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3,305건)
방구석이동진

브로커 vip시사회에 왔었던 뷔.. 너모 귀여워! 그나저나 강동원이랑 친분이 꽤 있는 사이였네요 방탄소년단 미국 일정 끝나고 혼자 먼저 한국들어와서 시사회 참여할 정도면 보통 친분은 아닌듯 알고보니 강동원, 뷔 둘 다 경남 거창 출신이라네요 원래 다들 고향사람은 좀 더

이런 지연이라면 대환영! 알고 보니 동향 절친, 거창 명물 강동원X뷔
www.elle.co.kr
아리스토텔레스
22.06.15 10:50
슬기로운 회사생활

...보호와 중재자 역할 이 3가지 중 3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팀장이라는 직급이 실무가 아닌 조직관리가 우선인 만큼 경영진과 팀원들 사이에 입장을 조율하려고 노력하고 팀원들이 팀장에게 기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소통도 가능해지는 것 같아서요 다른 분들은 팀장의 태도

처음으로 팀장이 됩니다
hub.zum.com
스프라이트
22.08.03 10:18
썰쪽상담소

삶에서 어려움은 피할수 없는 현실인데 도널드 위니캇은 다른사람과 공유하는 외적 현실과 개인적인 내적 현실 사이에서 온다고 해요 즉 현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서 어려움이 오는데 그래서 같은 어려움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어려움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지는 거라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

삶의 어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brunch.co.kr
쿠우쿠우
22.08.02 15:27
오늘의 이슈

아직도 예쁜 남규리😍

남규리 "여배우들 사이 왕따 당해…운전 필요할 때만 불렀다" ('강심장VS')[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UhhvayN13
24.04.17 06:37
오늘의 이슈

이쁘지 늙지를 않네

남규리 "여배우들 사이 왕따 당해…운전 필요할 때만 불렀다" ('강심장VS')[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jnvelh35
24.04.17 04:30
썸썸썸

여자분이 호감은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은 깊은 사이가 아니라 적당히 선을 그어두는 것 같아요~ 만약 님한테 호감이 없었다면 4번 이상이나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스킨십까지 했다는 거 보면 사연자님을 좋은 감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스킨십도 했는데 연락이 끊겨요. ㅠㅠ 이거 썸인가요?
m.post.naver.com
러브레터
22.07.19 13:57
화가난다

"초등학생 등 사이에서 장난감 칼을 들고 "나는 실패작이래"라는 문구로 극단적인 선택을 흉내 낸 퍼포먼스가 유행이라고 해요 일본의 유명 보컬로이드 캐릭터를 따라 하는 거라고 하는데... 아무리 재미 삼아 만드는 영상이라고는 하지만 부모님이 보시거나 들으시면 억장이 무너져

"나는 실패작이래"…초등생 '극단 선택 퍼포먼스' 유행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네이마르
22.08.23 13:45
연애의 참견

...트러블이 생겨서 고민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땐 세대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세대별로 가치관도 다르기도 하고, 자신을 돌보는 방식도 다른 것 같아요. 여자친구의 자존감을 키우면 둘 사이가 다시 좋아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SUB) [EP.115] 35살 젊은 꼰대가 '11살 연하' MZ세대를 사랑할 때 [연애의 참견3] | Love Naggers | KBS Joy 220315 방송
youtu.be
오후의홍차
22.07.18 10:50
방구석이동진

말아먹어 봐야 인생을 안다? 감독과 배우들 모두 각자의 '처음'에 해당한 영화 첫 장편, 첫 주연, 첫 출연작 영화 <말아> 나도 모르는 사이 한숨이 늘어가고 가까스로 오늘을 버텨냈지만 다가올 내일도 분명 오늘만큼 힘들 거란 사실에 무너진다면 팬데믹과 김밥을 연결한 이

오늘도 한숨으로 하루를 보냈다면, <말아>
brunch.co.kr
머슬매니아
22.08.22 14:37
해축방

당연히 재계약 할 줄 알았는데 첼시도 생각하고 있던거구나 몰랐네 역대 최고 수준 대우로 살라 잡는데 성공했으니.. 이안이 말한것처럼 남은 3년 동안 리버풀 레전드 찍길ㅋㅋ 20대 선수들 사이에서 득점왕 기록한 것도 대단쓰

