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도 아니고 40대에 결혼도 한번 하신분이 저정도 스킨십에 그렇게까지 의미부여를 하나요...? 그냥 본인이 백김을 좋아했으니까 저런 스킨십에도 확 넘어가버린거 아닌지...... 백김도 잘한건 없지만 어깨동무에 너무 의미부여가 과한거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아무 감정이 없으니 편하게 저럴 수 있단 생각은 왜 못하는지...? 본인이 좋아하니까 저게 마음의 표현이길 바랐던거 아니냐고요. 맨날 야한 농담 하시던분이 별것아닌 스킨십에 너무 저러니까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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