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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코러스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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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코러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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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 개
가세연과 윤돼지와 국짐당은 동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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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14:0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국짐당 선거 참패 후 바람 잡으려고 증거 없이 무리하게 술집여자 말만 듣고 수사한 검찰이 살인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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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3.12.27 13:03
검찰이 죽인 것. 마약과의 전쟁이랍시고 김건희 스캔들 덮으려고 연예인 엮어서 기자들한테 내사 정보 흘리고, 판을 키우려고 지드래곤도 같이 엮어서 엄청나게 기사 내보냄.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
오늘의 이슈
대단하네. 다시 보인다.
7
23.11.09 17: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허이구...그러셨어요? 권사님?
12
23.10.13 20:59
어미가 아니라 계모네 쯧쯧쯧
오늘의 이슈
지금도 성냥 물고 쟈철 타고 다니시는 따거~! 존경합니다.
23.10.05 22:11
따거, 진정한 도인이십니다 ㅎㅎ
오늘의 이슈
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주고그러면 공부나 하고 건전하게 놀것이지 떼거지로 몰려다녀서는 헛짓거리들이나 하는 학생놈의 새퀴들 지겹다.
8
23.09.10 17:0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가해자는 기억을 못해도 피해자는 정확히 기억하는데 통화내용봐라 신상공개니 뭐니 떠들고있는게 정신못차렸다. 갱생의 여지도 없어보인다. 반성의 여지도. 그냥 아웃이 맞는거지
오늘의 이슈
잘가. 멀리 안나간다.
10
23.09.06 20:52
저 시절, 저 공기를 직접 겪은 세대로서… 그냥 다 알것 같다
오늘의 이슈
참, __도 가지가지다. 학교에서 오직 지 아이 하나에 온 에너지를 다 쏟으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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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8.29 14: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 그 주호민 찐친이라는 침착맨씨. 친구라면 잘못된 행동에 쓴소리도 할 수 있어야 친구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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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3.08.21 19:05
해병대에서도 그럴 시간이란 게 있구나. 노래를 엄청 썼다. 상상도 못했다. 해병대하면 극기주니 전역하기 전까지 졸라게 고생만 하다가 나오는 이미진데 이젠 아닌가?
오늘의 이슈
반대로 여배우에 중년 남성이 저리 했다면 당장 경찰서에 구금되었을 듯.
23.08.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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