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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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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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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3 개
저걸 찍는 배우들은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저 작품에 대한 애정은 있었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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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11:50
우주라는 신박한 아이템+빵빵한 500억 제작비. 이걸 다가지고도..남은건 정자 난자 ......ㅎ..작가 절필혀라
오늘의 이슈
혜리... 남친이랑 사귀는동안에도 친분을 핑계로 온갖 남자들한테 다 앵기고 스킨쉽하는거 보고 참 별로라 생각했음. 그냥 지금도 좋은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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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11:22
말은 바로하자 혜리는 재밌네 한마디했는데 한이 급발진해서 일 키운 거지... 혜리때문에 둘이 나락간 건 아니지
오늘의 이슈
여자가 봐도 이쁜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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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3 21:43
주변에 딸 3명 키우는 집이 가영, 나영, 다영 이었음 ㄷㄷㄷ
오늘의 이슈
솔직히 유재석이 내 상사라면 난 스트레스 많이 받을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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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3 02:47
유느님 제일 실망한거는 놀면뭐하니에서 도경환???장윤정남편 김정민이네!!하면서 박박우기고 김정민 합격시킨거...거기서 와...저사람 고집 장난아니구나했음
오늘의 이슈
그냥 딱 봐도 미친X인건데 우울증 들먹이는게 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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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02:47
비전문가가 봐도 사패다. 걍 거두절미하고 사형시켜라
오늘의 이슈
방송도 안보고 저 짧은 기사내용만으로 함부로 추측해서 댓글 다는 건 좀 아닌거같아요;;; 본인 눈에 비슷해 보인다고 다 같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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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02:46
시청을 못해서 모르는데1 혹시 지능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에서 비슷한 사람을 봐서!
오늘의 이슈
가는길은 좀 편히 보내주지.. 끝까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도록 먹잇감 투척하는 거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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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02:39
이제 그만 기사로 다뤄도 될듯싶네요
오늘의 이슈
이하늬는 너무 많이 실망스러워요. 열혈사제, 원더우먼, 밤에피는 꽃 등등 항상 정의로운 역할만 하고 인터뷰도 보면 사람이 되게 솔직하고 쿨한것 같았는데 역시 그냥 꾸며진 모습이었나봐요. 정의로운 모습 뒤로 저렇게 추잡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을줄이야.. 남편과 둘이 짜고 저랬을거 생각하니 진짜 너무 싫어짐.
25.02.22 00:00
돈에 눈이 멀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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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게 자란건 사실이지만 그때의 이지아는 어렸고, 솔직히 태어날 때 부터 집안이 부유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지 우리집 재산이 어떻게 축적된건지 일일이 조사하지 않잖아요. 친일파논란 일자마자 바로 인지하고 사과했음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저리 사과하는데 받아주는 마음도 필요한거같아요. 이지아의 재산은 이지아가 활동하면서 정당하게 번 돈이고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은것도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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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23:56
그러게 친일 덕에 잘 처먹고 잘 살았으면서 그 덕은 다 봐놓고 왜 이제와서?그냥 감사하게 생각해! 아님 다 기부 하던가! 그럴 배짱도 없는게 ㅈ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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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독립운동가 집안은 다 멸망시키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아주아주 어렵고 힘들게 사는 후손들이 많죠. 그들은 본인들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말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참 가슴아픈 일이죠.
25.02.21 23:46
연끊던 안끊던 그건 본인사정이고, 3자가봣을땐 친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여 그걸로 성장한 님과 친일파청산은 되어야 맞는거임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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