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u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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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 청구 방법
3가지 방식: 보험사 앱 / 고객센터 전화 / 고객센터 방문
앱 이용 시 절차:
앱 실행 → 보험금청구 선택
로그인 후 계약자 선택
접수 유형 및 청구사항 입력
서류 업로드 후 접수 완료
청구 소요 기간
접수 후 3영업일 이내 지급
지연 시 보험사에 문의 필요
청구 기한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청구 가능
주요 청구 서류 요약
보상 항목 필요 서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진단서, 합의서, 공소장, 공탁서 등
변호사 선임비용 판결문, 세금계산서, 위임장 등
벌금 판결문, 납부영수증
차량 손해 수리비 견적서, 등록원부 등
입원/통원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사망 사망진단서, 기본증명서
후유장해 후유장해진단서, 보조자료
긴급비용 견인비 영수증, 수리비 견적서
※ 보험사 및 보장 내용에 따라 차이 있음
추가 팁
교통사고 위로금(자부상): 자동차보험 보험금지급결의서가 있으면 신청 가능
일상생활책임보험: 누수 등 타인 피해에 대해 청구 가능
중복 가입 시 가족 1인 가입만으로도 일배책 보장 가능
고객센터 연락처
삼성화재: 1588-5114
DB손해보험: 1588-0100
KB손해보험: 1544-0114
현대해상: 1588-5656
메리츠화재: 1566-7711
인터넷 자동차보험 중 하루 단위로 가입 가능한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단기 운전자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카카오) 등이 있으며, 보험사마다 가입 조건, 나이 제한, 차량 조건, 가격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삼성화재는 6,200원~, 현대해상은 3,450원~, 카카오는 1,420원~, DB는 9,220원~, KB는 9,750원~으로 나왔으며, 조건에 따라 가격은 달라집니다. 가입자는 최소 20세~24세 이상이어야 하고, 대부분 외제차나 법인차량은 불가합니다.
가격을 절약하려면 가입 기간을 길게 설정하거나, 운전자 범위 변경·임시운전자특약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일 보험료가 평균적으로 1만원대인 만큼, 단 하루 운전이라도 사고에 대비해 가입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동차보험은 1년 단위로 가입하며, 만기 30일 전부터 갱신 가능합니다. 갱신일을 넘기면 의무보험 미가입 상태가 되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개인용 차량 기준으로 10일 이내는 15,000원, 이후 하루마다 6,000원이 추가되며, 최대 9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태료는 **위택스(wetax)**에서 조회할 수 있고, 내 보험 만기일은 내보험찾아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기 후 갱신 시에는 기존 조건을 기준으로 다시 보험료가 산출되며, 보험사에 따라 가입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갱신 보험료가 오를 수 있으므로 다이렉트 보험 비교, 할인·할증 등급 확인, 주행거리 특약 정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갱신 전에는 계기판 사진, 자녀 증빙서류, 블랙박스 설치 여부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동차보험 갱신은 늦지 않게 준비하고, 사전 비교를 통해 불이익 없이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차보험이란 ‘자기차량손해’의 줄임말로, 내가 운전한 차에 발생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자동차보험의 필수 보장 중 하나입니다. 다른 차량과의 사고는 물론, 혼자 일으킨 단독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지만, 이 경우엔 단독사고 특약을 추가로 가입해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자차보험은 일반적으로 보통약관에 포함되며, 차량 수리비는 차량가액 한도 내에서 보장됩니다. 단, 자기부담금이 있어 전액 보장은 아니며, 이 금액은 설정 방식(정액 또는 비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자차보험 처리 시에는 보험료 할증이 적용될 수 있으며, 수리비가 설정한 물적사고할증기준금액을 초과하면 1점, 미만이면 0.5점 할증됩니다.
결론적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대비해 자차보험과 단독사고 특약을 함께 가입하고, 자기부담금과 할증 기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보험 가입 시 자주 보게 되는 무보험차상해 특약, 대체 뭘까요?
간단히 말하면,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이나 무보험 차량, 또는 뺑소니 차량에게 사고를 당했을 때 내가 받는 손해를 대신 보상해주는 특약입니다. 특히 입원비, 위자료, 휴업손해 등 실제 치료비 외의 비용까지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필수 특약 중 하나로 꼽힙니다.
보험료는 연 4천 원 수준으로 부담이 거의 없지만, 보상금은 최대 10억까지 올라갈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단, 이 특약을 가입하려면 대인1·2, 대물, 자기신체사고를 모두 가입한 상태여야 합니다.
무보험차상해는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도 함께 보호받을 수 있어, 가족 중 1명만 가입해도 된다는 점에서 중복 가입은 불필요합니다. (비례보상이기 때문)
단, 보상을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 고의 사고, 전쟁, 자연재해, 유상운전 등.
또한 실제 사고 시 상대방 보험 한도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만 보상되므로 대인배상 1의 한도(최대 1억 5천만 원)를 넘는 경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
무보험차상해는 가격 대비 보장 범위가 매우 넓고 가족 전체가 보호받는 장점이 있어, 가입해두는 것이 매우 유리한 특약입니다.
만약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또는 중복 메시지가 떴다면 가족 중 누가 이미 가입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자동차보험의 할인할증등급은 사고 유무에 따라 보험료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등급 제도입니다. 보험을 처음 가입하면 보통 11N 등급에서 시작하며, 무사고 시 상위 등급으로 이동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하위 등급으로 내려갑니다.
