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92건)

오늘의 이슈

...무성의한지 바로 알수있는 부분 아니 가장 신뢰받는 대표이자 프로듀서인데 이게 아티스트에게는 삶의 중요한 결정이거든 생활방식. 앞으로의 창작방향. 그리고 돈을 얼마나 벌지도 모를 경제적인 부분 근데 이걸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기사를 통해 알게 한다는게 너무 무성의하고 비인간적이거든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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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fDkng40

25.01.13 09:40

이것이 예술

저런 케이크 종류의 디자인은 권리 보장이 어려워서 고충이 많겠네.. 힘들게 창작한 걸 다른 사람이 따라해서 장사하고 있으면 진심 열 받을 듯

[깊이보기] "케이크에 수업까지 몰래 따라했다"…사장님의 한숨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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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JESUS

25.02.14 14:03

오늘의 이슈

...베일을 벗은 '오징어 게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여성에 대한 혐오 표현이다. 현재 한국 작품 창작 방향은 여성 혐오 표현을 지양하는 쪽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그전까지는 여성 캐릭터를 수동적이고, 남성 캐릭터의 각성을 돕는 소모품으로

송중기, 영화 줄줄이 쪽박→비호감 이미지…배우 인생 최대 위기[스타공감] : 네이트 연예

YJFjhok45

25.01.15 17:03

공연·전시 산책

...ORIGIN" 이번 전시회 케이이치 타나아미(Keiichi Tanaami)는 타나아미의 국내 최초 대규모 특별전으로, 그의 60여 년에 걸친 창작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해요 7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탐험하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친

대림미술관 케이이치 타나아미 《I'M THE ORIGIN》 서울 종로 서촌 팝아트 콜라쥬 미술관 전시회 추천 도슨트 관람 후기

DfsnrxV91

25.01.07 09:41

오늘의 이슈

...다니고, 대리학점 학위공유 해주는 사람 고용한거 아니냐는거지. 끝까지읽어봐. 초반 타블로가 자기는 스탠포드 creative writing 창작문예 과목 다녔다고 말함. 이건 스탠포드 major 학사에 없는과임. 스탠포드 학사면 당당하게 Major로 English 영문학과

타블로 "스탠포드 석사인데, 너랑 N빵 하잖아 이 X끼야!" 투컷 향해 버럭(짠한형) : 네이트 연예

dplbxl

24.01.02 12:17

오늘의 이슈

내란수괴범을 옹호한게 우파를 옹호한거란다 배우라는작자가 포고령보고도 이런소리하면 자격이 없는거지 내란성공해서 창작의 자유마저 사라진 세상에서 무슨 어떤 메세지를 다양하게 낼수 있겠냐 그냥 윤석열찬양하는 영화나 만들고 윤석열뮤지컬이나 공연하겠지 내란수괴옹호범들은 보수의 이념의

'계엄 옹호 논란' 차강석, 강사직 해고 "작금의 실태 안타까워"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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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악마

24.12.07 12:47

오늘의 이슈

어휴 소설, 웹툰 가지고도 난리치겠네 진짜 할 일도 없는 기자냐? 창작이잖아~~~~~~~~~~

"성XX, 입에 담기도 싫다"…공유→우도환, 갑론을박을 대하는 자세 [MD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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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ktETB2

24.12.07 23:54

오늘의 이슈

표절은 창작의 영혼을 훔치는 비열한 짓이다.표절이 들통나면 결국 자기 영혼도 망가진다. 하지마라

백예린, 표절 저격…하성운의 '엄친아' OST에 "부끄럽게 생각해야 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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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24.10.04 09:20

오늘의 이슈

...방시혁의 선심이 아니라 히트 제조기 민희진을 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 것. 그렇지만 추후에 밝혀진 바와 같이 뮤비 제작업체 용역계약조차 하이브의

"민희진까지 소환?" 5천억 거머쥔 이수만, 심상찮은 근황…SM 인수 카카오 '화들짝?'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5.25 15:10

오늘의 이슈

...방시혁의 선심이 아니라 히트 제조기 민희진을 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것 그러나 계속되는 불협화음에 서로의 신뢰가 깨지는건 시간문제 였을것. 그럼

'53세' 고현정, 뉴진스인줄…이렇게 힙해도 돼? [화보]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20 11:14

