트 아님? 이런 상황에서 하이브가 어떻게 얘를 계속 믿고 자회사를 맡기냐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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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YmJhc23
24.09.26 10:21
오늘의 이슈
너무 기사를 티나게 하이브 편에서 편향적으로 썼다ㅋㅋㅋ이럴수록 민희진 말이 맞구나 생각하게 됨
"민희진, 맞다이 들어오라더니 침대축구" 하이브 의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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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iGfNr69
24.05.08 12:08
오늘의 이슈
이렇게 기사로 씨부리지 말고 맞다이 들어오라는건데?
"민희진, 맞다이 들어오라더니 침대축구" 하이브 의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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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hvgwkk93
24.05.08 12:08
오늘의 이슈
자기 회사 만들어 독자적으로 운영하던가 뭐 이렇게 시끄럽지 ?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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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EgizN58
24.09.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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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의 전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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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뵹태
24.09.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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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시절 Bts를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최유정,윤석준도 결국엔 하이브 손 떠났더만. 최유정은 경업금지에 묶여서 엔터엔 발도 못 붙이고 클래스101로 들어가고. 민희진이랑 풋옵션 계약 맺을 때 콜옵션을 넣었단 자체가 빈손으로 쫓아낼 작정이었다고 봄. 본인은 bts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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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PASS50
24.09.13 13:31
오늘의 이슈
오 추카추카 뉴진스 민희진 화이팅!! 계속 응원합니다
어도어 민희진, 하이브 의결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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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nm97
24.05.30 16:12
오늘의 이슈
삼프티도 소속사 생겼던데 뉴진스라고 어디 못 들어가겠어? 나가라 그만 시끄럽게 하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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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24.09.13 13:08
오늘의 이슈
얘나 민천지들이 웃긴 게 지가 벌였던 엄청난 일에 대해선 그냥 농담했다며 은근슬쩍 넘어가고 지가 당한 일은 과장 또는 확대 해석 해가며 언플함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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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dpPyf15
24.09.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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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받고 나가면 안됨?? 뉴진스 들고 흔드는 것도 그게 목적 아님??
민희진 "하이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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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Thrrg11
24.09.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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