PL ‘득점왕’의 충격 행보...‘재계약’ 전 첼시로 향하려 했다
sports.news.naver.com
쓰릴미
22.07.04 12:43
해축방

맨시티에는 너무 월클 선수들이 많아서그런가.. 제수스는 그 사이에서 그저 그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이랑 토트넘이 붙어서 서로 데려가려고 하네여 토트넘은 이번에 이적료로 743억원 제안하면서 유리해졌다던데 제수스 영입하면 손하고 같이 뛰면서 호흡 잘 맞추려나 돈 많이

맨시티에선 그저그런 공격수, 토트넘 하이재킹 시도, 이적료 743억 제안
sports.chosun.com
회전문도는사람
22.06.07 14:11
연예

...내년에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예정이니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고 했데요 ㅎㅎ 빽가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저런 소리를 한다고 얘기했는데 ㅎㅎ 보는 내내 웃으면서 코요태 맴버가 끼리 사이 좋은 것 같다고 느끼게 되더라고요 ㅎㅎ 제발 결혼해도 꾸준히 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신지 "내년 결혼 예정…코요태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 고백 | 방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그린티
22.08.31 13:30
오늘의 이슈

전쟁 빌미와 대응 사이

[영상] 대만軍 "영역 침범 中 무인기에 사상 첫 실탄 경고 사격" [나우,어스] | 세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gxhikvey
22.08.31 09:25
연애의 참견

연인 사이 사람을 표현할 때 단순히 '사랑해' 만하시다는 건 아니시죠? ㅎㅎ 혹시 그러고 계신 분들을 위해 '사랑해' 대신 자신의 애정을 전달하는 방법 공유해요. 잘 보고 지금 사랑하고 애인에게 해보세요. 1. 작은 것에도 고마워하기 고마운 마음에 사랑하는 연인을 보며

연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
m.post.naver.com
다롱이눈나
22.08.30 17:29
오늘의 이슈

연예인도 이정돈데 일반인들 이혼율 장난 없을듯

한달 사이에 5부부 파경, 3커플 탄생…달콤씁쓸 연예계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ZjwTgE61
24.03.21 22:45
오늘의 플리

...몇 일 사이 계속 비가 오네 다음주부터는 벌써 장마 시작이라는데 여름 장마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빠질 수 없지 비 오는 날 미술관에서 듣는 재즈 느낌의 플리 공유함! 적당히 잔잔한 재즈음악에 같이 섞이는 빗소리.. 그런 오후가 빨리 왔으면! 다들 장마철 기분까지

| playlist | 비 오는 날 미술관에서, 재즈
www.youtube.com
오후의홍차
22.06.17 13:56
오늘의 이슈

오늘 오전에 천둥번개 치는 거 보셨나요?? 저희 동네는 1시에서 2시 사이에 천둥번개가 쳤다고 하는데 ... 저는 거의 기절한 상태로 잠을 자서 못 들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인증샷 올라온 거 봤는데 ㅎㅎ 토르가 온 건가 할 정도로 크게 쳤었네요 저처럼.. 기절해서 못 보신

"밤새 '번쩍번쩍' 클럽 온 줄"…재난영화 같은 번개쇼 인증샷 화제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영자씨
22.08.02 17:32
오늘의 이슈

ㅁㅊㄴ.뭔 자랑이라고 저런 프로에 나오냐.... 남친?애아빠는 교도소???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LPcesWd75
24.03.28 17:57
힘내 취준생

...있는데 안 오르는 건 월급인 것 같아요 최저 시급이 올라가서 최저 시급을 계산하면 대략 180만 원인데 여기서.... 4대보험을 제하면 150~160만 원 사이 일거라서...ㅎㅎ:: 애매한 직군으로 취업 준비하고 계신다면 내채공으로 기술 같은 걸 배우시는 걸 추천해요 ㅎㅎ

졸업후 취업까지 11개월…10명 중 7명은 초봉 200만원 미만
www.asiatoday.co.kr
봉보로봉봉
22.07.20 11:14
오늘의 이슈

사회에서 돈벌고 해야하니까 철 드는 거지. 학창시절때의 행동과 행실이 본모습이다~~학창시절 고통받은 피해자를 생각하며 본인의 과거 생각없이 행동한것에 대한 업보라고 여기시길~~~~

송하윤 측 "학폭 의혹 사실 아냐…제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 [공식입장](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wKqBBaw75
24.04.02 00:42
13113213313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