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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vVlkkQ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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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기사를 바온 중립의 한 시민으로써 너무안타까운 기사들이 난무하는것같습니다. 가수라는직업을 떠나서 한 젊은이의 힘든삶을 이유없는 악플로서 덮어쉬우려는 이 사회의 현실이 정말 한심스러울 따름이군요. 전 박서진이란청년의 젊은 시절부터지금까지의생활을 유튜버로다시보게됐습니다. 어린나이에부터 모진풍파를헤치고 본인의 인생을 버리고 오로지 부모님에게 향한효심이 눈물겹게 살았더군요. 지금의 우리사회에 이런청년이과연 몇이나될까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른처신을 못하는 악의적인악플로 선한청년의 아픔을 덜추어 끌어내릴려는 인간들은 우리사회에좀스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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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08:49
성형한거 망가질까봐ㅋㅋ군대 더 안가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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