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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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그렇게 먹는데 아무리 운동을 해도 어떻게 47키로가 나가지? 부럽다. 살찔까봐 라면한그릇 편하게 못먹는데 ㅜㅜ

대식가 히밥 47㎏까지 빠져 야윈 근황, 팬들 "지쳐 보인다" 걱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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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LqIAav82

24.04.18 20:11

오늘의 이슈

...실추되었을까. 광고는 그 사람의 이미지에 댓가를 치루고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알리려는 것임. 그러니 그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는것임. 그래서 더욱 더 도덕성을 따지고 공정성을 따지는것임. 그런데 돈은 돈대로 챙기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지 못 하면 다음 부터는 광고를 찍을자격이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네이트 연예

Ojak8

24.03.21 09:27

오늘의 이슈

별 꼴갑지도 않은것들이 연예인이 뭔 벼슬이가

"공항서 연예인 쇼 못하도록 막자" 변우석 과잉경호 후폭풍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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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mong

24.07.21 20:27

오늘의 이슈

...내주고 할정도로 관수를 이렇게까지 많이 주지는 않았으니까 이렇게 똑같이 했다면 노량 도 1000만이 넘었지않은가? 당시 노량과 아쿠아맨2 가 있었고 똑같이 분배됐다.. 아맥도 반띵, 이게 지금처럼 노량에게 몰아줬다면 1000만 넘었겠지..그래도 망했다고 했어도 500만

'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 카운트다운 돌입…꺼지지 않는 화력 '누적 945만'[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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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

24.05.12 14:20

오늘의 이슈

잠실 단콘 가능한 극소수 가순데 우리나라 경제규모에서 톱클가수가 이 정도 못벌면 그게 이상

'영앤리치' 아이유, 블랙카드 쓴다…연회비만 250만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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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24.03.20 11:01

갑론을박

솔직히 시청역 사고를 놓고 보면 그건 자연재해 수준이라 저런 가드레일이 제대로 있었어도 결과가 크게 달랐을 것 같진 않지만... 서울 곳곳에 설치된 가드레일 80%가 딱히 보행자 보호를 해줄 수 없는 퀄이라니 뭔가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할 듯

[단독]서울 가드레일 83% 보행자 못지켜…사망사고 났던 곳은 미설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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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07.11 09:18

오늘의 이슈

...아들을 내조하고 밥하고 청소하는 식모정도로 알고 함부로 대하니 당연히 노동비다 하고 받는거지. 그것도 없으면 뭐하러 가나. 가봤자 좋은 소리 못듣고 매번 시짜질만 해대서 자기집으로 돌아가는길부터 남편과 아슬아슬하다했음. 그냥 자식과 며느리 모두를 한 가족으로 똑같이 자기몸도

'86세' 전원주 "중년 자식에 1회 반찬값 100만 원 줘…가족들이 나를 돈으로 보는 것 같아"[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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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24.05.01 12:42

오늘의 이슈

피디가 선택 못받은 여성출연자 카메라로 계속 쫓아다녀서 여자가 창피하다고 지인한테 문자보내거 자살했잖아...그런적이 있우면 조심해야하는데 지금 돈벌려고 또 그러고 있음

어쩌다 '나는 솔로'가 논란의 진원지가 됐을까?[서병기 연예톡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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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bgYy16

24.07.07 16:18

오늘의 이슈

어떤이유를 떠나 아빠가 그렇게 싫으면서 아빠돈은 다 받고 대학등록금도 졸업때까지 다 받잖아 난 무교라 톰크루즈도 이해안되고 이집 딸도 이해는 안가

[할리웃POP]"남보다 못한 사이" 아빠 톰크루즈 손절한 딸 수리, 근황 포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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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ppi002

24.06.28 12:22

오늘의 이슈

...왜 반 친구들한테 못 가고 이러고 있는 건데? 너 니네반 교실 못 가. 친구들 얼굴도 못 봐. 너 친구들한테 가고 싶어? 못 가, 못 간다고” , “아휴, 싫어. 싫어죽겠다. 싫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정말 싫어. 너 집에 갈 거야. 학교에서 급식도 못 먹어. 왜인 줄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아동학대 역고소 당해 "허위 사실, 지속적 괴롭힘" 호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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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

24.01.25 10:28

오늘의 이슈

...그냥 한결같은 모습이었지만 그 여자 출연자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진짜 하는 행동은 치졸하기 짝이 없었으니. 사람들은 웃고 있었고.. 광수가 혼자 쇼파에서 모든 사실을 알고 허탈감에 웃는 장면은 어떤 영화보다 더 기억에 각인 되었다. 영원히 잊지 못 할 명장면이었어

