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라도 모이면 
지분탈취는가능하지.
그게안되니. 주가하락시켜서
 투자자끼고 매수하려던거같은데 ..  

이게 사실이면저카톡내용보고도
의혹제기안하는게 이상한거네

단지 불만때문에 모회사를 날려먹겠다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이브, 민희진 갈등 32일 째. 문제는 칼국수 따위가 아니다.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 중 누가 더 뉴진스와 특별한 사이인지도 중요치 않다. 핵심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에 있다.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이 

[단독] &quot;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quot;…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80퍼를 모회사가 가지고 있는데 이런 댓글은 능지가 박살난 거 같다 ㅋㅋㅋㅋㅋ 뭐가 가능햌ㅋㅋㅋㅋㅋ

소액주주라도 모이면 지분탈취는가능하지. 그게안되니. 주가하락시켜서 투자자끼고 매수하려던거같은데 .. 이게 사실이면저카톡내용보고도 의혹제기안하는게 이상한거네 단지 불만때문에 모회사를 날려먹겠다니...~@@

문자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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