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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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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오늘의 이슈
23.06.19 15:37
개는.. 외롭다고 해서 키우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 개를 끝까지 책임질수 있겠다 싶을때 키우는 겁니다. 노인분들,어르신들이.. 외롭다고 동물사드리거나 키우게 하는거는 정말 아닌거 같네요. 새끼면 15~20년은 예상하고 키워야하는데요. 다른 방식들로 외로움을 채우시게 도와드리거나 알려드리세요.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특히 노년에는 더 외롭겠죠. 동물은.... 무슨..사람의 외로움을 달래줄, 앞에서 재롱떨, 몇년 갖고놀다 버릴 그런 도구나 인형이 아닌, 생명. 입니다. 당신 할머니가 외로워한다고 당신 사람자식 키워보라고 드리진 않자나요. 이런 걸 이유라고 말하는것도 평소 동물을 키우는것에 대한 개념이나 생각이 그 정도라서.. 당당히 말할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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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5 17:29
2월이면 이미 사귀고있을때인거 같은데.. 짝사랑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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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3 15:47
신혼여행 잠깐 다녀오는데 개는 두고 다녀오는게 서로에게도 낫지 않나.. 상대한테도,개한테도 별로 예의가 아닌거같은.. 개한테 미안하면 신행은 둘이 즐겁게 다녀오고 개는 국내에서 개전용? 펜션이나 놀이가능한 곳으로 다녀오던지요. 왔다갔다만 몇시간인데.. 개도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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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6 19:45
화나지.. 미리라도 말해주던지 2달을 끌다가 갑자기 하차시키면 손해배상료라도 주던지. 니들 시간은 금이고 을의 시간은 하찮은줄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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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5 10:01
저도 남자분 인상이 좋진않더라고요. 그리고 영상클립으로 보니 아내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같아지라는게 아니라 다르되, 같이하는 여행이니 상대입장에서도 조금 생각해서 챙기거나 배려해줄수있는건데 그냥.. 좀..원래 본인혼자있을때 하던대로 하는 느낌이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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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0 18:37
돈받고 관계는 해놓고 임신하니 그게 무슨 자신에게 무기가 되어 갑자기 무슨 윤리심이 생기고 성스러워진건가요? 돈값만큼 본인 몸 물건처럼 판거아니에요. 그럼 결과도 본인이 책임져야지 이런글을 뭐 상대방 비난해보겠다고 올리는것도 참.. 무지하고 제정신이 없어보이네요. 이건 별로 상대비판할 마음이 들지는 않는데요. 그 사람은 자기돈 내고 님도 돈주면 좋다하니 한건데 뭘 말할게 있는지? 미성년자도아니고 관계한번에 큰돈생기니 쉽게 돈도벌고 좋다고 님이 한거아니에요. 혹여나 4기에 그 사람. 이라 해도 이건 여자가 더 모자란거같은. 부끄러운줄을 좀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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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9 19:10
글쎄.. 이 기자님도.. 은근히 본인의 사견을 넣어서 은근히 몰아가는식으로 기사를 전달하는거 같다. 담담해 보이는 그 속에 뭐가,어떤감정들이 있는지 어떻게 아나. 그럼 화난다고 남한테 화내고다니고 얼굴에 화.라고 써붙이고 다니나. 압구정 건물 팔면 돈 남는다더라.. 남의말갖고 하더라.. 하지말고 직접 체크 확인해 말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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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9 17:01
결국 서인영씨 말한걸 다 구현해냈네.. 비키정님도 비키정님이지만.. 직원분들이 다 인재네요. 월급다 넉넉히 ~~ 빵빵히 받으시고 그에 맞는 대우들 충분히 다 누리고 받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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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1 11:40
이 사람에 대해 아무감정은 없는데, 생각없이 클릭해 기사보다가.. 사과문이 이렇게 가식적이고 토나올거같은건 처음이네요.. 자신이 괴롭힌 친구들한테 이제서라도 진심으로 미안하고 사죄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면 벌써 하고도 남았을 시간인거 같고, 글 쓴걸 보면.. 참.. 1차원적이면서 가식적인거 같은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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