어쩌다 '나는 솔로'가 논란의 진원지가 됐을까?[서병기 연예톡톡] : 네이트 연예

마음의안식처

24.07.07 17:57

오늘의 이슈

...소름끼치는건 2024년 2월1일 불과 몇일전에도 경기 평택시의 한 주거용 오피스텔 신축 건설 현장에서 2명의 사상자 (1명사망 1명부상)가 발생하였는데도 카타르에 아시안컵 축구 보러감 (중대재해 처벌법으로 정몽규는 지금 수사를 받아야 함) 참고 및 출처 - 나무위키 원래

박명수 "클린스만, 누가 데려왔냐…반성하고 자리 내려놔야" 호통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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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Rpnq11

24.02.09 15:25

오늘의 이슈

...주장 한다니 ㅋㅋㅋ 그냥 피프티 피프티랑 똑같은 거임. 모든 투자금은 하이브에서 나오고 지분도 80%가 하이브거임. 민희진은 하이브가 당장 프로듀서 손떼라고 해도 아무소리 못함. 욕심도 적당히 내야지. ㅋㅋㅋ 뉴진스 애들도 피프티 피프티 꼴 나기 싫으면 민희진 말 듣지

"뉴진스, 하이브여야 할 이유없다"···민희진, 이미 선긋기 시도 : 네이트 연예

zKAspIZa72

24.04.22 18:45

연예가중계

경성크리처가 기대했던 재미가 아니라 실망이지만 그거랑 별개로 이런 건 못 참지 ㅡㅡ 가해국이 피해국한테 지들 kibun 좀 신경 써달라고 징징 거리는데 이게 무식한 거 아니면 뭐임?ㅋㅋㅋㅋㅋㅋ 그래.. 역사교육 제대로 안 하면 국민들 수준 다 저 꼴 나는 거다

안중근 사진 올린 한소희가 반일?…서경덕 "일본인, 역사 못 배운 탓"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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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12.27 09:24

오늘의 이슈

따뜻한 말, 행동이 얼마나 많은것들을 치유해 주는데. 제발 악마 같은, 차가운 말봐 말투로 상처주지 말아요. 지난번 선우은숙님이 아프다하니 자주 아파서 그게 화가나 밖으로 나갔다는 유영재씨 기사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병원을 같이는 못가줄말정..혼자 가라 했을듯

'선우은숙♥' 유영재, 각서 공개 "아내에게 심한 모욕·극한 고통 줘 사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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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24.02.29 12:03

오늘의 이슈

다들 18이 80을 어떻게 이기냐고 하는데, 단순히 18%가 80%을 못이긴다는 숫자싸움을 하는 게 아니라, 어도어 이사진들이 모의한 내용들 자체가 18%을 어떻게 어떻게 해서, 51%로 바꾼 뒤 지배력구조를 바꾸자 ㅋㅋㅋ 라는 대화를 했으니 문제 제기가 된 겁니다. 아마

"고발과 반박"…하이브·민희진 충돌, 美·日 외신도 관심 : 네이트 연예

iliiIiii

24.04.26 14:11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어도어에 160억 투자해서 증권사에 의하면 2025,2026년에 2조 안팎 가치로 전망되는 회사로 민희진이 키운거고, 지분 20%가 대단한 선심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하이브 레이블 중에 빅히트,빌리프랩 빼고 전부 대표 지분이 20%정도임. 민희진 풋옵션 1000억으로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법원 심문 : 네이트 연예

YGmPASS50

24.04.30 10:41

오늘의 이슈

배임은 하이브가 한 거 같은데 지원은 못 해줄 망정 방해하고 있었잖아 방가씨 당신 능력 없어요 그냥 민희진 하는 대로 가. 과거 글램이랑 핑크테이프만 봐도 실력 차이가 천지 차이인데.... 왜 저러는 거지 진짜

하이브, 배임죄 입증 시 1000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측 어도어 지분 인수 가능 : 네이트 연예

newlook

24.05.01 14:54

오늘의 이슈

... 아일릿은 카피에서 벗어날려 노력 했겠쥐!! 민대표가 법쪽으로 회사에 나가든 못 나가든!! 뉴진스를 하이브 에서 받든 안받든!! 이번 사건으로 뉴진스/아일릿 어린 아이들은 트라우마/공황장애 가 생길수도 있고 그러면 점점 대중과 무대에서 멀어 질수도.... 분명 법쪽으로나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 네이트 뉴스

guy1004

24.04.27 13:04

오늘의 이슈

...해보면 아는데 이정도면 알아듣겠지 하는 것중 못알아먹고 오는 사람많음. 그게 절대 다수라는건 아니지만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가 소수를 대비해 많은 노력을 이미 기울이고 있음. 자신들이 편하기 위해서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알아먹고 오는 사람많고. 그리고 퉁명은 아마 강지영의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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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kaSoo59

24.04.2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