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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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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3 개
언니는 욕심도 없어요? 유명하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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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3 02:46
성격이 그렇게 안좋다며 ㅋㅋ
오늘의 이슈
분위기 싸해지고 뒷말 나올까봐 송은이가 수습하느라 포장해서 마무리한거지 옥주현보면 너무 과함. 본인이야 본인 관리하느라 그런다해도 남한테도 본인 기준과 본인 잣대가 정답인냥 강요하는 게 너무 심함. 저런 스타일이 결혼해서 아이 키우면 진짜 큰일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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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2:01
김숙 말 뼈때렸네 진짜 저렇게 혼자 꾸역꾸역 130살까지 살아보겠다고 오만극성 다 부리는 사람 보면 겸상하기 싫음 뭐든 적당해야지 옥주현은 항상 어디서든 개극성 끝판이더라
오늘의 이슈
잣대도 없고 줏대도 없고 기준도 없이 우기면 장땡인 줄 아는 사람들한테 뭘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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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1:52
피해자들 피눈물 흘린다며 이승기 욕하던년들 다 어디갔어? 한지민한테도 똑같이 해봐
오늘의 이슈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정서적 학대라는게 있다보니 어쩔수 없는 판결인거 같긴해요ㅠ 특수교사 입장에선 좀 많이 억울할 듯. 저 아이 만나기 전까진 아무문제 없이 교사생활 했었고 저 사건이 터지고 같은 학교 학생들 학부모들 다 교사편에 서서 탄원서 제출하고 했었는데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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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1:48
안그래도 특수교사 모자란데 아예 박살을 내는구나. 장애아 부모들아 선생 모자라다고 ㅈㄹ하지마라. 니들이 만들어낸 세상이다
오늘의 이슈
저거 프라다 행사에요;; 앰버서더라서 김수현,김태리,사나 이렇게 초청받아 간거고 프라다에서 준 옷 그대로 입어야하는거구요;; 너무 짧긴한데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근데 김태리도 그렇고 사나도 그렇고 착장은 다 최고였는데 둘 다 헤어가 아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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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1:40
이건 좀 지나친듯 남자들 보고 좋아하라 하고 싶어서 입었나 그럼 할말없고
오늘의 이슈
김혜수, 박시연 이런 스타일이 골격이 커서 쫌만 살 오르면 덩치가 엄청 커보이긴 함. 근데 나 예전에 김혜수 실물보고 티비에 보이는것보다 너무 말라서 엄청 충격받았었음. 사람들이 떡대있다 뚱뚱하다 그럴때였는데 깡마른 느낌은 아니었지만 엄청 늘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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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1:35
나이살은 자연스럽다. 김혜수는 키가 크기 때문에 곧 엄청 커질 수 밖에 없다. 많이 벌었고 그 동안 충분히 노력했으니 편히 사시길...
오늘의 이슈
이건 뭔 개똥같은 논리야?ㅋㅋ 그쪽 지지자들은 상식도 논리도 없고 억지 궤변뿐이네;;; 아무리 옳은 말을 해줘도 소귀에 경읽기인데 그냥 늙어 죽을때까지 무뇌, 무개념으로 살아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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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1:25
절대 봉준호 영화 안본다.미국돈은좋고 친미는 싫고
오늘의 이슈
우리랑 가는 곳의 급이 다를뿐이지 쟤들도 다 가긴 가요;;; 본인이 좋은 곳, 고급스러운 곳, 프라이빗한 곳을 다니면 충분히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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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1:14
여배우들 대중목욕탕 안 가면서 왜케 가는척 하는거야?? 소시민 코스프레인가?
오늘의 이슈
요즘은 일반인들도 대부분 다 명품스카프에 명품 목도리 하고 다니지않나?? 지하철 타보면 다 명품가방 명품패딩입던데?? 무명배우도 아니고 누구나 이름 들으면 다 알만한 연예인이 30만원짜리 목도리를 못샀다는건 좀 놀랍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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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21:12
목도리를 30만원짜리를? 어머나 단위가 다르구나 연예인은 놀랍네
오늘의 이슈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애 셋 엄마에 이혼녀에 연기도 검증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성공할리가 있나;; 팬덤이 큰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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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15:08
가수출신에 배우 대뷔가 조연도 아니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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