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

(2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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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은 진리네...여기도 금쪽이는 부모였어... 정말 방송이미지는 믿을게 못 되는구나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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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3.07.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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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폭을 했고 통제가 힘든 발달장애가 있으면 특수학급 담당 교사한테 잘 부탁드린다고 해도 모자른데, 담당 교사를 고소라니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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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gdzsnbz
23.07.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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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일을 지금 시점에 터트리는게 교사가 지 유리할때를 찾은것 같다. 정확한 녹취 듣지도 않고 텍스트만 보고 관심법 개진하는 사람들 나중에 결과나왔을 때 반전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진짜 아이들을 아꼈던 교사라면 주호민의 자녀가 바지를 내렸던걸

[단독]'주호민에 고발당한 교사 구하기'…오늘 본격 릴레이 탄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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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게
23.07.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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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이 더 크든 확실한건 주호민이 더 큰 손해를 받게 될거임 ... 누가 당신 아들을 진심으로 훈육하고 가르치려 하겠어요?? 문제 일으키면 걍 학폭위로 다 넘겨버리고 안 도와줄거에요 야단도 안치고 방관하겠죠 나같음 폰으로 증거영상이나 찍을 듯

[단독]'주호민에 고발당한 교사 구하기'…오늘 본격 릴레이 탄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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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cAkGz26
23.07.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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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 그분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에요

[단독]'주호민에 고발당한 교사 구하기'…오늘 본격 릴레이 탄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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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믿지
23.07.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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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인간이여. 생긴 분위기가 암울하고 어두워 보인다. 현실에서 그리 갑질하고 살았다니 기가 차네. 자식 사랑도 적당히 해야지. 자폐아 돌봐주는 선생님한테 그럼 안돼

[단독]'주호민에 고발당한 교사 구하기'…오늘 본격 릴레이 탄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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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방
23.07.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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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열등감 쩌든 인생 폐지들 그냥 남잘되는꼴 못봐 이때다 싶어 스트레스 풀기 바쁜 한심한 것들만 있네 정말 여론이 이렇게 바뀌나 개돼지들 ㅎ 막상 본인들이 장애아가 생기면 주호민 보다 더할것들. 아님 아이를 못낳아서 그런가

[단독]'주호민에 고발당한 교사 구하기'…오늘 본격 릴레이 탄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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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
23.07.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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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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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ddMf41
23.07.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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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작은 거 써요

[단독]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역풍…학부모·교사 法 탄원 300명 육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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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TGPN20
23.08.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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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들은 합의 봤으니 괜찮고, 자신은 아들에게 녹음기 줘서 보내고???? 그리고 조금도 손해보면 큰 일이고??? 그렇게 잘난 아들 돈도 많은데 개인 특수 교사로 집에서 교육해요. 학교, 학생, 교사 모두 힘들게 하지말고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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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love
23.07.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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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2학년이 맞아?

[단독]'주호민에 고발당한 교사 구하기'…오늘 본격 릴레이 탄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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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7s8i
23.07.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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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힘내세요 이상한 학부모 많습니다

[단독]'주호민에 고발당한 교사 구하기'…오늘 본격 릴레이 탄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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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XcaaCT19
23.07.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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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텐에서 이야기한 소인배가 여기 있네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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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e686
23.07.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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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중학교가 특수학급이 같이 있는 학교였는데 초딩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중학교때는 성충동 제어 못해서 바지 내리는 특수반애들이 있었음. 거기에 더 부추기고 놀리는 남자애들도 여럿있었고.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주호민 아들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장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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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tEflo61
23.07.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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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아동학대신고 의무자 1. 금쪽이가 주말 지내고 오더니 교실 이탈도 심하고, 여학생 앞에서 바지도 자주 내리고... 문제행동 빈도가 너무 높네? 2. 가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3. 우리 금쪽이는 의사전달이 잘 안되니 하교할 때 가방에 녹음기 넣어야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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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
23.07.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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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이걸 굳이 9월에 있었던 일을 서이초 사건이후에 공론화해서 이득 볼려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이전에도 공론화 할 타이밍은 있었고, 변호사 5명이서 똑같이 고소여부 확인했고 고소장이 접수가 됐으면 어쨌든 뭔가 있지 않았나요? 어차피 진행중인 사건이라면 판결 나올때까지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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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식스
23.07.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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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일반학생이 아닌걸알았다면 선 넘었고 주호민가정이 신고한것도 선넘었다 둘다 잘했다고볼수없다....장애아동은 차근차근 설명하고한다해도 고통은 따라온다... 인내하고 견뎌내고 늘 챗바퀴일텐데 주호민씨 왜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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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89
23.07.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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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5명 쓸 돈과 에너지로 홈스쿨링 시키세요 돈은 많아 고소할 돈은 있고 힘드니까 집에 데리고 있고싶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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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hUrBi46
23.07.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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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보다 서이초 학부모가 누군지 훨씬 더 궁금하다. 작년 사건 꺼내서 시선 돌리려는거 뻔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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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
23.07.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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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듯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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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퉁
23.07.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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