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흐밍
작성한글 70 · 작성댓글 62
소통지수
10,961P
게시글지수
3,710
P
댓글지수
810
P
업지수
6,341
P
흐밍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2 개
민주당이 무슨 천인공노 매국노짓을 했나요? 저도 좀 알려주십시오. 본질이 계엄령에 대한 어떠한 당위도 충족시킬 건덕지도 못되는 거로 아는데, 제가 모르는 또다른 본질이 있는지도 알려주시죠. 제가 볼때는 님이 윤님의 말발에 세뇌되고 선동되는거로 보입니다만. 국민,나라상대로 비상계엄선포가 어떤의미인건지, 뭔지는 알고 말하시는거 ... 맞죠...?
11
10
24.12.07 19:54
감성적인 좌파 계엄령이 일어난 본질보다 계엄령 그자체에 의미를 둔다 민주당이 얼마나 천인공노 매국짓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만 해댄다 한심하다 연예인 비롯해서 대다수의 국민들도 정치엔 관심도 없으면서 주류언론에서 떠드는 것만 보고 선동당해버린다 언론의 편향성때문에 공정성은 개나줘버린게 오래인데 그걸 그대로 믿어버리는 멍청이들 나라가 쫄딱망해 거지되봐야 정신차릴려나ᆢㅉ
오늘의 이슈
님 말하는 수준은 우파수준이네요 그럼.
16
5
24.12.04 21:26
박호산, 故이선균에 “난 널 믿어...따뜻했던 동생아” 이게 좌파 수준.
오늘의 이슈
진심 동감입니다!
19
24.11.30 10: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여자가 남자좋아해서 먼저 임신을 말한거라고요?? 그런식으로 곡해하면 안될거 같은데요. 둘이 아이를갖자 선합의후 관계를 한게 아니라 예상에 없었으나 하다보니 임신이 된거자나요. 그럼..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해서 출산에 대한 고민과 갈등이 없었을까요? 그저 쉽게 오예쓰!! 한거로 보이나요? 아가랑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는 결론만 보고 그 모든 과정이 그저 쉬웠을라고 감히 판단하면 안되죠.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여자만이 겪고 느껴왔을 심적 과정들이 어땠는지 우리가 모르자나요?
2
24.11.30 05: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님이 문가비님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멋지긴무슨요.. 그나마 그나마 쓰레기는 아니네.. 그나마..낫다. 정도면 모를까
23
8
24.11.29 23: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난민들 돕자더니 실망스럽다.는 대중들의 말의 의미는, 고결한 생명의 잉태에 대해서는 그깟 욕구가 우선시되어 쉽게 싸지르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면서 난민..국가상대로 난민수용 어쩌구를 논하니 행동에 앞뒤가 맞지 않는거같은 느낌.에 대한 실망들인거겠죠.
3
24.11.28 19:27
굿 맞는 말. 공인이라고 정우성 죽이기만 하는 중. ㅡ 추가 ㅡ 정우성 사생활은 알빠 아니고 저 여자 89년생이야 마흔 다되어가는 사람인데 지 앞가림 못할 나이냐? 니네가 말 잘하는 스무살 넘으면 책임이 따른다매? 그리고 저 여자랑 연애한 것도 아니고 막말로 정우성이 강간을 함? 성폭행을 함? 원나잇이든 뭐든 저 여자도 정우성이 좋았으니까 한거 아님? 섹스는 그럼 정우성만 원해서 한거임? 생각이란 것 좀 해라. 돈이든 뭐든 정우성은 지우게 했겠지 본인이 안한 걸테고 합의가 안되니까 터트린거고 왜? 저 여자만 동정표를 던짐? 정우성보다 유명세가 떨어져서? 여자가 약자라서?
오늘의 이슈
스타가 사실은 저 정도였다는게 실망스럽다는 게 포인트아닐까요? 원나잇, 엔조이.. 미혼남녀 둘이 뜻이 통했다면 할수도 있죠? 근데 여자의 선택과 일절 상관없이, 남자 본인이.. 잠자리의 목적이 엔조이나 일회성이었다면, 주체적으로 질내사정을 하지 말던가 피임도구를 사용해서 본인행동의 목적에 맞는 책임의식을 갖었어야하는게 맞고 그에 해당하는 마무리를 해야 맞는거죠. 더 간거자나요? 대중에게 사람자체로 소비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기에, 그 점은 충분히 대중이 실망하고 지탄할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2
24.11.28 19:09
굿 맞는 말. 공인이라고 정우성 죽이기만 하는 중. ㅡ 추가 ㅡ 정우성 사생활은 알빠 아니고 저 여자 89년생이야 마흔 다되어가는 사람인데 지 앞가림 못할 나이냐? 니네가 말 잘하는 스무살 넘으면 책임이 따른다매? 그리고 저 여자랑 연애한 것도 아니고 막말로 정우성이 강간을 함? 성폭행을 함? 원나잇이든 뭐든 저 여자도 정우성이 좋았으니까 한거 아님? 섹스는 그럼 정우성만 원해서 한거임? 생각이란 것 좀 해라. 돈이든 뭐든 정우성은 지우게 했겠지 본인이 안한 걸테고 합의가 안되니까 터트린거고 왜? 저 여자만 동정표를 던짐? 정우성보다 유명세가 떨어져서? 여자가 약자라서?
오늘의 이슈
저 이 기사에 추천눌렀어요. 작가님이라는 분 말은 동감이고 밑에 의원이라는 분 말은 말같지 않은 말.로 느껴지고요 개인적으로. 작가님 말처럼 누가 가해자 피해자가 되고 한 사람이 당했다..가엾다.. 이런 개념은 아니죠. 모든 과정들 속 선택들을 각자가 한거니까요. 근데.. 정우성. 이라는 사람.의 선택들만 놓고 봤을때 그걸..도덕성이라 해야 할까요 윤리성이라 해야 할까요 도의성이라 해야 할까요. 그런 점과, 책임의식이 결여되어있기에 나오는 행동을 한거자나요. 정우성이라는.. 여태 보여진 이미지로 대중에게 비춰지고 소비되어 온
2
24.11.28 19:01
굿 맞는 말. 공인이라고 정우성 죽이기만 하는 중. ㅡ 추가 ㅡ 정우성 사생활은 알빠 아니고 저 여자 89년생이야 마흔 다되어가는 사람인데 지 앞가림 못할 나이냐? 니네가 말 잘하는 스무살 넘으면 책임이 따른다매? 그리고 저 여자랑 연애한 것도 아니고 막말로 정우성이 강간을 함? 성폭행을 함? 원나잇이든 뭐든 저 여자도 정우성이 좋았으니까 한거 아님? 섹스는 그럼 정우성만 원해서 한거임? 생각이란 것 좀 해라. 돈이든 뭐든 정우성은 지우게 했겠지 본인이 안한 걸테고 합의가 안되니까 터트린거고 왜? 저 여자만 동정표를 던짐? 정우성보다 유명세가 떨어져서? 여자가 약자라서?
오늘의 이슈
동감이에요. 추모가 아닌 비교자나요. 나는 있었는데 너는 없었구나..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지라도.. 생각이 짧은.
15
1
24.11.13 13:58
“당신에게는 아무도 없었구나”는 고인의 상황에 대해 너무 함부로 추측하는거 아닐까요? 추측이 아닌 추모를 해야죠. 이런식의 추측은 고인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유족과 친구들에게 너무 상처되는 말일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슈
설사..전부인때문에 레스토랑에 들어가게된거면.. 나중에 사귀다 혹은 결혼해 살다가 헤어지면 안되는건가요?
24.10.30 13: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