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2,242건)

오늘의 이슈

계속 카톡을 공개하고 누가 누가 메세지 보냈는지 계속 기사가 나오니 눈치가 보여서 메세지 안보낼 수도 없고

뉴진스 하니·다니엘·해린, 민희진 공개 응원 "뉴진스 네버 다이" [MD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Yyokrtr32

24.09.28 18:35

오늘의 이슈

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 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 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 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 . 올해 우수작품상

?[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피해 너무 커" : 네이트 뉴스

Uecopcay11

24.11.25 02:50

오늘의 이슈

솔직히 자세히 알기전엔 박지윤이 별로란 느낌이었는데 저 글보니 숨이 턱턱 막힌다. 최동석은 지금 치료가 진심 필요해 보임.. 정말 마음이 아픈 기간이 오래된 듯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 네이트 연예

EjnZpbkj83

24.10.17 11:44

오늘의 이슈

몇년치 카톡털어 미친듯이 마타도어기사 쏟아내도 여초에서 민희진 지지하는 여론 때문에 안넘어가니까 이쪽 공략하려고 노골적으로 젠더이슈로 전환해서 때리려는 모양인 것 같네 진짜 적당히 해라 정치인들도 이렇게까진 검증안할거다

'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내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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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24.07.25 12:58

오늘의 썰

...1년은 만났다. 4번 차였을 때는 잠깐 제가 방황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내가 왜 차였을까’ 분석을 했다. 그전에 했던 카톡 내용을 봤는데 내가 봐도 너무 눈치가 없더라. 상대는 너무 티를 내는데 나 혼자. 제가 아빠한테 ‘내가 자꾸 차인다’라고 했더니

'파친코' 김민하, 1년간 '남친 4명' 만나... 충격 고백

논현일보

24.09.27 18:55

오늘의 이슈

이사람이 제일 이상함 ㅋㅋ 하이브에 정보 제공 동의한댔다가 번복하고 사과도 번복하고 ㅋ 그리고 민희진이랑 이사람이 한 카톡 보면 남자둘이 보는것보단 낫다고 했고 민희진도 저사람보고 B 왜그렇게 괴롭히냐는 식으로 이야기함 직장내 괴롭힘 지도 인정 한거임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UGfXqpy89

24.08.19 09:25

오늘의 이슈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피해 너무 커" : 네이트 뉴스

Uecopcay11

24.11.25 02:49

오늘의 이슈

기자 미친거냐? 어린 멤버가 이런 카톡 보냈으면 걱정해야하는 거 아니냐? 김동이라고? 진짜 미쳤네. 뒤에서 무당과 짜고 회사 탈취하려다가 들키면 쌍욕하고 거짓말하고 여론 선동하고 어린 멤버들 이용하고. 이게 저 멤버가 보고 배우는게 걱정 안되니? 너도 기자이기전에 이성적인

뉴진스 해린 "무언가 바꾸실 것 같아요"…민희진 강연에 감동 후기[스타★샷]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chmQMx37

24.09.29 19:50

오늘의 이슈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16:59

오늘의 이슈

본인이 밤에 공개저격해놓고 민희진이 그거 보고 전화하자 거부해서 카톡한 걸 민희진이 새벽3시에 77개 카톡으로 압박했다고 언플하는게 짜침

어도어 여직원 "너 하이브니? 카톡 77개" 폭로…민희진 반박 [종합] : 네이트 연예

MSmNanGm19

24.08.14 08:54

오늘의 이슈

그러게 카톡은 모인지좀 해명해봐요

'하이브와 갈등' 민희진 "소송비 23억, 집 팔 것…이길 거라 장담" (다빈치모텔)[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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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24.09.28 07:44

오늘의 이슈

그러게 니가 카톡으로 작당모의하질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

민희진 "뉴진스의 7년 청사진 있어…희망고문 되지 않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IlIllIIlI

24.09.23 13:09

오늘의 이슈

소송 들어오면 재판부는 위약금 절대 깎아주지마라. 이런식으로 하면 누가 엔터 사업하겠냐?

?[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피해 너무 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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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GnbM80

24.11.24 22:16

오늘의 이슈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슈가 계약해지 사유, 뉴진스 입장 발표…하이브 4천억 전환사채 빨간불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3 02:28

뉴스 건강 리뷰

요즘 여러모로 힘드신 분들 많으시죠? 힘든 시기에 힘이 되는 문자나 카톡 한 통 하시면 어떨까요?

삶에 힘이 되는 짧은 글귀 응원 인사말 문구 20가지 (단문 메시지 문자)

스토리브이

24.09.27 14:37

오늘의 이슈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17:06

오늘의 이슈

그냥 법정가세요 뜬금없이 야밤에 가계정으로 저격성 글 올려놓고는 전화도 안받아놓고 카톡77개 왔다고 언플할때부터 쎄하긴 했음 짜치는 언플 그만하시고 확실한 증거 있으시다니까 하루빨리 법정가시길 그리고 지가 뭐라고 강연을 취소하라마라 그럼? 뭐 민대표가 지금 법적으로 처벌을

"민희진 법정서 보자" 폭발한 어도어 퇴사자, N차 가해→조목조목 고발[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miIephQ94

24.08.15 11:24

오늘의 이슈

카톡 내용만 봐도 오른팔 이 맞는데 오른팔 아니라고 하면 카톡 내용을 부정하는건가...? 카톡 내용 어떤 누가 읽어 봐도 오른팔 맞아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08.19 09:29

오늘의 이슈

동덕여대때 상황파악못하고 때려부시던 여자들 지능 그대로 여기서보여주네 상황 파악 못하고 무식하게 때려부시고 54억 청구서 받았듯이 민희진 못잃어 엉엉하다가 뉴진스가 6000억 뚜들겨 맞는거다 멍청한 버니즈들아

?[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피해 너무 커" : 네이트 뉴스

oWjEwIpT72

24.11.25 00:32

오늘의 이슈

카톡개 한테서 거미 다리나올때 채널 돌렸어 개유치해

"여자 마동석"된 박신혜, 폭력적vs인과응보 '시끌'…장나라 자리 꿰찼는데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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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eiwkwbs

24.09.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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