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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얼마나 오냐오냐하며 키운거냐... 애기때부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땐 단호하게 어른으로서 혼내야 한다. 욕하고 때리라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인지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권위도 함께 생기는 법.

애를 얼마나 오냐오냐하며 키운거냐... 애기때부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땐 단호하게 어른으로서 혼내야 한다. 욕하고 때리라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인지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권위도 함께 생기는 법.

어이가 없다 저 상철 ㅡㅡ 간 겁나보네 진찐

김장겸때 계약직으로 들어왔다가 정규직시켜달라고 해지무효소송냈던 아나운서네. 무기계약직 싫으니 정규직전환해달라고 애들 빵먹이게하고 급식도 안하고 데모하던 분들 생각나네. 한국은 떼쓰면 다 들어주는건가 싶고.. 민주노총 화물연대 카르텔화된건 말해 입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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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이 더해 누구에게나 아까운 시간인데 그 시간에 대한 보상 해주기 싫어서 말 만 그럴싸하게 재능기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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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은근 괜찮다. 집중하게 됨

30억을 잃은 사람의 태도치곤 너무 태연한데? 그동안 이익본건 이미 챙겨놔서 이정도 손해는 손해도 아닌건가 모르겠네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ㅎ

이 사람 언젠가 터질것 같았음 예전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잠깐 진행했었는데 아나운서인데 미국인 크리스한테 말 함부로 했던거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