총 등급 구간: 1Z부터 29P까지
할증 폭: 1등급 하락 시 평균 보험료 4~10% 증가
사고 외 요인: 사고건수, 대인·대물 사고, 교통법규 위반 시 별도 할증 적용
할인할증등급 확인: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 종합포털
또한, 보험사마다 같은 등급이어도 적용 요율이 다르므로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서 각 보험사의 요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험 경력이 3년 이상 단절되면 할인할증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으므로, 장기간 미가입 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 26세 자동차보험료 평균은 약 181만원으로, 20대 초반(19세: 약 350만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단계적으로 줄어들며, 만 21세는 약 248만원, 만 24세는 166만원 수준입니다. 만 28세는 134만원, 만 31세는 104만원으로 계속 저렴해집니다.
보험료를 낮추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이렉트 가입: 비교사이트 이용 시 20% 저렴하게 가입 가능
불필요한 특약 제외: 예: 단독사고 자차 제외 시 보험료 감소
운전 경력 인정: 부모 밑 종피보험자, 군 운전병, 렌트카 이용 경력 인정
할인 특약 활용: 마일리지, 블랙박스, 자녀 유무 등으로 추가 할인
사고 없이 1~3년 경과 시 최대 38% 경력 할인 가능
운전자보험은 사고 시 법률·벌금·합의금 등을 보장하며 월 1만원 내외입니다. 반드시 자동차보험과 별도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단기 자동차보험은 타인의 차량을 일시적으로 운전하거나 내 차량의 보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가입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임시운전자특약(1~60일): 차주가 가입하며 보험료는 1일 약 1,000~6,000원.
운전자 추가 등록(7~365일): 차주가 직접 운전자 추가.
원데이 자동차보험(1~10일): 운전자가 직접 가입하며 당일 즉시 효력 발생. 하루 약 7,000~13,000원.
내 종합보험에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이 있다면 단기 보험 없이 보장 가능하므로 확인이 우선입니다.
또한 단기 보험은 단기요율이 적용되어 일반 보험보다 비쌀 수 있으며, 중도 해지 시 일부 환급 가능합니다.
각 상황에 맞게 기간, 가격, 편의성을 고려해 선택하면 됩니다.
DB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특약, 그냥 넘기면 10만 원 놓칩니다
DB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셨다면, 이 특약을 그냥 넘기면 진짜 아깝습니다. 바로 주행거리 특약. 이름은 특약이지만, 실상은 보험료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기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퇴근만 하는 사람도 10만 원 가까이 환급받을 수 있어요.
이 특약은 연간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할인율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연간 주행거리 1만km 이하라면 30세 이상 기준으로 최대 17%를 돌려받을 수 있고, 1.2만km 이하면 11%, 1.5만km 이하면 8% 환급됩니다. 출퇴근 왕복 1시간이면 1년간 약 1만 400km, 딱 11% 환급 구간에 해당하죠. 90만 원 보험료라면 99,000원 환급 가능합니다. 그냥 놔두면 보험사 좋은 일만 시키는 겁니다.
가입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계기판 사진만 있으면 끝.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고, DB다이렉트 홈페이지나 앱에서 제출하면 됩니다. 가입은 보험 만기일 3개월 전까지만 하면 되고, 환급 신청은 만기일 기준으로 45일 전부터 가능해요. 만기 지나도 30일까지는 신청 가능하니 너무 늦지 않게 챙기세요.
주의사항도 있어요. 연간 주행거리가 1.5만km를 넘으면 환급이 없습니다. 또 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아무리 적게 운전해도 받을 수 없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계약관리 > 주행거리사진등록/정산’ 메뉴로 들어가 가입 여부부터 확인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더해 블랙박스 할인, 안전운전 특약, 대중교통 이용 특약 등도 함께 적용하면 할인 혜택이 크게 늘어납니다. 이왕 내는 보험료라면 꼼꼼하게 챙기고, 받을 수 있는 건 다 받아야죠.
놓치면 손해, 안 받으면 억울한 DB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특약. 지금 계기판 사진부터 찍으세요.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 어디서 해야 제일 쌀까?
자동차보험료… 매년 돌아오는 고민거리죠.
같은 조건인데도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수만 원씩 차이 나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제가 직접 1년에 한 번씩 꼼꼼히 비교해보며 알게 된 비교견적 사이트 4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보험다모아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
뱅크샐러드
시그널플래너
<blockquote>같은 차, 같은 조건인데 보험료는 왜 다를까요?</blockquote>
실제로 똑같은 보장 내용으로 4곳 다 조회해본 결과, 보험료는 대략 59만~63만원.
모두 메리츠화재로 뜨더라도 비교하는 곳에 따라 금액 차이가 살짝씩 나더군요.
그렇다고 4군데 전부 다 해보는 건 번거롭죠. 그래서 최소 2곳 정도는 꼭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처럼 직접 메리츠화재 다이렉트로 가입까지 해본 결과,
비교견적이랑 실제 가입 결과가 거의 똑같았습니다. (오차 2만 원 내외)
결론: 사이트마다 UI, 편의성, 전화유도 여부까지 모두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험다모아가 가장 깔끔했고, 전화도 안 와서 좋았어요.
네이버페이는 쿠폰 연결이 잘 되어 있고,
뱅크샐러드는 어플로 간편하게 진행 가능했으며,
시그널플래너는 보험 전반에 대한 진단까지 가능하더군요.
당신의 소중한 보험료, 몇 만 원 아끼고 싶다면?
무조건 사이트 여러 곳에서 비교해보세요.
진짜… 5분이면 1년치 차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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