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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지들은 지하철, 기차 탈 일 없다 이거지 뭐 출퇴근 지옥이 뭔지 경험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모를테고 그러니 노조 파업 때마다 시민들 편의
운운
하면서 그러지 말아라~~ 속히 해결하자~~ 이런 말도 진정성 1도 없음
해묵은 철도 민영화 논란…"무리한 파업" "방치한 정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넉넉한수플레
23.09.15 08:41
오늘의 이슈
...가지고 있으면 회사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다. 하이브랑 계약이 되어 있으면 사사건건 개입 안받고 싶어서 계약으로
운운
하면서 간섭 들어올텐데 말이 귀에 걸어서 하는거나 코에 걸어서 하는거랑 다른데 하이브 진짜 언플 왜 이러냐? 앞뒤 다 자르고 언론에
민희진, 올 초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답답하다
24.05.02 08:52
오늘의 이슈
올해 40 중반인데 mz다 뭐다 애들 뭐라 할 필요 없다니까. 어른이란 작자들이 저렇게 빨면서... 젊은 애들한테 정의, 정직, 바름, 예의를
운운
할 자격이나 있냐? 나이를 먹어서 어른이 아닌 존경하고 따를 어른이 없는 것도 문제다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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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자
24.05.18 22:18
오늘의 참견
이러면서 싱글세니 뭐니
운운
하지ㅎㅎ 결혼을 '안'하든 '못'하든 어쨌든 1인가구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게 오늘날 현실인데 기존의 기혼 위주로 돌아가는 복지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음
[비혼시대]기혼vs비혼 사내복지 2000만원 격차 -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김두부
23.09.11 11:43
오늘의 이슈
사생활
운운
할 거면, 애초에 사생활 드러내는 방송에 나오지 마라
3살 차이·나혼산·운동?…트와이스 지효·윤성빈, 핑크빛 ♥열애설에 "사생활"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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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xePpyk95
24.03.25 11:05
오늘의 이슈
결별보도하고 바로 사진전 올리고 ... 첫만남
운운
너무 환승아닌척 짜맞춰 시작하는.. 그리고 당당하지못한사람이 구질구질하게 설명이 많은법 완전별로다
'♥ 류준열'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뭐가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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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24.03.29 09:46
오늘의 이슈
나이 할매
운운
하는년들은 제정신인가ㅋㅋ 방구석에서 여시질만하는년들이ㅋㅋ 끝없는 자격지심에 사로잡혀서 ㅉㅉ 이쁘고 멋지기만하구만 욕하기전에 니들모습을 한번 돌아보고 해
이효리, 누구도 못 따라온다…15년만 게스 청바지 화보 공개[스타화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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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Yphta68
24.03.28 12:13
오늘의 이슈
방역수칙어기고 룸싸롱에 가신주제에 누구한테 인사를
운운
할 입장임??
틴탑 캡, 유노윤호 실명 저격…"인사 안 한다고 쌍욕…실내 흡연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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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O68
24.04.26 12:01
오늘의 이슈
그냥 벌칙으로 일일데이트 한거아님? 서로 진지한거 아닌거 알고 한건데 진정성
운운
은 좀;;;;;
"시청자 기만vs사생활"…이수민→코쿤 열애 보는 엇갈린 시선 [Oh!쎈 초점]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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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부인
23.05.06 10:51
오늘의 이슈
완전 강마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런 성격이 원탑임 까칠하고 알로보고 무조건 성공을 시키지. 인성
운운
은 안 어울리는듯.. ㅋ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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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ZPyhf65
24.04.29 16:30
오늘의 이슈
이번 월드컵에서도 경기후 관중석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일본 응원단.. 근데 오히려 자국에서는 노예 근성
운운
하는 평가로 논란이 되고 있음 외부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국민성 논란은 인정.. 근데 뭐 관객들이 기분 좋게 응원할 수 있도록 하는
