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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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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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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3 개
임시완이랑 너무 비교되더라. 표정 발음 발성 모든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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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9 18:16
본인한테 딱 맞는 역할이었음에도 그걸 흐름 다 끊어먹음. 오겜2가 복귀작이 아니라 확인사살 하는 느낌이었음
오늘의 이슈
저런 술집에 간건 스스로의 선택이었죠. 애초에 저런곳에 가소 저런애들과 어울리지 않았으면 됐을일. 것도 유부남이 놀더라도 선은 좀 지키고 개인적인 만남은 안했어야죠.
9
2
24.12.29 14:36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있듯이 이걸 여자만 비판할 일인지는 의문이 든다 즐곧 여자만 욕해왔지만 만약 나였다면 저런 유혹에 넘어갔을까 상상해 보면 난 절대 넘어가지는 않을것 같다 그런적도 없고ㅠㅠ 얼굴값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까운건 사실이다
오늘의 이슈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음. 정년이 연기를 뛰어넘을 사람이 없었음.
3
1
24.12.29 14:34
너무하네
오늘의 이슈
그 한 작품을 하기위해 몇년전부터 소리와 무용을 배우면서 준비하는게 쉽지 않지;; 연습실에 몇번 얼굴 내비치고 대역으로 한게 아니라 배우들이 직접 다 소화한건데 대단하지. 굳이 남의 노력을 당연한거라는 듯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 당연한 기본도 제대로 안해서 어설프게 연기한 배우들이 수두룩함. 대단한건 대단하다 하면 되는거.
3
24.12.29 12:37
정년이에 나온 배우들 특히 고생많았을 듯 연기외에도 판소리까지 해야 해서...
오늘의 이슈
관상이랑 대상이랑 뭔 상관관계가 있다고 헛소리를;; 여기저기 뜯어고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고 연기력은 넘사임.
7
2
24.12.29 12:26
이쁜 관상은 아닌데 ㄷㄷㄷ
오늘의 이슈
이이경 사람이 참 좋은거 같음. 시상식 끝나고 사진촬영때도 둘이 나란히 서서 웃우며 얘기하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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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2.29 12:23
이쁘고 쿨하다.둘다.ㅎㅎㅎ
오늘의 이슈
영상으로 봤을 땐 공주님같고 너무 이뻤음.
2
2
24.12.29 02:11
진짜 옷 고르는 눈 없네. 헤어도 그렇고.
오늘의 이슈
이정재 이병헌 사람들이 엄청 올려치기 하는데 쟤들 절친이 탑인거 보면 답 나옴. 예전에 이정재 임세령 비밀데이트때 탑이 본인 집도 제공해 줄 정도였는데.. 다 끼리끼리 비슷한 수준인거.
3
24.12.28 23:52
연기 잘 하는 배우가 얼마나 많은데. 연기도 못 하는 약쟁이를 왜 썼을까? 누구 입김이었을까?
오늘의 이슈
그러니깐 본인이 감당 할 수 있을 정도로만 사고를 쳐야함 ㅠ
26
3
24.12.27 15:28
아직도 믿어지지는 않음. 죽을정도의 죄는 아닌데 안타깝긴하다.
오늘의 이슈
근데 솔직히 장원영 카리나 나란히 서있으면 장원영한테만 눈길이 감. 딱히 견제 할 필요가 없음.
7
24.12.27 12:13
장원영은 왜 갑자기 섹시로 가냐? 지난번 보니 카리나 견제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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