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맨

팬티를 왜 올리나했는데 이사진서 느끼네. 다리 엄칭 길고 예쁘네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기억을 정리하는 건 뭐임?ㅋㅋㅋ

근데 2만 5천원이면 요즘 평균으로 아주 싼 건 아니어도 그래도 비싼 건 아니지 않음? 객관적으로? 물가가 그만큼 많이 올라서 2만원 밑은 아무리 봐도 안 보이던데 동네마다 다르다고는 해도 기본금액 자체가 많이 올랐던데

훈이의 선택은 진리였네....

출자금은 예금자 보호도 안 되고 바로 찾을 수도 없으니 걱정이긴 함.. 이번에도 예금 하나 더 하려고 했는데 그냥 하지 말까 싶다

팬이 준 거면 팔면 안된다는 논리는 뭐냐? ㅎ 니들은 친구가 생일에 선물해 준 물건 맘에 안 들면 팔잖아 ㅎ 제발 유사연애 하지말고 니 인생들 살아 ㅉㅉ ㅎ

금 한 돈에 거의 40만 원 역대 최고가라고 하는데 진짜 재테크는 금이라더니 이번에도 금테크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래서 금은 하나쯤 가지고 있어 나쁠 거 없다고 하나보네요

청약통장은 계륵 같음.. 내가 통장 점수가 낮은 편은 아니어서 더 못 버리겠음 물론 예전처럼 청약이 로또 같은 느낌은 없는 게 사실이고 분양가도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게 사실이고 그놈의 선분양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 안 놔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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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보이~빰 빰 빠밤 빰빰빰빰 빠바밤 구찌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