오늘의 이슈

창작떠드는 놈이 다른 창작물 카피를 하냐ㅋ

방시혁, 한 달만 침묵 깼다 "민희진 악의가 하이브 시스템 훼손…심려끼쳐 송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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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h8765

24.05.17 14:34

오늘의 이슈

머리긴 남자같이 생겨가지고. ㅉㅉ 너 잘난거 하나도 없어. 그냥 회사에서 만들어 놓은 꼭두각시 인형이지, 니 스스로 창작하거나 악기 다룰수 있는게 있냐?? 단 한개도 스스로 할줄 모르는 인형들이 본인들이 잘난냥 나대는 꼴 정말 밉상임. 그러니 수익을 가져다 줘도 회사에서

[SC이슈] 뉴진스 민지, 하이브와 결단 내렸나…의미심장 마지막 인사 : 네이트 연예

NaBicnBr75

24.09.25 16:41

오늘의 이슈

밤을 새워 창작해서 면제. 이런사람들은 정신차리기위해. 꼭 군대가야함

영제이, '미성년자 교제 논란' 이어 '병역 기피 의혹'까지 제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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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24.04.26 17:51

오늘의 이슈

... 난 당시 하이브 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었기 때문"이라며 "당시 내게는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었고, 투자처가 어디든 '창작의 독립', '무간섭'의 조항은 1순위였을 것이라 사실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라며 뉴진스의 성공은 하이브와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민희진 쿠데타냐 아일릿 표절 사태냐…하이브vs민희진 진실게임[이슈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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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fbosp24

24.04.22 21:40

오늘의 이슈

기레기 수준... 창작 글짓기야?

'이병헌♥' 이민정, 이름 이민전으로 바꿔 "남다른 전 스케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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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_츄츄츄츄

24.09.16 22:34

오늘의 이슈

실제 역사와 다르게 아무리 창작을 해도... 가급적이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한다... 고려사 역사가 남아 있지 않아 사실을 운운 한다는 것이 좀 미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급적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접근해야 한다.. 시청율이 좋은 드라마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금쪽이 된 현종…'고려거란전쟁' 원작 작가도 "삼류 드라마 됐다" 비판 [SC이슈] : 네이트 연예

XxbFyaRG20

24.01.18 13:50

오늘의 이슈

시녀들 또 우르르 몰려오네 ㅋㅋㅋ 모회사 통수칠 공모하고 배그하는 자기네 팬들 잠재적 성추행범으로 몰고 순수창작 운운하던 사람이 컨셉도 베끼고 노래도 표절하고 ㅋㅋㅋ 전시회장 좋은자리 안준다고 갑질하면서 홀대 받았다하면서 정작 모회사 시스템 네임드 빨아 먹을 만큼 다 빨아

[단독]"뉴진스 '버블 검' 사용중단하고 손해배상하라"…英 밴드, '표절'로 봤다 : 네이트 연예

xiFTHGtC95

24.07.18 14:33

오늘의 이슈

...되어버렸는데..어쩌면 이번엔 뭔가 다른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있음.. 정의가 꼭 승리하길! 창작자는 장사꾼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열심히 창작을 할 권리를 침해받지 말아야하며 어린 아티스트들은 몇몇 어른들의 돈욕심 때문에 꿈이 짖밟히고 이용당하고 괴롭힘 당하는일을 당해선

[전문] "방시혁, 숨지 말고 나와!" 뉴진스 팬덤, '어도어 정상화' 요구 트럭 시위 돌입 : 네이트 연예

oTsFYsP71

24.09.23 22:43

오늘의 뉴스

부천시장이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 대해 간단한 입장문을 남겼네요..멋있음. " 풍자는 창작의 기본입니다.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소년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간섭해선 안됩니다. 어디선가 상처받아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문화에 대한 통제는 민주주의의

카툰 '윤석열차' 논란에…부천시장 "풍자는 창작의 기본" | 네이트 뉴스

FEsdmzU48

22.10.05 11:38

오늘의 이슈

...방시혁의 선심이 아니라 히트 제조기 민희진을 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것 그러나 계속되는 불협화음에 서로의 신뢰가 깨지는건 시간문제 였을것. 그럼

"팬 음식값 대신 내줬다"…민희진 미담 속출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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