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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패 무리수 많이 두네.. 무슨 논리냐 이게? 그럼 전소미를 키운건 테디가 아닌 박진영이고, 지디를 키운건 이수만, 여자친구를 키운것도 방시혁이냐?? 그리고 디패는 ‘유한회사’란 말의 뜻을 모르나보지? 당연히 뉴진스가 실패했어도 민희진이 빚을 떠안을 필요 없지.

작작 좀 해라~ 폐지되기전에 쳐 안보고 뭐하다가 폐지한다니까 지롤들이야? 평일 8시반 편성이라 못본다고? 그러면 kbs2 평일 8시반 편성 프로그램들은 죄다 시청률이 1%대겠네? 억까도 적당히 해야지.. 개훌륭, 옥문아, 살림남 시청률은 뭐 그냥 나오는거야? 1년반넘게 1%대 시청률 프로그램 여기까지 지원 해줬으면 감사합니다하고 떠날줄도 알아야지 트럭시위니 폐지 반대 청원이라니 ㅋㅋㅋㅋ 출연진들도 너네 진상 팬들 때문에 쥰내 쪽팔릴거야

짭새라니 좋아보이진 않네요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입니다. 신이나 종교 따위 믿지마세요. 21세기 최첨단 시대에도 목사든 선교사든 스님이든 누구든 인간은 반드시 죽습니다. 그걸 받아들이면 두렵지가 않아요. 자꾸 뭔가를 또는 누군가를 억지로 의지하려고 하지마세요. 오히려 그것은 자신의 약점이 되어 평생을 이용만 당하다가 비참히 죽습니다. 스스로 깨우치고 욕심을 버리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사세요. 나를 위해 하루하루를 사세요.

솔직히 샘 오취리가 조금 경솔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음. 충분히 말 할 자격 있고, 말 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했는데 그렇게까지 마녀사냥 당할 일이었을까 과연? 근데 한편으론 인터넷에서 불거진 문제가 실제 삶으로까지 타격을 주는 건 연예계나 공인의 위치라면 피할 수 없다고도 생각함.. 근데 이게 한국만 유독 심한 건가..? 어딜가도 비슷할 것 같은데 다들 몸 사리는 거지. 논란있던 사람을 굳이 고용했다가 뭇매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