"日응원단 경기장 청소는 노예근성 때문"…일본내 '가혹 평가' 논란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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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2.11.28 15:35
오늘의 이슈
...사기극이었구나 라고 판단하게 될거라고 봄. 법이 그렇게 물렁한게 아님. 고작 그런 예의없는 기자회견과 돌려까기 시전을 보고, 진정성
운운
하는게 대한민국 수준이라는게 참담하다. 결국 이 사건은 무당이 개입해 회사를 강탈하기 위한 스토리였다는걸 알게됐을때 지금 하이브를 욕하는
민희진 '無필터링' 기자회견 온라인 후폭풍…하이브는 팩트로 재반격 [왓I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oGun
24.04.27 14:13
오늘의 이슈
...나간다 다른 아이돌은 개무시하는 발언 자체가 아이들을 케어할 인성이 아닌거다. 산고라고 했나?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아낌없이 주는데 어디 함부로 산고를
운운
하고 있는가, 넌 대표가 아니야 지금까지 대표로 생각하고 일해왔다면 그 생각부터 다시 바로 잡아야한다
민희진 "뉴진스보다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킨다고 해 쌍욕했다"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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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plbaO86
24.04.25 18:42
오늘의 이슈
연예쪽 기사보면 나이
운운
하면서 헤드라인 쓰는거 자주 보이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촌스러운 헤드라인임
최강희, 이렇게 예쁜데 47세라고? 초미니로 뽐낸 각선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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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후
24.05.14 00:02
오늘의 이슈
뭐 뉴진스도 똑같지 않나?ㅋㅋㅋ지금세대 아이돌들에게 노래로 승부하라고 하면 죄다 못불러 ㅋㅋㅋ저렇게 노래실력
운운
하는것 자체가 자폭이야 ㅋㅋㅋㅋ자기 발등 찍는거 ㅋㅋㅋㅋ
르세라핌 카즈하 '안꾸며도 예쁨'[★포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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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zo
24.04.29 03:00
오늘의 이슈
...니들이 이 판에 올라와서 광대로 살며 돈을 벌기로 했다. 그렇다면 적어도 대중이 싫어하는 짓 혹은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거다. 인격권
운운
하며 대중에게 고소고발로 총질하려면 대중의 외면을 각오하고, 니가 기어들어온 우리가 소비하는 연예계에 발붙이지 않으면 될 일이다. 무응답은
무응답이 답이었다…'류준열♥' 한소희의 너무 늦은 깨달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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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Jsyqg70
24.03.18 08:16
오늘의 이슈
과학카르텔
운운
하면서 과학기술 예산 삭감해서 검찰총장특활비 대통령실 증액하고 우크라에 3조지원하는걸 국민모두가 봤는데 과학대통령으로 기억되고싶다니.. 도대체 뭔소리야 ㅋㅋ
[단독]尹 "과학대통령 기억되고 싶다"…신임 과기수석에 당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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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rvati
24.01.29 13:57
오늘의 이슈
댓글도 여전히 ___들이 많다 약속안지켜 중간에 지들맘대로 결정하고 통보해 성덕
운운
하며 스카웃하더니 무시가 이런무시가없지 이사단만든건 ___ 방시혁임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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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xEosT59
24.04.26 07:38
오늘의 이슈
얘 원래 말이랑 행동 다른 걸로 유명함; 지구를 지키네 어쩌고 환경
운운
하면서 골프 좋아한다는 거 놀랍지도 않음.. 집 사고 부동산 투기 관심없다고 해놓곤 부동산 구매하고. 환승 아니래놓고 완전 환승이었고.. 차라리 말을 말지 개념있는 척 하려다가 ㅉㅉ 진짜 생긴대로
류준열, 때아닌 '그린워싱' 논란…"골프 좋아하면서 환경 운동?" 비판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rightstar
24.03.19 22:12
오늘의 이슈
사실 대다수의 대중들은 사리분별 할 줄 앎. 저게 드라마이고 재밌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말 없이 안봄. 그러니 여론
운운
하면서 지들이 대중들인양 떠들어대는 극소수들에게 방송사나 엔터테이너들이 휘둘리지 않았으면 함. 살기도 팍팍한데 그냥 생각없이 웃고 울고 즐길 수 있는
[SC이슈] "기대돼"vs"오만해"…신원호 PD '슬의생3' 언급은 대중 반응 무시인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kdYaZHL18
24.04.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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