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

(2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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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티피프티랑 똑같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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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도리

24.05.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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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니깐 빨지 애들은 꼰대 싫어하는데 그걸 주도하는거 역시 꼰대 결국 애들 심리 이용하는거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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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4.05.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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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문이 그러니까 하이브가 민희진이랑 어도어 스탭들 컴퓨터부터 휴대폰까지 다 사찰해서 얻은 내용이라는 거지? 본인들 불리할 때 하나씩 하나씩 까는 것도 진짜 짜치네. 이제까지 기사로 나온 민희진 관련 카톡 대화 보면 볼 수록 이 부대표라는 사람이 주도면밀하게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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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zjzuzZ12

24.05.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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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라도 모이면 지분탈취는가능하지. 그게안되니. 주가하락시켜서 투자자끼고 매수하려던거같은데 .. 이게 사실이면저카톡내용보고도 의혹제기안하는게 이상한거네 단지 불만때문에 모회사를 날려먹겠다니...~@@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phdogy

24.05.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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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빠들이 하이브 그룹들 전부 공격 하고 있던데 이런거 보면 뉴진스 빠들이 추앙하는 민희진도 뉴진스를 그냥 돈으로만 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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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star

24.05.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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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냔 진짜 ㅋㅋㅋㅋ 지 입으로도 월급사장이라고 함서 저 디롤을 ㅋㅋㅋㅋ 넌 빈손으로 나가는것도 다행인줄 알아야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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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fuKFL9

24.05.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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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티브이데일리 이네. 여긴 방시혁에게 돈받아쳐먹었나. 맨날 여기서만 까네. 사실관계는 법정에서 다투겠지.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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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아

24.05.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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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충격이다. 뉴진스는 앞으로 어케 되는거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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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eenneee

24.05.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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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뉴진스도 좀 안좋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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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빌

24.05.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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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뉴진스 부모님은 빨리 민씨와 손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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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늘

24.05.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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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하겠다는 말로 속여서 그 컨텐츠를 탈취해서 자기 것으로 삼는 것, 그 고질적인 갑질이 벌어졌다. 그런데 중소기업이 대기업에서 벗어나 독립하기 위해 작전을 세웠다. 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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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fXCBob10

24.05.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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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도 웃긴게 하이브가 언플한다고 하잖아 그럼 이런 기사를 쓴 신문사나 기자를 고소하면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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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rwfi63

24.05.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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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처음 기사 났을 때부터 승패 갈린 게임인데 기자회견 후 승패가 더 확실해진 거임 그럼에도 그 성별은 하이브 욕만 죽어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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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OIutKA2

24.05.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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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입수했어? 방시혁이 보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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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Rpnq11

24.05.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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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도 그렇고 방시혁도 그렇고 일련의 사건들에서 우리가 배울수 있는교훈은 절대로 김치녀들하고 같이 일 하지 말라는거다. 이것들 언제 어떤식으로 뒤통수치고 엿 먹일지 모른다. 나두 조그만 회사 운영하면서 직원5명 있는데 한명이 여직원인데 뒤통수 쳐맞기전에 내가 먼저 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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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ubFns91

24.05.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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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곸ㅋㅋㅋㅋㅋ 원본스샷을 깔으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로 원본스샷을 깔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손으로 타자친거 가지고 참 왜저래 아니 있으면 까믄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지금 이 사람들 우리가 아는 수준의 돈을 가지고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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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좀맞추자

24.05.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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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도 울고 갈 사담. 사담이야 넝담이야 지인이야 ... 내가 하면 로맨스, 아저씨가 하면 개조씨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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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ng

24.05.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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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ㅂ이 뉴진스 인사도 안받아주고 2. 그렇게 성공했는데 그런 반응이나 보이고 3. 카피해서 복붙그룹 만들고 4. 하이브에서 성과가 그리 높은데도 대우가 그 꼬라지이고 . 당연히 탈출각 세우지ㅋ ㅂ이 잘해주고 그랬으면 민희진이 ㅆㄹㄱ지만, ㅂ이 그렇게 했는데 계속 당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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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fPEWhf34

24.05.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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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욕심인거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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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ehYsm60

24.05.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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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탈취라는 표현이 애시당초 불가능한 허황된 얘기인데 한 얘기 또하고 한 얘기 또하고.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배임죄 성립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바람에나빌레라

24.05.27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