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8,765건)

오늘의 이슈

맞다이가야지 하이브 말이 대기업이지 하는짓이나 매출보니까 얼마 안남았더라 방탄도 재계약 안하고 안전탈출기원!!

[SC이슈] "뉴진스 네버다이"…민희진·멤버 5인, 4500억 하이브 소송전 출사표 : 네이트 연예

meLhGpnP87

24.11.15 10:53

오늘의 이슈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1 10:22

오늘의 이슈

해임사유가 있었다면 기각됐을거임. 이건 인용되어도 하이브 맘대로 또 자를 수 있기 때문에 법원도 이득이 없다고 판단해서 각하한거임. 이걸 무슨 정의구현처럼 여론 돌려보려는 하이브 참 안쓰럽다. 동향보고서 돌려본 애들이나 다 잘라라

[속보] 법원, 하이브 손 들었다…'어도어 대표 재선임해 달라' 민희진 가처분 각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sYynNe69

24.10.29 19:28

오늘의 이슈

누가감히 하이브 별볼일 없는 회사가 누굴 건드림~~?

임영웅 건드린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되나…국민동의청원 3만 명 돌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eoktytF88

24.11.03 15:57

오늘의 이슈

하이브 잡음이 끊이질 않네~감히 임영웅을 머라한다는건 절대 용서 못함

임영웅 건드린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되나…국민동의청원 3만 명 돌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eoktytF88

24.11.03 15:57

오늘의 이슈

저 큰 회사에서 나온 문건이 앞으로의 기획력이라든지 경쟁사들 사이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플랜이라든지 소속 아이돌 실력 향상을 위한 내용이라든지.. 이런 내용이 아니라 비방, 인신공격, 악플이라는거.. 하이브 수준이 너무 충격이야

"아이돌이 만만한가"…'하이브' 승관, 내부문건 비판?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OKccyB16

24.10.29 08:29

오늘의 이슈

하이브는 가처분 인용 때 재핀부가 이사회가 민희진 해임하는 거 막은거를 꼼수써서 해임시킨거 그대로 돌려받는거지 뭐 ㅋㅋ 하이브 임원 겸직하는 자기 꼬붕들 모아 놓고 말 장난질 ㅋㅋ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태···법조계 "어도어가 멤버들 잡을 방법 없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zzVwan46

24.11.29 16:23

오늘의 이슈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3 12:27

오늘의 이슈

싱어송라이터도 아니고 그냥 기획사에서 포장하고 만들어낸 이미지로 뜬 가수잖아.그돈은 하이브가 투자한게 사실이잖아

[단독]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어도어는 어떤 회신을 보냈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hlee

24.11.29 00:29

오늘의 이슈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뉴진스 민지 "방시혁에 하고 싶은 말? 없다" 단호 [엑's 현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8 21:29

오늘의 이슈

뉴진스ㅋㅋ 단단히 민희진에 세뇌당한듯 너네가 하이브내있어서 성공한거지 결코 민희진 개인이 이룬게 아닐텐데 민희진 따라 소기획사로 들어가면 영광을 다시 누릴수 있을거란건 착각이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땅을치고 후회할듯 본인들을 과대평가하는듯 하지만 저중에서 민지의 스타성은 인정한다

뉴진스, 결국 탈하이브 "오늘(28일) 전속계약해지 긴급 기자회견"[공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YlDiZV66

24.11.28 18:37

오늘의 이슈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비전이나 미래에 대해서 대충이라도 얘기했으면 여론이 하이브 편이었을수도 있는데 뉴진스는 안중에도 없고 민희진 공격만 해대니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smAhsw74

24.09.12 08:04

오늘의 이슈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 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 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 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 . 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뉴진스 깎아내려, 골프 치러 가자해"…민희진, 하이브 홍보 담당자들 고발 [TOP이슈]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6 14:30

오늘의 이슈

...만 외칠게 자명하지만, 버니즈들은 좀 정신차려라..따돌림을 하건, 뒤에서 욕을 하건 뉴진스한테 있어서 쵝고의 복수는 2027년까지 하이브 어도어 소속으로 탑티어 유지 후, 재계약 시즌에 멤버 전원 칼같이 재계약 거절하는게 유일무이한 방법이었다. 비스트는 계약 종료 후에도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ZaWcWVf4

24.12.02 15:23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민희진 전에 이용만 하고 담근 사람들 최유정 = 화양연화 만든 사람, 채은 = 미국 뚫은 사람 하이브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는 이거 같다. 필요할때는 온갖 아양을 다 떨다가 필요 없어지면 가차없이 누명 씌워서 죽임. 여태까지 그랬는데 민희진만 제대로 대응한거고

민희진, 결국 어도어 떠난다 "뉴진스 지키려 노력했지만…하이브 만행 전무후무"[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0 14:37

오늘의 이슈

...집착하더라 본질이 털리니까 예약문자 보냈을수도 있고 새벽에 봤다는 걸수도 있는데 결론은 축하문자를 보냈다는거잖아 하니가 국감에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나간건데 노동부의 원론적인 답변만 보고 하이브 내부보고서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없던게 됨?

[단독] 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국방부 특혜 의혹 민원 회신 : 네이트 연예

pOKccyB16

24.11.20 23:59

오늘의 이슈

사과하면은 다 끝인가요??? 제발 하이브 정신차려요!!!!!!

하이브 CEO, '아이돌 품평' 내부 문건 인정 "참담한 심정…각 소속사에 사과"[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wiagzv34

24.10.29 14:16

오늘의 이슈

이글을 보고도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은 뭐지? 아무리 방시혁이 싫어도 객관적으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이브도 잘한건 없지만 민희진도 잘한거 없다고 보는데? 저게 잘한 행동이라 볼수 있냐고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네이트 연예

shke82

24.12.02 15:56

오늘의 이슈

하이브 ___분들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달래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래요.. 정신좀차리시길

"아이돌이 만만한가"…'하이브' 승관, 내부문건 비판?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DRQDoc4

24.10.29 08:52

오늘의 이슈

...해지통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가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고 민희진을 해임한 것 처럼요. 뉴진스는 법적으로 저촉될 것이 없습니다. 어도어는 이에 불복하면 소송을 걸어 뉴진스에 귀책사유가 있다는 소명을 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귀책사유는 어도어,하이브에 있습니다. 뉴진스는 계약대로

뉴진스 "어도어에 위약금 배상 의무 없어…계약 유지=극심한 고통"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zzVwan46

24.11.2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