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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3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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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근데 이미 화환으로 조의를 표했는데 조문와달라고 공개적으로 말씀을하시면 못가는 상황의 장원영 너무 생각안하신거 아닌가여... 장원영 엄마아빠도 이기사보면 맘이 편치는않으실거같아요 ~~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옹알옹알옹알
25.02.13 12:37
오늘의 이슈
와달라고 강요하는건 아닌것같네요 본인마음이 우러나서 가야 진심이죠!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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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어에너지
25.02.13 13:17
오늘의 이슈
아빠는 그냥.. 너무 가엾게 떠난 딸의 마지막 가는 길 ... 아이가 좋아하던 거 하나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인 듯.. ㅜㅜ 아이가 살아 온다면 콘서트든 방송국이든. 기회사 앞이든... 뭐든 다 해주지
김하늘
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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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25.02.13 13:01
오늘의 이슈
여야 대표 호출에 아이돌까지...왜 이러신대ㅡㅡ
김하늘
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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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OcTHPj64
25.02.13 11:15
오늘의 이슈
저렇게 대놓고 조문가라고 소문나면 실제 원영이가 가면 민폐인게 사람들 원영이 보러 몰릴텐데 그럼 주객전도가 되지ㅡ않겠노? 생각들이ㅡ없어요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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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algE96
25.02.13 12:06
오늘의 이슈
이거 하면 앞으로 연예인들 팬죽을때마다 와달라는 요구생긴다.. 팬이라고하면 다 가야되나..가슴 아픈건 알겠는데 저런 요구는 왜하냐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SgziOnI91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화교 그만나와 중국으로가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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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HxwqR27
25.02.13 12:02
오늘의 이슈
아~슬프다ㅠㅠ
아이브도 울었다…대전 초등생 피살
김하늘
양을 보내며 "장원영이 꿈"[★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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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86
25.02.12 10:36
오늘의 이슈
장원영 힘내~ 이게 다 너 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잘나서 생긴일이야... 조금만 참아 몇년만 지나면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거야.. 내가 이런소리까지 들어봤다고.. 힘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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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li11
25.02.13 12:05
오늘의 이슈
장원영 좋아했다 정도까지도 얘기할수 있는데 와달라고 요청은 개오바지. 오고싶다가도 싫겠다. 하늘이 위하면 가만히 계세여 . 이러다 왔으면 하는 유명인사들 리스트 나오겄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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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VzwBs4
25.02.13 12:03
오늘의 이슈
하늘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근데 이건 아닌듯해요ㅠㅠ 강요?? 당사자(장원영)는 심적으로 협박에 느낌 아닐까요?? 장원영은 인터넷상에 갑론을박에 심정이 조문을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 상황이. 압박으로 다가올듯한데 이정도면 협박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참 연예인 극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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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U2023
25.02.13 13:17
오늘의 이슈
자식을 잃었는데 슬퍼보이진 않는다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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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cloli29
25.02.13 14:06
오늘의 이슈
조화를 장원영 개인이 보냈겠냐ㅋㅋ 소속사에서 이미지 메이킹할려고 상의도 안하고 멋대로 보냈겠지ㅋㅋ 가만히 있던 장원영만 피보네ㅋㅋ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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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테즈
25.02.13 16:03
오늘의 이슈
대한민국은 질질짜면 다된다고 생각하나보네. 딱 그 선에서 끝나야지. 그리고 추모하라는둥 관련된 기사를 올리는 기자 또한 문제다. 갑론을박 이것 자체가 참 웃기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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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is24
25.02.13 12:06
오늘의 이슈
이해는 하지만 거기 장원영이갔다가 안전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ㅠ
김하늘
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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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uywb7
25.02.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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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해. 애도를 강요하네
김하늘
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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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los
25.02.13 03:00
오늘의 이슈
공인으로서.. 어린 팬의 죽음을 기리는 뜻에서 조문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야 사랑 받는 공인이 되는 것이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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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FyaRG20
25.02.13 12:48
오늘의 이슈
전국민적으로 이슈화돼고 안타깝고 슬픈 사건인건 맞는데...이걸 이용해서 언론에 자신의 슬픔을 타인..그것도 유명 연예인에게 강요한다는건 너무 이기적이지...아무리 팬이라지만 저런 말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됀다 본다...자식의 죽음 가지고 뭔가 얻으려고하지말자 슬퍼하고 위로해줄때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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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sdEbf53
25.02.14 01:54
오늘의 이슈
도대체 어디가 강요냐? 일베들아 제발 좀 알려다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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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전국민 상 다 다녀야 한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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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la
25.02.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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