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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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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한다고 불임되는거 아니에요. 여러번 반복적으로 하면 모를까 한두번으로 불임 안됩니다. 전문적인 소견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그런다더라를 사실인것마냥 말하는것도 옳지는 않죠~ 휴가철때 부산이나 경포대 할로윈 때 크리스마스 때 이태원 강남 이런데 가봐봐요. 거기야 말로 동물의 왕국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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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1 14:30
내가 정우성이라해도 문가비랑 결혼 절대안함 그리고 전국어디에든 원나잇하는사람 널렸음 지금이시간에도 원나잇하고 자는애들 엄청 많을걸 그리고 낙태하는애들도 지천에 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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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필요이상으로 욕할것도 아님. 유부남도 아니고 솔로인데. 디엠으로 작업거는 건 일반인들도 심함. 몇십년전 인터뷰 기사 끌고와서 살가죽 다 벗겨지도록 욕해서 남는게 무엇인지 참 궁금함. 그럼 님 마음이 풀림? 애초에 저정도로 남 욕하면서 분노표출하는게 정상은 아니지않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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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1 14:05
나도 우리아들 밥잘먹이면서 살고 있는데 저런데서 얘기하면 박수쳐줄까?? 나는 집에서 같이 살고있기까지하니 절이라도 해주려나?? 아니 뭐 당연한소리를해도 박수쳐주는 미친 딴따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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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도 합의됐고 양육에 대한 부분도 둘이 합의해서 진행하는 건데 왜 남들이 난리인거죠? 그리고 피임은 둘다의 몫이지 누구 한사람이 전담해서 하는게 아니에요. 콘돔이 100%도 아니고.. 심지어 남자가 묶어도 임신되는 경우 허다한데요?? 미혼모 욕할거 아니면 정우성도 필요 이상으로 욕할거 없죠. 강제로 한것도 아니고 둘 다 똑같았고 둘 다 안일했고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책임을 지겠댔고 합의해서 진행하는건데... 서로 사귀는거 아니고 엔조이랬는데 전 오히려 반대로 여자가 너무 피해자취급 받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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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1 14:02
나도 우리아들 밥잘먹이면서 살고 있는데 저런데서 얘기하면 박수쳐줄까?? 나는 집에서 같이 살고있기까지하니 절이라도 해주려나?? 아니 뭐 당연한소리를해도 박수쳐주는 미친 딴따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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