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쳐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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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쳐부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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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총 20 개
- 오늘의 이슈24.12.03 23:25
비상 계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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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26 12:20
34년 10월 생 며칠 후 만90세. 대단하시다. 우리. 순재 아재. 100세 까지 아니 그 이상 현역 연기 응원합니다. 영원한 순재형. ㅠ
101 - 오늘의 이슈24.08.14 20:41
서세원 만나서 학대 폭력에 인생 우울했는데 이젠 편안하시네요 성격이 좀 유별나면 어떻습니까 노년기에도 여인으로서 미모를 뽐 내며 자유를 만끼하시니 타의 모범이 되십니다 행복하세요
1110 - 오늘의 이슈24.07.11 18:17
아침에 일어날 때 저들 생각이 안나는게 소원이라.. ㅠ
0 - 오늘의 이슈24.06.10 10:32
상렬이 아직도 결혼 안했나요? 힘내자 기회는 반드시 온다
0 - 오늘의 이슈24.06.10 10:29
이부동생이시죠? 백인 혼혈이네요
10102 - 오늘의 이슈24.02.16 09:36
제발 축협의 농간질에 놀아나지 말자 당사자 손흥민 이강인 같이 있었던 선수들 얘기를 확인하고 까도까야지 기레기들과 기득권 정치질에 죽어간 사람들을 .벌써 또 잊어버렸는가 ㅠ
20 - 오늘의 이슈24.01.09 15:15
두여자에게 당해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고요? 말도 안되는 얘기죠. 이선균은 억울하고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정권은 정권 홍보 선전을 위한 좋은 재료라고 판단했지요 이선균의 억울한 범죄 피해 따위는 관심 밖이었고 이걸 어떻게 잘 이용해 부풀려 적절한 시기에 빵 떠트릴까만 고심하여 가해자 두뇬을 어르고 구슬려 원하는 진술을 유도해 내었고 이선균은 말도 안된다 대질조사해달라 거짓말 탐지기 조사해달라 요구했지만 콧방귀 끼며 거절당했죠. 수사당국의 목표는 대대적인 연예인 마약사건으로 만들어 승진 출세욕에 눈 먼 공무원과 개돼지 대중에게 먹잇감을 던져주고 두고두고 우려 먹으며 장사 해 먹는 포르노 언론 기레기들을 이용해 정권의 실정과 윤석열 최측근들의 스캔들을 가리고 정권의 정치적 이익을위한 티비쇼를 기획한겁니다 거기에 선동 세뇌 되어 진실이 뭔지 모른채 손가락질하며 가볍게 싸구려 혓바닥을 놀리던 무지 무감각한 개돼지 대중이 있었을 뿐인거죠 이선균은 바로 이들 모두의 탐욕과 광기 무지 무감각 비인간성에 희생된 제물이었던겁니다.
3351 - 오늘의 이슈23.12.28 11:20
윤석열 정권과 언론 실장년 합작으로 공동살해 당한것이 진실
420 - 오늘의 이슈23.12.28 00:06
유흥업소 그 여자실장과 윤석열 정권 검경합작으로 공동살해했다 윤석열 정권의 마약과의 전쟁 퍼포먼스를 위해 이태원 참사에 이선균 까지. 반드시 이 놈들 처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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