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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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0 01:05
좋아보이네요 힘들만큼 힘들었으니 이제는 훨훨 날기만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4.10.08 02:09
하도 난리치니 열받았나봐
20 - 오늘의 이슈24.10.07 10:59
장신영님 첫번째 남편 빚잔치 할 때도 애 낳고 얼마 안 돼서 피키니입고 화보 찍고.. 애기 분유값 벌러 다닌 진짜 모성애 강한 억척 엄마에요. 본인이 사고쳐서 죄지은것도 아닌데 두번째 남편 놈은 어서 ㅅㄱ 소송 붙어와서 수치플 최대치 일 텐데 꾹 참고 애들 위해 나왔겠죠. 멋진 엄마임 강경준..오늘부터 배달알바라도 뛰어라 할리아저씨 배민뛴데 넌 쿠팡잇츠해 임마
10 - 오늘의 이슈24.10.06 23:49
그럼 애들 사먹일 돈도 없는데 다같이 자숙만해요? 남편 일 끊겨서 돈 못 벌면 엄마 수치스러워도 나가서 돈벌어야 애들 입히고 공부시키고 생활하지 그깟게 뭐라고 애들 사먹일 돈도 없는데 죽자고 앉아서 울기만해요? 장신영 왜 욕해요? 뭘 잘못해서?
3112 - 오늘의 이슈24.10.06 23:46
보살님..장신영보살님..나쁜놈 뿅망치 갖다가 때려주고 싶네 몬~~난~~놈~~ 애들 먹여 살리려고 저러고 나와서 돈번다ㅠㅠ
120 - 오늘의 이슈24.10.03 05:53
최동석이랑 상간소송은 서로 알아서 해결하고 최동석이 일하는데 방해한거는 잘못했네 내용증명이 방해지, 먹고는 살아야지 아나운서도 관뒀는데 뭐 먹고살거야.
80 - 오늘의 이슈24.09.29 23:45
욕하던지 말던지 잘 살아요 예쁜 딸 얻었으니 좋은엄마로 사랑받는 여자로 살아요 이혼하고 같이 사는데 둘이 좋다는데 무슨 상관이에요 상처받지말고 잘살아요.
110 - 오늘의 이슈24.09.29 23:43
남자 앞길 막을까봐 걱정되는거면 그냥 데리고 살아요 남자 어차피 거기서 거긴데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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