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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wNtDbv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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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wNtDbv6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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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오늘의 이슈
24.12.06 15:24
권혁수가 누군진 몰라도 진짜 더럽게 재미없고 무식한 말투에 수준 낮은건 알겠다. 남의 이름으로 왜 저래 진짜... 권혐수라고 불려도 할말 없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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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2:51
저기 인신공격하기 바쁜 질 낮은 사람들 보면 뭐 얼굴이 차은우라도 되세요? 싶다. 얼굴 사진 올리고 인신공격 부탁드려요. 모델 얼굴 욕할 급으로 예쁘고 잘생기고 몸 좋은가 구경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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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2:39
문가비처럼 밝은 엄마를 비난한다면, 원망없이 밝게 클 아이도 당신들로 인해 우울함과 원망이 생겨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것도 모른채 태어날 죄없는 아이가 어머니가 비난 받는걸 지켜보며 인생에 먹구름이 끼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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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2:37
극강 P구나 아이도 소중한 생명이니 아기가 생겼을때 낳아서 키우면 좋겠다고 생각했겠지만.... 사람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니... 참 속상하다. 여자가 혼자 일하면서 애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사람들은 응원은 커녕 손가락질이나 할까. 이런 모습을 보면 사람들도 정말 잔인하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막말을 하고 사람 마음을 죽이는 말을 쉽게 내뱉으니. 지금 댓글을 적은 사람들의 부모님들도 다 원하는 결혼, 행복한 결혼, 계획된 결혼이었을까? 아기가 생겨 얼떨결에 결혼한 것 아닐까? 만약 아빠가 거절했으면 엄마랑 단 둘이 알바하며 사는 삶을 살진 않았을까? 과연 본인 부모님들에게 피임 똑바로 안하냐고 한심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난 계획된 결혼 하에 계획된 아이를 낳는 집을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댓글들 전부가 완벽한 집안에 완벽한 처신을 하고 산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욕하기 전에 본인을 한번 더 돌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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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22:12
콘돔 끼는게 뭐가 어렵다고... 진짜 실망이네. 결혼도 안하면서 양육도 안하고 애 놀아주지도 않고 부모노릇도 안하면서 돈만 갖다주면 책임 지는거냐? 애가 5만원권 펼치면서 신사임당을 아빠라고 부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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