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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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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영상을 보면... 내자식 마지막가는길에 염치없지만 내아이가 좋아하니 소원들어주세요..하고 간절히 얘기하는것임~ 안왔다고 욕한것도 아니고 못온다고 뭐라는거 아니고.. 바쁘시겠지만 시간되시면 꼭 들려주셔라 한거임~ 내자식이 원하는건데 말은 해볼수있지않은가... 들어주면 아이브한테
김하늘
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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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lEIc65
25.02.13 02:31
오늘의 이슈
근데 이미 화환으로 조의를 표했는데 조문와달라고 공개적으로 말씀을하시면 못가는 상황의 장원영 너무 생각안하신거 아닌가여... 장원영 엄마아빠도 이기사보면 맘이 편치는않으실거같아요 ~~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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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옹알옹알
25.02.13 12:37
오늘의 이슈
故하늘양은 안됐지만 생전에 하늘양이 장원영되는게 꿈이었다고 조문해달라는건 아닌듯 너무. 오버 하는것임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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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ykniZ20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이게 왜 갑론을박되는지 이해가 안가네 하늘양 사건은 안타까운건 맞는데 와달라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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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buzp37
25.02.13 12:06
오늘의 이슈
그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부담인지 모르나보다... 인터뷰 보고 왔는데 뭔가 좀 이상함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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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oeUrw26
25.02.13 05:07
오늘의 이슈
근조화환 보내줬잖아 ,,, 적당히해야지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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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ㅅㅇ
25.02.13 17:30
오늘의 이슈
과거 행실이 어떻든 지금 의도가 어떻든 십만번 양보해서 애 아빠는 그럴 수 있다치는데 sns까지 찾아가서 조문가라고 강요하고 헛소리하는 건 진짜 정신병 같음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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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TMkmn21
25.02.13 13:26
오늘의 이슈
아버지 적당히 하세요...저 나이 초등학생이 축구를 알면 얼마나 알아서 축구장 찾아 다니며 축구를 볼것이며 얼마나 팬이면 그렇게 남에게 슬픔을 강요하실까요?본인 만족감 채우시는거 그만 하셨으면 하네요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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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sdEbf53
25.02.14 01:57
오늘의 이슈
화교 그만나와 중국으로가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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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HxwqR27
25.02.13 12:02
오늘의 이슈
안가도 그만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원영이가 간다면 더 좋긴 할것같다 여론도 그렇고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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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uzUAyj24
25.02.13 12:11
오늘의 이슈
강요는 아버지가 아니라 네티즌들이 했죠. 네티즌들이 장원영 SNS에 몰려가가지고 댓글로 가라고 강요하고 난리 쳤잖습니까. 아버지는 강요한게 아니지만 문제는 와달라고 말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마치 아버지가 와달라고 해서 네티즌들이 지령을 받고 장원영 SNS에 몰려 간거 같은
장원영, "故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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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elect
25.02.13 11:41
오늘의 이슈
나같음 정신나가서 그런거 할결을이 없을것 같은데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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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SSAMU
25.02.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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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 각박하고 못된 사람들 많네요 어찌 저걸 강요라고 표현하는지 8살 하늘이의 억울하고 황당한 죽음을 잊지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일텐데 이런걸두고 갑론을박 까지 하는 각박하고 삭막한 대한민국이 된거같아 씁쓸하네요
장원영, "故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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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myey
25.02.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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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면 앞으로 연예인들 팬죽을때마다 와달라는 요구생긴다.. 팬이라고하면 다 가야되나..가슴 아픈건 알겠는데 저런 요구는 왜하냐
장원영, "故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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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ziOnI91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저렇게 대놓고 조문가라고 소문나면 실제 원영이가 가면 민폐인게 사람들 원영이 보러 몰릴텐데 그럼 주객전도가 되지ㅡ않겠노? 생각들이ㅡ없어요
장원영, "故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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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algE96
25.02.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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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좋아했다 정도까지도 얘기할수 있는데 와달라고 요청은 개오바지. 오고싶다가도 싫겠다. 하늘이 위하면 가만히 계세여 . 이러다 왔으면 하는 유명인사들 리스트 나오겄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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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VzwBs4
25.02.13 12:03
오늘의 이슈
와달라고 강요하는건 아닌것같네요 본인마음이 우러나서 가야 진심이죠!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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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어에너지
25.02.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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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그냥.. 너무 가엾게 떠난 딸의 마지막 가는 길 ... 아이가 좋아하던 거 하나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인 듯.. ㅜㅜ 아이가 살아 온다면 콘서트든 방송국이든. 기회사 앞이든... 뭐든 다 해주지
김하늘
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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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25.02.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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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게 맞다 가면.. 나도나도 뻔하다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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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휘선
25.02.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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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가 아니라 부탁...? 공개적으로 부탁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건데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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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ljiliii
25.02.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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